1억 인증 레전드

저거 흐지부지끝나지않았음? 비슷한건인가 같은건인가 성매매법으로만 끝나고 저건 회수도 안한걸로 으는데

저거 세금 환수안댄걸로 기억하는데

전액 추징 당하고 저 여자 ■■했음

자아살

ㅇ? 걸린거 까지는 봤는데 자/살 한건 처음 듣네

자X 아닐껄

누구말이 맞는거야 ㅋㅋㅋ

전액 추징은 맞는데 ■■은 아님.

국세청에서 성매매로 번 돈은 세금 징수 대상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발표하고 이후로 환수했다는 기사는 하나도 없네요.
자.살했다는 내용도 없고요.

'잘했다고 칭찬받고 싶어서 올려요' 한거보니 아예 잘못인거 자체를 모르는듯.
돈버는 행위를 몸파는걸로 처음했으면 조세법 같은것도 안가르쳐줬을거야. 그냥 안내면 되니까.

'내가 약속을 언제 깼나? 말해 봐!'

많이 아시네요

알바나 군대 갔다오면 듣기 싫어도 알게 돼. 남자들 모이면 10에 1명은 유흥 빠돌이더라

혹시 승리세요?

ㄹㅇ 안마방 얘기하길래 신기했음 말해도되나 하면서

직접가진않아도 유흥많이갔다온 사람이 근처서 썰풀면 짐작은 될껄?

나랑 내 주변은 전혀모르는데

그리고 그 유흥 빠돌이 10명중 8명은 해본척하는 허세꾼임

의외로 유흥업소 다니는사람 꽤 되던데 대화 나눠보면.
내가 육체노동쪽에 종사하는데 진짜 주변에 의외로 엄청 많아서 놀랐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군바리 아재들끼리 미아리다 완월동이다 인계동이다 남자 딱지 뗐네 어쩌녜 이런 썰이 세간에 흔했었는데 요샌 뭐 말만 해도 성범죄자 취급으로 매도해버리니

이건 도대체... 그냥 맞장뜨잔거같은데?

훈련소때 한명 있긴 하던데 자대오고나선 한명도 못봤는디

갔다와서 썰 풀어줄 친구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면 안될까...?

니가 건전하게 살아와서 그래 축하해. 노가다나 숙식알바 같은 좀 하류 인생들 비율 높은 곳 가서 담배라도 같이 피면 무조건 한번 이상은 들어

업소들 개수 시장규모만 봐도 견적 나오는데 아닌척들 오지지 아 암튼 난 아님

유게이들이야 실제로 아싸들이나 깨끗한 척 하는 씹덕들이 많으니까 유독 유흥쪽에 관해선 경기 수준으로 거품 무는게 있음. 물론 더럽긴 한데 안 가본 사람을 성매매충으로 모는 일 너무 많아

군대는 전국민 남자들 전부 모이는곳이라 OP경험자들 꽤 있음.
사회에서야 끼리끼리 노니까 주변에 OP간 사람이 드물지만. 노가다 하는사람들 나쁘게 보는건 아닌데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많이 가긴 하더라

어려서 그래요 고딩이내 대딩 초반놈들 군대 갔더라도 아싸들이라 그런 대화에 끼지도 않아서 진짜 순수하게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수도 있어요

대도시마다 유흥가가 넘쳐흐르고 일할 한국 여자들 모자라서 동남아 동유럽 남미 여자들까지 들어와서 성매매하고 있는 판국인데
그마저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모자람. 그거만 봐도 성매매 좋아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득실대는지 짐작 갈거같은데.

개개인 경험이 다른거니 주변에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건데 군대면 알고싶지않아도 알게되는 그런건데 그걸 승리로 몰아가네.
나도 비율로 치면 10에 1명은 갔다왔던데 나머지 9는 이제까지 간적없고 앞으로도 갈일없는 그런애들임. 근데 그 1이 무슨 제집드나드는것처럼 갔다오더라.

ㅋㅋㅋ 이런거보면 여자들 대화할때 돌려까기나 보이지 않는 기싸움 같은거 놀릴거 하나도없음 어떻게든 원하는 답을 들을려고 계속 말꼬리 붙잡는거보면 피곤하다

짐작?
알게 뭐임?
나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잘 사는데?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네일한거 색보이는거 아닐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