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짱은 내 제자고, 신부야……그러니까 쭉 함께야! 샤르짱이 어디에 있더라도, 계속 계속 함께야!!」
나의 가장 새로운 제자는 사부의 몸에 꼬옥 달려들어──
기존에 있던 제자들이 10대가 되니
한자릿수 나이의 새 제자를 들이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샤르짱은 내 제자고, 신부야……그러니까 쭉 함께야! 샤르짱이 어디에 있더라도, 계속 계속 함께야!!」
나의 가장 새로운 제자는 사부의 몸에 꼬옥 달려들어──
기존에 있던 제자들이 10대가 되니
한자릿수 나이의 새 제자를 들이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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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지켜보는 탈락히로인
가임기 들어간 여자는 할망구라네요
가임기면 새로 한명 낳아서 데려오면 이길 수 있지않을까
대사는 샤르가 본국으로 돌아가서 달래는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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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바키오
무디-브루스로 저 페도쉑이 어떤짓을 했는지 재생해봐라
그걸 지켜보는 탈락히로인
가임기 들어간 여자는 할망구라네요
가임기면 새로 한명 낳아서 데려오면 이길 수 있지않을까
♡♡보여주고가!
아니 장기두는 작품에서 왜 이런게 나와 ㄷㄷㄷ
불임이라던데?
이거 합성이지? ㅋㅋ
10권 공식 삽화
그 전권부터 얘 극단적인 심리상태에 대한 복선을 계속 계속 쌓아두고있었음
중요한 상황인데 3연패로 멘탈 깨져서 저런다던데
합성같으나 사실.
시발.... 이게말이되냐....
멘탈이 약한게 아니라 걍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할 정도같던데
심지어 대사도 죽여줘 였음
ㅉㅉ
합성이 아니라니
사저좀 애껴라 작가놈아 ㅠㅠ
우횻 더블 아이쟝들 너무 성인이 되서 나가리 되는것?
대사는 샤르가 본국으로 돌아가서 달래는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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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람이 아니라 빨강벌레다
쓰벌 저 소설을 쓰기 위해 조사를 열심히 한걸 떠나, 페도스러워서 건드리고 싶지도 않네
그냥 ㅈㄴ 왜곡한거같은데
그냥 애가 헤어지닌까 적당히 달래주려고 하는말인데 이상하게 작성자가 해석한거
본적있음?
애가 싹수좀 보이더니
결국 채가네? 요요요 페도쉨
그러니까 쟤 안에 새 아이를 제자로 받았단 거여?
아니다 이 악마야 짤
쟤넨 저런거 아니면 소재가 안나오나?
일단 주인공 물리치료 확정각이다
작가가 저 캐릭만나오면 미쳐날뜀ㅇㅇ 쟤 팬티로 물건 만들어서 선물하는 장면 나오고 그럼
작가 로리콘임?
뭔 만화인지 모르는데 그냥 몰라도 상관없을 듯
극혐;
이거 생각보다 감동적인장면인데 신부소리를 왜 넣어가지고...
이거 3,4권까지ㅜ본거 같은데 라노벨치곤 나은편이었던거 같은데
야사진 코인 안 타네 ㅉㅉ
야사진 코인 아시는구나!! 저도 일찌감치 탔습니다. 존버중
나무야 미안해 뭐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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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그래서 내가 인간이 멸망하는걸 바란다고 말했던거다 휴먼...!
저거 실제론 감동적인 장면인데...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두 글자가 들어있긴 하지만.
제자 말이지?
이사람 그림 개잘그림
농림때느끼긴했지만.. 이거 해도해도 너무한거아니냐고 싯팔...는 샤르캐릭터 생각하면 대충어느상황이고 왜저러는지는 이해가겠다만..
아니다 이 악마야
페도 ■■해
아니 쟤가 신부면 그 전에있던 애들은 먼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