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뭐 사러 차를 다른 가게 앞에 비상등키고 있었습니다.
한 1분 세웠나?
가게 주인이 오더니 당신때문에 다른손님 주차못하고 차가 가려 손님이 못들어온다는 개소리를 하길래
아니 나때문에 그 1분도 안되는 시간에 몇팀이 못들어왔고 차가 몇대 주차 못했냐하니
남의 가게앞에 차를 왜 대냐고 빨리 빼라고 하더라고요..
가게앞 인도가 당신땅이냐고..중거 계약서 갖고 나오라고 하니 하니 말 못하고 그냥 빨리 빼라고 하네요
주차해놓고 멀리 사라진것도 아니고 1분도 안되는 시간인데
인도앞에 광고물 튀어나온거 시청에 신고할까봐요
제가 잘못이 있다면 시청 불법 주정차 과태료겠지만 가게 주인이 저에게 차빼라고 할 권리는 없죠.
https://cohabe.com/sisa/965536
가게앞 잠시 정차한걸 가게주인이 뭐라할 권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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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여부를 떠나서 남의 가게 앞에 대시면 안되죠. 그냥 매너라고 생각해주세요.
매너요? 지 가게에 오는 손님차는 되고 내가 시펄 그냥 차 댄김에 당신가게에서 밥먹겠다 하면 태세전환해서 아이고 손님 발렛 해드리겠습니다~나오것네요
그 가게 갈일도 없겠지만 저런 사장 살다 첨봅니다
저야 장사하는 사람도 뭣도 아니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앞에 떡하니 가리면 기분이 좋지 않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주인이 무례하게 반응해서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저라면 남의 가게 앞에 세우진않을 것 같네요.
가게 주인 아녀도 오지랍 넓은 누군가가 여기 정차는 불법입니다. 라고 해도 님께서 가타부타 당당히 대꾸할 입장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냥 대략 배려하고 이해하고 살면 안되나요?
저사람은 생계문제 잖아요?
그냥 이해가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뭔 이상한 논리지? 당연히 본인 손님한테는 친절한거고, 내 손님이 아니면 퉁명스러운거지...
공감능력 개 부족하시니
저런 사장이 수없이 많습니다. 저도 식당일 10년 해봤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이 봤어요
장시간 주차도 아니고 잠깐 대는데 왜 안된다고 생긱하죠? 가게 앞 도로가 자기 땅도 아니잖아요. 걍 공공용지인데 왜...
한국은 역시나 퀴클롭스의 나라임... 비정상이 정상인... 눈 하나가 정상인인...
저렇게 얘기하는 가게는 곧 망합니다.
밖에 차 세우는 것만 보고 있나 보네요
너무 빡빡하게 사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저는 차로 가는길에 가게주인이 저리 말하니 웃으며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했는데 고개 빳빳하게 들고 차뻬라고 하길래 기분이 잡쳤습니다. 앞에 차가와서 못빼고 기다리니 창문 두들기면서 차 안빼냐고 하니 빡이 돌아 저렇게 말한거구요..
창문 두들기면서 재차 말한건..사장이 좀 심했네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 사장이 쌓인 짜증이 폭발한 거예요. 그냥 잊으세요. 님은 1분이지만 다른 새ㄲ들은 한두 시간도 있었을 거예요, 분명.
가게주인도 말을 정중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일단 아무리 잠깐동안이더라도 남의 가게 앞에는 주,정차는 안합니다.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죠.
그정도는 감안하고 주,정차 하신거 아니세요?
다떠나 가게주인이 저에게 차빼라뭐라 할 권리 없고요 정 그러면 시청에 따지면 되는데 1분 주정차로 딱지 끊어줄까요 ? 인도에 광고물 발로 걷어차버릴려다 참았어요 시청에 광고물 싹다 단속하고 결과 통보하라고 할겁니다
권리는 없겠지만은 견인은 가능함요
권리 얘기하는게 아님요. 매너 얘기하는거예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요. 그정도는 웃으며 좋게 넘기는 가게사장도 있겠고. 본문처럼 성질내며 막말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운전자중에는 가능한 가게앞엔 잠시라도 주정차 안하는 사람도 있을거며. 아줌마 운전자들처럼 듣기 싫은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뻔뻔하고 강한 멘탈로 가게앞에 장시간 주차하는 분들도 있을거고. 님처럼 잠깐인데 머 어때? 하며 잠시 세우시는분도 있을거고.
