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사이쿄에서 제작한 슈팅게임 1945 스트라이커즈
2차 세계대전이 끝났는데 CANY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세계를 정복하려하자
이에 대항하기위해 특수부대를 출격시킨다는 스토리입니다
총 6기의 기종이 등장합니다
미국 국적의 P-38 라이트닝
마찬가지로 미국 국적의 P-51 머스탱
영국 국적의 스핏파이어
독일 국적의 Bf-109
일본 소속의 제로센
역시 일본 소속의 J7W 신덴
각 기체로 클리어 했을시
기체의 파일럿들을 보여줍니다
1단계 모습은 클리어했을시의 모습인데
외투와 모자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P-38 라이트닝
P-51 머스탱
스핏 파이어
Bf-109
제로센
J7W 신덴
또한 높은 점수로 클리어했을시
파일럿의 2단계 3단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P-38 라이트닝
P-51 머스탱
스핏 파이어
Bf-109
제로센
J7W 신덴
ㅂㅌㄴㅊㅊ
...어라?
마지막 캐릭터는 이게임 저게임 안끼는데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3 사이즈가 없군요
원래부터 라이트닝을 좋아했는데
이글을 보고나니 역시나 라이트닝만 고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누님 너무 커서 부담스럽네요 좋습니다.
많이는 해봤는데 결국 엔딩을 못 봤었어요. 와... 그 때 알았으면... ㅋㅋㅋㅋㅋㅋ
스핏 파이어 불쌍... 저 사이에 끼다니..
..진짜 이글아니였으면 죽고나서도 이런겜인줄 생각도 안해봤겠다..
왜 미사일을 숨기고 있는거지...ㄷㄷㄷㄷ
저 이거 2-4까지 클리어 하던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저런건 본 기억이..
제 주력전투기는 스핏파이어였어여 ㅋㅋ 필살기가 불기둥이었나
BF-109 도 가끔 했는데 이 비행기는 기 모아서 쓰는 게 사기였죠
필살기는 젤 약했는디
헐 몰랐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