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왜케 훈훈한 거냐
https://cohabe.com/sisa/965762 [감동] 19살에 아빠 되고 지금까지...txt 人生無想 | 2019/03/16 23:08 43 5451 뭐냐 왜케 훈훈한 거냐 43 댓글 제3사도 2019/03/16 23:09 잘키웠네....ㅜㅜ...... 유수프 타짐 2019/03/16 23:11 안삐뚫어지고 잘 자라준 딸도 진짜 대단하고 그렇게 키우신 아버지도 대단하다 골라먹는와츄원 2019/03/16 23:08 감동탭으로 익명-TY0ODgy 2019/03/16 23:16 읽을 가치가 충분한 글이었다 따봉추 으아악 아니야 2019/03/16 23:14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골라먹는와츄원 2019/03/16 23:08 감동탭으로 (1xfPYd) 작성하기 人生無想 2019/03/16 23:11 아. 수정. (1xfPYd) 작성하기 제3사도 2019/03/16 23:09 잘키웠네....ㅜㅜ...... (1xfPYd) 작성하기 인 간 2019/03/16 23:10 ...............난 쓰레기다... (1xfPYd) 작성하기 유수프 타짐 2019/03/16 23:11 감동 ㅠㅠ끝까지 잘 사셧음 좋겠당 (1xfPYd) 작성하기 유수프 타짐 2019/03/16 23:11 안삐뚫어지고 잘 자라준 딸도 진짜 대단하고 그렇게 키우신 아버지도 대단하다 (1xfPYd) 작성하기 camax 2019/03/16 23:11 ㅜㅜ (1xfPYd)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3/16 23:12 너무 멋진이야기였다 (1xfPYd) 작성하기 으아악 아니야 2019/03/16 23:14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1xfPYd) 작성하기 초복된닉네임 2019/03/16 23:14 결혼식 때 펑펑울듯 (1xfPYd) 작성하기 알파카-2763456 2019/03/16 23:16 아버지 서랍속 작은 바다에는 추억과 그리움과 윈체스터 M1887이 들어있답니다 (1xfPYd) 작성하기 익명-TY0ODgy 2019/03/16 23:16 읽을 가치가 충분한 글이었다 따봉추 (1xfPYd) 작성하기 지잡대백수 2019/03/16 23:18 나는 서른 네살인데 아직도 연애를 못 해봤다... (1xfPYd) 작성하기 뼈 2019/03/16 23:19 감동적이다 (1xfPYd) 작성하기 시토크롬C 2019/03/16 23:21 이런게 인간찬가지.......... 이혼한 아비한테 맞아 죽은 내 친척동생이 생각나는 밤이네 (1xfPYd) 작성하기 코이코이 2019/03/16 23:22 헐 (1xfPYd)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9/03/16 23:24 헐....;; (1xfPYd) 작성하기 Cafe Mocha 2019/03/16 23:26 헐....;;; (1xfPYd) 작성하기 kujo jotaro 2019/03/16 23:32 뭐라 할말이 많은데 남의 아버지한테 욕을 할수도 없으니 참겠음 (1xfPYd) 작성하기 코이코이 2019/03/16 23:21 장녀가 있으면 둘째는 누가 키운거여? (1xfPYd) 작성하기 Cafe Mocha 2019/03/16 23:26 ㅠㅠㅠㅠㅠ 딸 잘컸네.. ㅠㅠㅠ (1xfPYd) 작성하기 oldes 2019/03/16 23:28 저짧은글에 인생의얼마나힘든 역경들이있었을지 딸이 잘자라서 자랑스럽겠군요.. (1xfPYd) 작성하기 호Ris 2019/03/16 23:29 눈물나게하네 (1xfPYd) 작성하기 사람 2019/03/16 23:30 저렇게 키운딸이면 시집 어떻게 보내냐 ㅠㅠ (1xfPYd) 작성하기 brain23 2019/03/16 23:31 최소 8살때까진 딸 하나인거 같은데 큰딸이고 장녀면 지금은 둘째도있고 결혼도 했단 말인가? (1xfPY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xfPY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국어로 중국어 공부하는 서양인 [32] 초복된닉네임 | 2019/03/16 23:11 | 5417 이 고양이를 밟아죽이면 10억을 드립니다 [57] 빌런-일렉트로닉맨 | 2019/03/16 23:10 | 2092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32] 깁미깁미깁미★ | 2019/03/16 23:10 | 2210 맛이 아니라 겉표지때문에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40] allecsia | 2019/03/16 23:09 | 3859 솔직해 져볼까요? [16] 사진찍는_백곰 | 2019/03/16 23:09 | 5326 [감동] 19살에 아빠 되고 지금까지...txt [33] 人生無想 | 2019/03/16 23:08 | 5451 밥 먹다가 봉변.GIF [23] 키넛 | 2019/03/16 23:06 | 3644 승리 뮤비 해석.jpg [7] since1917★ | 2019/03/16 23:06 | 2372 ㅎㅂ) 코스프레 잘하는 러시아 미녀.jpg [40] 아이언탈출불가능 | 2019/03/16 23:05 | 5640 고통없이 죽는 방법이 있을까요 [34] 시보마넌 | 2019/03/16 23:04 | 3179 제품사진 촬영 구성 질문드립니다. [6] 사고싶다흑 | 2019/03/16 23:00 | 5542 건국 이래 최대 게이트! [7] 부르마핥짝 | 2019/03/16 22:57 | 5079 이 개를 죽이면 10억을 받을 수 있습니다 [57] 골라먹는와츄원 | 2019/03/16 22:57 | 4115 휴대폰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12] 海賊王 | 2019/03/16 22:55 | 5183 « 31401 31402 31403 31404 (current) 31405 31406 31407 31408 31409 314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구석기 마인드녀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바나나를 끓이면?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잘 먹던 여자 동기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늘자 나라망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F-35 만드는 공장 30만달러짜리 시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폴란드 등산객...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인도 갠지스강 근황 쯔양 사건 근황.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나베 소식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LG 근황.news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잘키웠네....ㅜㅜ......
안삐뚫어지고 잘 자라준 딸도 진짜 대단하고
그렇게 키우신 아버지도 대단하다
감동탭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한 글이었다 따봉추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감동탭으로
아. 수정.
잘키웠네....ㅜㅜ......
...............난 쓰레기다...
감동 ㅠㅠ끝까지 잘 사셧음 좋겠당
안삐뚫어지고 잘 자라준 딸도 진짜 대단하고
그렇게 키우신 아버지도 대단하다
ㅜㅜ
너무 멋진이야기였다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결혼식 때 펑펑울듯
아버지 서랍속 작은 바다에는 추억과 그리움과 윈체스터 M1887이 들어있답니다
읽을 가치가 충분한 글이었다 따봉추
나는 서른 네살인데 아직도 연애를 못 해봤다...
감동적이다
이런게 인간찬가지..........
이혼한 아비한테 맞아 죽은 내 친척동생이 생각나는 밤이네
헐
헐....;;
헐....;;;
뭐라 할말이 많은데 남의 아버지한테 욕을 할수도 없으니 참겠음
장녀가 있으면 둘째는 누가 키운거여?
ㅠㅠㅠㅠㅠ 딸 잘컸네.. ㅠㅠㅠ
저짧은글에 인생의얼마나힘든 역경들이있었을지 딸이 잘자라서 자랑스럽겠군요..
눈물나게하네
저렇게 키운딸이면 시집 어떻게 보내냐 ㅠㅠ
최소 8살때까진 딸 하나인거 같은데
큰딸이고 장녀면 지금은 둘째도있고 결혼도 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