그런소리 듣기 시르시면 아무리 잠깐이라도 안세우면 되는겁니다. 아니면 멘탈을 강화하셔서 세우시던지요.
잘못하셨어요.
간판 사진 찍어 시청에 신고하시지...
가게앞 정차로 차량의 진입을 방해하거나 업무에 방해되면
견인대상이라네요~
http://www.cheongyang.go.kr/kor/sub06_08_01.do
글쓴이 분도 잘한거 없으신듯요
가게 주인 입장에서 보면,
가게앞에 차세워놓고 몇 시간있다고 오는 사람도 흔하게 있겠죠.
가게앞에 차가 있으면 장사에 영향을 받는건 당연하구요.
주인 입장에서는 1분 주차했는지 몇 십분했는지는 모를수도 있구요.
그 주인도 알고보면 주차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보통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차 세우는 사람은 잠깐 일분
가게 주인은 삼십분
이게 생각의 차이
저는 가게앞에 주차 많이 하는데~
인도있는곳이었는지?
어떤곳인지 사진도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가게-인도-차도 입니다 당연 차도에 정차했지요
인도끼고 있는곳이면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제말이 그말입니다..정말 가게문을 막고 인도를 걸쳐서 차를 댄것도 아닌데 저리 나오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자기땅도 아니고 뭐 신고할꺼 있음 신고하세요 본때를 보여줘야죠 그런 자영업자들이 여름이면 그길에 테이블 가져다 두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겁니다 먹고사는 문제면 다 용서되고 그려러니하던 시대는 이제 끝내야죠
진짜 세울일이 있다면 가게 주인한테 양해를 구하는 정도는 하면 좋죠.
제가 자주가는 카페가 있는데 어떤분께서 잠시 차를 세울일이 있따면서 정중히 인사하고 커피한장 사가시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죠.
위에 댓글보니 인도가 아니라 차도에 하신거네요?? 그럼 그 가게주인이 개오바한건 맞네요 ㄷㄷㄷㄷ
오가는 길이시면 불법주차로 계속 신고하세유~
가게앞 도로에 손님이 주차할 수 있지요~ 그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다른사람이 주차하는걸 막을 권리는 없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진을 봅시다. 황색 실선 또는 점선 있는 곳인지
도로변이라면 곡각지, 신호전면, 황색 실/점선, 소방차량 진입로 등은 주차금지고 인도에 하셨다면 당연 주정차 금지겠죠
가게 문앞에 노란 실선인데 차 대놓고 차 빼달라면 이게 니땅 드립 하는 노인네들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ㄷㄷㄷ
실선이고 따지자면 저도 잘못맞죠 단 가게주인이 따질 문제는 아니고 시청 단속반이 저에게 잘못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분 주정차 cctv돌려 봐도 저런 잠깐 정차는 딱지 못끊어요 제가 잘했단게 아니라 가게 주인이 인도앞 차도까지 자기땅인양 저에게 따지는게 화가 났을뿐입니다.
둘다 똑같음
뭐 솔직히 남에 가게 앞에 차대는것 자체가 좀 그렇지만 그 일분 이분도 못참는 주인도 별로 네요
도찐개찐
영업방해인데요
주차 금지 구역도 아닌대 왠 영업 방해요
위에 보면 황색실선에 주차 한것이니 주차 금지구역에 주차 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영업방해는...법적으로는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1,2분 세워둔게 영업 방해라는건 에바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1,2분씩 누군가 계속 차를 댈 수도 있다는 불편함이 업주입장에선 생기겠죠.
나는 잠깐인데 당하는사람은 하루에 수십대 이상이겠죠 ㄷㄷㄷ
장사 잘되는 집이면 어차피 신경 안씀, 장사 안돼서 할것도 없는데 주차공간도 아닌곳에 가로막고 있으니 나와보는거
님은 1분인데요 하루에 그렇게 수십명 오면 돌아버려요
저희 집 주차장이 옆병원 손님들로 그래요
내가한것만 생각하면 얼마안되고 별거아닌데 당하는사람은
그거 수십번 반복하면 쌍욕나가요
물론 이해합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라 제가 먼저 죄송하다고 합니다. 그럼 10명중 9분은 알았다고 하고 마는데
이 양반은 차를 빼는 와중에도 창문 두들기면서 빨리 빼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님은 1분이어도 주인은 시도때도없이 세우고 딴데가버리는 씹새끼들에게 진저리났을수도있습니다.
