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게 돈받아서 외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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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김학의 여성집단성폭O 외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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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원하면 정권의 적폐청산에 힘실어주는 거여서 침묵해야함
대게 ~ 단체라는 것들은 다른이들의 수하인 경우가 많다.
김학의한테 돈받았거든
3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있었고 여성단체도 참여했음
http://www.peoplepower21.org/Judiciary/1617433
몰래 ㅇ동 보는거 보다 대놓고 하는게 더 정직하다 이건가? 흠터레스팅..
몰래 ㅇ동 보는거 보다 대놓고 하는게 더 정직하다 이건가? 흠터레스팅..
김학의한테 돈받았거든
이걸 지원하면 정권의 적폐청산에 힘실어주는 거여서 침묵해야함
대게 ~ 단체라는 것들은 다른이들의 수하인 경우가 많다.
낳긴 뭘 낳아
세상에 정말로 여혐이 사라지면 지들도 하던 짓을 못하거든
극과 극은 통한다
3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있었고 여성단체도 참여했음
http://www.peoplepower21.org/Judiciary/1617433
그래도 다행이네 저런 여성단체도 있고
의외네. 전에 이런걸 했던가?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사건 당 해부터 해왔었음. 요즘 들어 다시 재조명되니까 또 하고 있고.
작년 기사도 있고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80613168276298&type=outlink&ref=https%3A%2F%2Fwww.google.com
2009년 조선일보 앞 기자회견도 있었음.
문제는 아래 나오듯 관련 증인에겐 별 도움이 없었다고 함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8734#Redyho
다행히도 명칭 바꿨네. 사건 보니 단순한 성접대가 아니더구먼...
오히려 이 명칭도 사건의 진상에 한참 못 미치는 것 같네
고 장자연씨 사건 규명단체는 이전부터 계속 활동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 단체에서 페미니스트 열풍이 불고 있는데 정작 이쪽으로 관심은 덜하다식의 하소연 같은 이야기도 나왓던걸로 기억하고
아. 이제 뭔지 좀 감이 잡히네.
트페미 = 여성단체라고 생각하는건가?
.....뭔 미췬 소리야 저게 ㄷㄷㄷ
https://www.instagram.com/p/BuucVqHHVdG/
윤지오,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 호소적 인터뷰에도 관심 없어”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31211315259510
고 장자연 동료 윤지오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는 관심 없는 듯하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10140
저기 위엔 있다는데 뭘 맞다고 보면 될까
그닥 힘이 없는 단체나 주류가 아닌가 보지
위에 있는 애들이랑 성향이 많이 다를걸.
장자연사건 가지고 계속 활동하던, 비페미여성단체라고 해야하나?
다른 여성 단체 하나가 있었음
우리나라에 여성단체가 한두 곳이 아니니까... 일단 윤지오 씨 인터뷰 보니 여가부로부터 숙소 제공 받았다면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 결국 민간에 있는 여러 단체들 말하는 것 아닐까 싶음. 솔직히 대규모로 들고 일어나도 될까 말까 한 사건인데 아쉬움은 들지
아니 진짜 여성우월주의라는 기본적인 사상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극우진영을 위해서라면 그 사상조차도 포기해버리는 이 이율배반적인 집단이 왜 유지되는 건지는 진짜 이해가 안 돼.
그 진영이 돈을 주잖아
이해가 안가는 개인 혹은 집단의 행동은 대부분 돈으로 설명이 가능
진짜 범인이 여자라고 빨리잡아서 시위하더니
저건 그냥 넘어가냐,,, 진짜 인간탈을쓴 쓰래기들
저건 지들 돈줄에게 피해가 가는 건이란 건가.
진짜 궁금하네 대체 왜 저런데 안달려드는거지 평소에도 광기를 보이면서 저런건 칼같이 가리더라
일베메갈 뿌리는 같다니까. 미러링 핑계대면서 일베말투 따라쓰고 그러는거봐. 정치 이슈에 대한 반응도 일베랑 전혀다를게 없음.
"여자"를 팔아먹는다는 점에서 동업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