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캐새더랄 성당만 있는줄 알았지 이슬람 모스크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암튼 시골동네 같은데지만 머리 빡빡 밀고 다니는 스킨헤드 바이커들도 많긴 한데 강력범죄도 별로 없는 평화로운 펭귄마을 같은 곳인데 총기난사는 정말 어이없네요
댓글
DAL.KOMM2019/03/16 02:55
전 스킨헤드가 뭔지 몰랐다가 영화 보고 알았네요
르로이사네2019/03/16 03:11
총기난사는 거들뿐
1학년3반7번2019/03/16 03:18
무료한 동네 할짓이 없으니 저러는 거죠. 지 대가리에 쏘던가 남한테 쏘던가. 아님 집구석에서 자동차 본넷 뜯었다 붙였다. 아님 롤플레잉 게임 하던가. 그것도 아님 주말에 모여서 약하죠
노랭이입니다2019/03/16 03:33
크라이스트처치에 살던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 호주 국적의 백인이 테러 준비를 하면서 크라이스트처치에도 잠시 머물렀는데 이런 외진 섬나라에도 이민자가 많다는 걸 보고서 이 곳에 테러를 하는 것도 본인의 의지를 알리는데 나쁜 선택은 아니다 라고 했더군요
원래의 목표 타겟은 크라이스트처치가 아니라 뉴질랜드 남섬의 다른 도시인 더니든이였다고 하네요
전 스킨헤드가 뭔지 몰랐다가 영화 보고 알았네요
총기난사는 거들뿐
무료한 동네 할짓이 없으니 저러는 거죠. 지 대가리에 쏘던가 남한테 쏘던가. 아님 집구석에서 자동차 본넷 뜯었다 붙였다. 아님 롤플레잉 게임 하던가. 그것도 아님 주말에 모여서 약하죠
크라이스트처치에 살던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 호주 국적의 백인이 테러 준비를 하면서 크라이스트처치에도 잠시 머물렀는데 이런 외진 섬나라에도 이민자가 많다는 걸 보고서 이 곳에 테러를 하는 것도 본인의 의지를 알리는데 나쁜 선택은 아니다 라고 했더군요
원래의 목표 타겟은 크라이스트처치가 아니라 뉴질랜드 남섬의 다른 도시인 더니든이였다고 하네요
구글에 8chan. 그자의 페이스북에 나옵니다. 다시한번 알려줘서 감사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