단독주택단지 가셔서 집앞에 차못세우게하는 놈들부터 먼저 다 신고하시죠. 그앞도 자기들땅은 아닐꺼잖습니까.
입장 바꿔서 글쓴님이 가게 하시는데 누가 와서 자기 가게 앞에 차 대면 좋을까요? 자기 가게 앞에 차 대는데 좋아할 주인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영업장 앞에 대는건 비매너 맞아요 가게 입구 막고 대는건 쌍욕 먹어도 할말 없는거구요 입장 바꿔서 님네 현관 앞에 누가 물건 쌓아놓고 1분만 기다리라고 한다고 생각해봐요 그 매장 앛에 하루에도 그러는 사람들이 수십명일껄요??? 님은 하나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하루에 수십명이니깐 짜증나는거에요 저도 가게하지만 솔직히 짜증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 입구 막고 번호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인간들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있어요 그냥 서로 매너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운전할때 비상등 켜주는 것처럼 영업장 앞에는 주차를 피해주시는거요
현관 아니래잖아요.
멀티세요??? 본문 글에는 현관 아니라는 말 없습니다 그게 매너라는거죠 알아듣기 쉬우라고 길게 써놨는데 이해 못하시면 어쩔 수 없구요
입구를 막은게 아니라니까요 ㅠㅠ
댓글 다신거는 못봤는데 쭉 내리면서 보니까 입구도 아니고 가게 인도 차도 에서 차도에 주차하신거네요 ㄷㄷ 그럼 주인이 예민한거 맞습니다 근데 위에도 썼지만 장사하다보면 그헌 사소한게 스트레스일 수도 있긴해요ㅠ 그냥 이상한 사람 정도로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인도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싶네요ㅠ 댓글이 좀 과격했던 점은 사과드립니다 댓글로 추가하신 내용은 미처 못봤었네요ㅠ
아니 차도에 잠깐 정차하는데 그럼 다 남 영업장앞이지 어디랍니까 다들 차도에 정차안하고 유료주차장 찾아서 하시는갑네
from SLRoid
우리 애가 뭐좀 한거가지고 뭘 그렇게 유난이세요? 난 왜 맘충이 떠오르지
잘 읽어보세요 가게문앞에 댄게 아니라니까요 가게주인이 내 땅이라고 우기는거 자체가 어이없는겁니다
직접 가게 해보시면 압니다
잘잘못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가게앞 현관을 막은것도 아니고 도로에서 불법주차를 한건데 그걸 가지고 가게 주인이 뭐라할건 아닌거 같네요
지들 땅도 아닌데
노래방 운영하는데. 저녁에 문열려고 보면 문앞에 딱 붙여 주차한 차들 때문에 그게 방화문을 못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중히 차 좀 옮겨 달라 하면...
잠깐 주차 한지 몇분 되지 않았다면서 짜증 내며 차 옮기더군요.
뭐 밥 먹은 중이라고 10분만 기다리라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일을 자주 겪으면.. 가게 입구 앞에 비상 깜빡이 켜고 정차 하는 경우도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전 어디 가면 가급적 유료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좀 걷게 되더라도요.
그 경우랑 제 경우가 다른데요 방화문 못열정도면 가게문에 주차한건데 이건 저도 잘못인정하죠...
가게-인도-차도이렇게 되어있는데 전 차도에 차를 잠시 댄거예요 가게손님이 못들어갈정도도 아니고 차에 가려 가게를 못찰을 정도도 아닌거예요
음. 인도 있고 차도 있는 경우라면 업장 주인이 과민하네요.
장사가 잘 안되어 님에게 짜증 부린 듯 합니다.
본문에 써 주셨다면 읽는 사람이 판단을 하는데 좋을 거 같아요.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심이...
