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 손으로 민비 찢어죽이고
대규모 민란 시작됐어야 하는데
일본놈들이 죽여서 백성들 민심이 되려 조금 잡힘.
ㅅㅂ
https://cohabe.com/sisa/9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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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본한테 죽어서 몇십년뒤에 조선의 잔다르크 같은 미친 칭호를 붙이게 만듬.
그리고 조선의 국모로 미화된
역사를 조금 훝어보기만 해도 저년은 빨 건덕지가 없다
명성황후가 일본 견제하려고 러시아를 불러들여서 친러파의 수장인 명성황후를 죽인 거임.
이게 쉐도우복싱인가 하는 그거냐?!
강치 멸종도 잊지말라구!
게다가 일본한테 죽어서 몇십년뒤에 조선의 잔다르크 같은 미친 칭호를 붙이게 만듬.
정말 처음 민비 띄운 사람은 역사의식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 일본에게 죽음=영웅 정도로 생긱한건기...
팩트) 역사를 깊게 들여다보면 일본에게 죽었다는 이유 하나로 영웅취급 받는건 민비 하나뿐만이 아니다
그리고 조선의 국모로 미화된
명성황후라고 존내빨더니 이젠 버리나?
역사를 조금 훝어보기만 해도 저년은 빨 건덕지가 없다
ㄹㅇ임
이게 쉐도우복싱인가 하는 그거냐?!
그게 무슨소리여?
빤건 뮤지컬 각본가지
우리들이 만든게 아니다
흠ㅎㅎㅎㅎㅎ뭐 좋습니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28
말투가 맘에 안들어서 검색 좀 해줬어
다음부터는 알겠습니다 정도만 해
잘봤습니다 국모를 욕하는거보니 친일사학계 교수인듯합니다
다 안 읽어놓고 글 쓰지 말고
욕만 적어놓은게 아니니깐 다 읽어라
일본놈들이 우리를 도와줄리는 없고
우리가 모르는게 있을거같애
명성황후가 일본 견제하려고 러시아를 불러들여서 친러파의 수장인 명성황후를 죽인 거임.
우리가 모르는게 아니라
민비가 일본 멀리하고 청나라 러시아에
붙을라고 했거든
당시에 민비가 러시아 세력을 끌이들이려고 했으니까
근데 그 일본을 끌어들인것도 민씨 아니냐? 흥선대원군이 청나라 쪽이랑 연관된 걸로 아는데
그냥 저 미 친년이 외세 끌어들이면서 어그로만 개끌어서 일본이 요시 기회다하고 죽인거라고 보면될걸?
그렇다고 남의 나라 황후를 죽여 ?
조선말기 민씨놈들 정책보면 줏대가 좀많이 심하게 읎어. 친러한답시고 한거중에 일본 장교에게 배운 시위대은 못믿겠으니 해산 시키고 다시 러시아식으로 다시 만든건데 궁궐이 허무하게 뚫린 이유중 하나로 꼽히기도함
이글에서도 일본까고 있으니 걱정말자
그누구도 일본이 잘했다고 안함ㅇㅇ
글도 그런의미고
명성황후 시해하고
고종황제을 독살한 일본을 용서할수없다
일본 옹호한 사람 단 한명도 없고
일본놈들이 친러파인 명성황후 암살했는데
마침 백성도 명성황후에게 민심이 떠났던거
쉐도우복싱 ㄴㄴ
정확히 말하자면 민씨는 일본을 일부러 끌어들인 적은 없음.
사실 민씨 일파는 운요호 사건 때부터 쭈욱 일본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어. 사실상 민씨일파는 오히려 청나라 쪽에 더 기울어져 있었지.
글고 흥선대원군은 청나라에서도 딱히 좋아한 인물은 아님.
뭐 무당 불러서 굿하고 매관매직 한 건 사실 같은데 사치는 딱히 근거가 없다고 하더라. 민씨 가문이 워낙 왕후를 계속 배출한 명문가라 독립 운동가도 존나 많고.
그 매관매직으러 일어난 병폐가 반란수준까지 가는데 뮤슨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무당불러서 굿하고 매점매석 ㅋㅋㅋㅋㅋㅋ503임? ㅋㅋㅋㅋ
임오군란이라고 알음? ㅋㅋㅋ그게 뭐때문에 일어낫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사치를 안부려? ㅋㅋㅋㅋㅋ
명문가가 아니라 세도외척세력이겠지 ㅋㅋㅋ 조선 말기에 제어안되는 외척세력이 나라를 엿먹인 사례가 수도없이 나온다
사치는 안부리고 소소하게 군인들 월급 빼돌림?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여자임
엌 명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운동은 모르겠고 친일한건 알고있음
민비가 일본놈들한테 죽어서 분노할 기회조차 빼앗겼지. 저걸 끌어내리고, 일제에 대항할 민심과 분노를 모았어야 했는데 그걸 빼앗겼어
빼앗긴 앰살
명성황후 욕했다가
군대에서 선임한테 욕먹음
자기 조상 욕한다고
명성황후 후사라고는 순종뿐이고 순종은 자식없이 죽었으니,
어디가서 바람펴서 낳은 자식 아니고서야 명성황후 후손은 없다고 해줬어야 했는데
근데 일본이 없다고 뭘 제대로 할 수 있었을지 의문. 그냥 청나라 속국으로 계속 지내다가 러시아 따라서 공산화 됐을듯.
정확히는 그 민비킬/대규모민란 기회가 왔는데 막은 새끼들도 쪽바리 ㅋㅋㅋ
고종 ㅄ새1끼가 반란 진압 능력 없으면 곱게 쳐 망할 것이지.
외국 군대를 끌어들여서 막냐 노답 새끼
이명박 대통령이 칭찬한 남이섬, 알고 보니...
친일파 민영휘 후손 소유 논란... 청와대 의전기능 '허점' 드러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390
1910년에는 자작 작위와 은사금, 매국 공채 5만원을 받았다. 민영휘는 경제에 밝아 쉽게 갑부가 됐는데 탐관오리로 있을 때 수탈한 재물을 잘 불려 일제 강점기 동안 조선 최고 갑부 중의 한 명이 되었는데 권력형 부정축재의 모습을 보여준다. 남이섬 소유자들도 현재 그의 후손것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친일재산조사위)에 따르면, 구한말 도승지(지금의 대통령실장)·평안감사 등을 지낸 민영휘는 일제 강점 직후
'병합의 공로자'로 인정받아 자작 작위와 함께 5만엔(10억원)의 은사금을 하사받은 인물이다. 일제시대의 민씨는 은사금과 자신의 권력(중추원 의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재산을 모았다.
그러니까 남이섬 가지마라 ㅋㅋ 민씨일가의 후손이 꺼니까
저걸 가지고 언놈이 만들었는지 국모 이지럴 하면서 돈벌이용으로 신격화나 시키고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둔갑 시켜놨으니...ㅉㅉㅉ
흥선군이 삽질도 여럿 하긴 했지만
구한말에 나라 어찌 해보려는 진정성까지 없던 양반은 아닌데
가끔 그 챰피랑 비교당하는거보면 어이없을 따름
민자영이를 아직도 황후니 민비니 하고 부르는 사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