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는 박근혜의 법무부 차관이었고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김학의 별장 O스에서 피해자 여성들에게
강제로 마약을 먹이고
집단 성폭O
그리고 피해여성에게 정원에 있던 개랑 수간까지 강제로 시킴
피해여성은 모델과 연예인을 지망하던 보통 여자였으나, 마약을 강제로 먹이고 O스동영상을 찍어 협박해서
매번 성접대 시에 강제로 부름
이 피해여성들은 자발적 창녀가 결코가 아님
피해여성은 검찰조사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으나, 검찰은 이러한 진술을 묵살함...
.............................
이전 글도 누군가의 신고로 삭제되었는데..
누군가 못보신 분들 혹은 피해여성들을 오해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바쁜 시간내서 다시 요점만 적음..
그리고 혹시 몰라 이글은 복사해놨음..
십새끼들
십새끼들
당시 채동욱이 검찰총장이었고 , 그 밑에 윤석열이까지 있었는데
믄 개소리 그러면 수사 똑바로 안한 그색기들한테
책임 물어야지
수간...
개넘들이 저지랄하니 연예인새끼들도 지그가 머 대단한줄알고 그러지
에휴 미친넘들
죄지은 놈들 싹 다 처벌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런글 신고하는 놈들도 김학의랑 다 똑같은 놈들임. 개늠들....
이건 자지를 짤라야됨
ㅡㅡ 내용이 사실이라면 진짜 온 국민들이 다시 한번 즐고 일어나야되요
여자를 사람으로 안봤네...
육시럴 새끼들
지 마누라나 딸들도 똑같이 당해야함... 혹시 모르겠네요.. 집에서도 저런짓을했을지..
그냥 넘어 가면 됨.
그리고 나중에 내딸, 내 아내가 안 걸리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살면 됨.
행여 내딸, 내 아내가 걸리면 조용히 묻고 살아가면 됨.
세상이 원래 그런거라 안 바뀐다고 믿으면서 그렇게 살면 됨.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고 살고 있음.
말로는 찢어 죽이네 뭐네 해도 결국 자기앞에 그런일이 닥치면
나쁜놈보다 응징하는 사람들 더 욕하는게 이 세상인지라 결국
아무것도 못함.
그래서 그냥 넘어가면 됨. 내 탓이 아니라 생각하고 맘편하게......
(아니라고 반박을 하려거든 저 문제는 청와대 민원 넣을게 아니라 검찰에게 개밥이라도
뿌려야 하고 포크레인이라도 끌고 가야 한다는 것을 먼저 인정 해주길 바람.
포크레인 사건때 다들 "그래도 폭력은 아니지 경비 아저씨가 뭔죄야?"라고 했엇음)
진짜 인간 말종들
천벌받을꺼다
창녀 지원금 보다 저 불쌍한 여자들 정신적치료 비 지원이나 해라 쌍것들아
여가부 출동... 안 하나? 진짜 나서야할 타이밍인데
무슨 욕이 가장 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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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슨 욕을 해야 화가 풀릴지 답이 안 나온다...
죽여라 사람같지 않은것에게 사람으로 대우를 해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