지금 이건 그게 아니 잖아요
님 잘못한 것 없음
주인에게 권리 없고 정중히 부탁해야 함
여러사람들이 그렇다해도 짜증낼 권리가 없죠 애초에 자기 전용땅이 아니니까
다만 피차 메너죠
아무래도 가게 앞에 주차하면 안되는 것이고 또 영업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가게 주인들 마치 자기 땅인것처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경치 좋은데 자리잡고 텐트쳤는데 바로앞에 화물차 주차! ㅡ기분 더럽워 머라 했더니 당신 땅이냐고?? ㅋ ㅋ ㅋ
1분이건 10분이건 무슨일이 있어도
주차는 꼭 주차장에 세우세요.
그러면 이런 일 자체가 없겠어요.
주차장 없으면 차 안가지고 오면 되고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될것을... 배려심 부족
도긴개긴
가게 인도 차도라면 처음부터 그렇게 대처한 가게 주인이 잘못..가게 차도라면 글쓴이분 잘못하신듯 한거같은데...저도 엄히 인도(도보블럭)있는데 도로가에 정차했다고 개지랄떨면 기분 더럽게 나쁘더군요..지땅?ㅎ
가게 주인말도 들어봐야 함. 피카츄 배가 떠오르는;;;
그냥 입장 바꿔서 생각 해 보세요
하루종일 님차 한대만 거기 정차 할까요??
깔끔하게 가까운 주차장 이용하세요
1분이라도 주차가 하고 싶으면 주차장에 하세요...
정차는 이해하지만 주차는
예 법적으로 견인가능합니다.
걍 빼주세요
좀 거시기 하네요..
보통은 우리도 장사해야하니 차좀 다른데 주차하시면 안될까요...
이러던데...
피해자인것 처럼 글올릴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가게 앞 입구에 주차라면 몰라도 인도가 확보되고 입구도 막은게 아닌데
사장이 나와서 뭐라하는건 좀 이상한데요??;
이래서 차고지 증명제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는 이유여하 막론하고 무조건 단속 해야 됩니다.
피치못할 사유가 있는경우 추후에 구제신청 해서 합당한지 따져야 하구요.
도로가에 비상깜빡이 켜고 정차한 차들 보면 죄다 폰질중.
본인 잘못은 쉽게 생각하시고,
남의 잘못은 기분 무지 나쁘시고,,
비슷한 잘못, 비슷한 부류, 비슷한 이기주의
여기 글올려봐야 자게는 선비들 많아서 좋은소리 못들어요 ㅋㅋ 현실에서는 횡단보도에도 주차할사람 수두룩 할껀대말이죠 ㅋㅋㅋㅋ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주차할데 없음 걸어가시고요
그 1분때매 번화가엔 차가 많이 막히게 됩니다.
그 주인도 말싸가지 없지만
비슷한 사람끼리 얼굴붉힌 상황이네요
자영업 안해보셔서 잘 모르시는듯.. 주인은 본인포함 가족 먹고사는 문제가 걸린거라 예민한게 당연한겁니다. 글쓴분은 편의상 거기 주차한거고
그분이 쌓인게 많으신 분인듯..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잘못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좀 웃기네요
가게 앞 인도에 주차해서 가게 입구를 막은것도 아니고
도로 불법 주차 인거 같은데 그걸 가게 주인이 본인 땅마냥 그러는건 개념이 없는거죠
가게 앞에 주차 안하는건 배려 해주는 거지 배려 안한다고 권리도 없는 사람한테 욕먹어야 하나요
차량 통행 때문에 욕먹으면 그건 당연하지만 저 상황은 가게 주인이 무개념
걍 가게 주인이 민감한거.
똥밟았다 생각하고 기분 푸세여
그냥 원칙대로 모조리 못대게 하면 끝.
사장이 말 안 했으면 얼마나 계실 예정이었나요?
편의점 담배구입했는데 말을 하건 말건 1분 내외로 차를 뺏겠죠...그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ㅠ
본문 똑바로 안읽고 버럭대는 사람들 많네 ㅋ
누구한테 싫은 소리를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네요 !!!
없죠...
가게 바로 앞도 아니고...
가게 인도 차도면...
근데 관행상 그냥 빼주면 되는거 아닐지요...
그 사람도 건물주도 아닐테고...
달달이 월세 내고 장사할테니요...
법이 있지만 민법도 있는 머 그런거 아닐지요.?
차도면 상관없을듯 한데...가게주인이 좀 빡빡한거 같네요,...
구청에 주기적 민원 넣으면 저 가게 앞에 차 못댑니다. 법대로 하면 공공장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