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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내부에 무해한 납농도는 없다는말이
일단 극소량이라도 존시나 위험하다는것?
발암물질하고 똑같은 거지
존나 많으면 암이 잘걸리고
존나 적으면 암이 걸릴 확률이 줄겠지만
어쨌든 있으면 암에 걸릴 수 있음
저런거 보면 인류역사는 위태위태 할때마다 영웅들이 등장해서 유지시켜주는거구나... 참 신기하다..
크흑... 감사합니다 박사님 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코스모스에서나온거네
크흑... 감사합니다 박사님 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동이야
인체내부에 무해한 납농도는 없다는말이
일단 극소량이라도 존시나 위험하다는것?
발암물질하고 똑같은 거지
존나 많으면 암이 잘걸리고
존나 적으면 암이 걸릴 확률이 줄겠지만
어쨌든 있으면 암에 걸릴 수 있음
중금속은 축적되기때문?
납이 0.1이라도 들어오면 그게 분해가안된다는 소리아닐까
방사능이랑 마찬가지로 옜날에는 소량이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이거였는데 (문턱값)
요즘은 그딴거 없다는게 결론임 노출된만큼 암걸릴확률 상승
이거 코스모스에서나온거네
저런거 보면 인류역사는 위태위태 할때마다 영웅들이 등장해서 유지시켜주는거구나... 참 신기하다..
신이 가끔 밸런스패치하는듯
없었으면 벌써 멸망했지.
나...나...나압띵 베럴..
돈에 미친것들
납도 요즘 쓰는거 보면 방사선사들이 쓰는 보호장비나 MRI찍을때 쓰는 납 안경같이, '납보다 더 위험한거' 막을때 쓰던가
항상 이런거 보면 기업새끼들은 지들 돈 벌자고 사람들 뭣되던 말던 신경도 안쓰더라
꼭 기업도 아니고 그냥 인간의 본성이 그럼.
지금에야 납이나 다른 중금속 (수은, 카드뮴..) 위험성이 당연한 거지만 그 당시야 너무 익숙한 것도 있고 기술 한계로 이거 없으면 뭐 어쩌라는 거야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미 저 산업에 발 담그고 있어서 납이 나를 죽이는 걸 알면서도 그거로 돈 버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으니까 패터슨이 트롤같아 보였을거임.
그나마 패터슨은 납의 위험성이 명백한 편(+ 그 납이 엄청 쉽게 자연에 퍼져서 사람에게 흘러들어온다는 걸 증명)이었고 정부재단에서도 밀어줬기 때문에 기업한테 덜 휩쓸릴 수 있었음.
영웅
이거 그 만화 아니냐
(딥빡)
학위 달고도 돈 쳐먹고 개소리한 학자는 학위 박탈에 기록 말살했으면 좋겠더라.
사회가 전문화 될수록 자기 분야 이외에는 알기 힘들기 때문에 전문가의 양심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데.
260'C 무연 납 멜트 상태에 제품 만들고 있지.
항상 비눗물로 손씻는데 내가 납중독일까 문뜩 궁금하기도 한다.
무연이면 납 없는 거 아님..?
옜날에는 식기도 납으로 코팅 했었지...
참고로 유연납을 만든 미즐리는 프레온 가스도 만들었다.
마지막에 대치하는 박사 이름이 일본인 같다
중간에 재채기해서 순수얼음에 콧물 떨어졌다고 째려보는 컷은 어딨냐
저사람덕에 ㅈ같은 유연휘발유 안쓰게된건 ㄹㅇ 천만다행인듯
ㅠ
키호? 일본계 미국인임?
이분 덕에 인류 평균 수명이 10년은 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