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의 아픔...
남자보다 더 잘 갈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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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지키는게 의무인데 막상가면 개잣같은 노동은 다 시킴.
평창 올림픽이랑 국방 의무가 무슨관곈지
현실은 병사들이 저런 대민지원 나가는 걸 더 선호합니다.
물난리 나고 눈난리 나서 나갔는데
마음 아프더라구요
지하방 물찬 할머니를 비롯...온동네가 참...
저는 운전병이라 폐기처리장까지 수십번 왕복했지만.. .
일손 필요한 순간이 있긴 있죠..
일제 강제징용이나 장병 강제동원이나...
정신 나감?
왜 댓글 지우고 다시 써요ㅋㅋ?
장신 오타에 메모라고요ㅋㅋ?
오타 수정. 정신 나감???
죄없는 사람들 강제로 데려다가 총알받이로 쓰는 천하의 개쌍놈들이나 인건비 절감한다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최저임금도 못하고 2년간 노예 생활하는 애들 강제 동원하는 인간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국제기준으로 보면 강제 노동에 해당할듯 합니다.
국방의무로 징병된 군인일 경우와 직업적으로 하는 경우를 좀 다르게 볼거에요.
한국은 아직 비준을 안 했으니 ㅎㄷㄷㄷㄷ
오래전부터 말이 나온 부분입니다.
국방의무로 징병을 한 후 국방이외 일을 시키면
강제노동으로 볼 수 있다능ㅇㅇㅇㅇㅇㅎㄷㄷㄷ
놀랍도다.
왜나라가 우리나라사람을 총알받이로 강제징용한 것과.
군 복무 중, 나라의 큰 행사에 차출된것이.
차이가 없다는게.
그걸 추천을 9개씩이나 달려 있는게 놀랍도다.
부대있는 거보다 대민지원 나갈 때가 좋긴하던데..이건 또 다른 일이긴 하지만서도
저런거 시킬때는 인간적으로 여호화증인 애들 시키자.. .. 좀..
근데 쇼트와 피켜 빙반의 차이가 뭐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빙질이 다른건가 ? ㄷㄷ
목표라니....하나..
군인 월급이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으니 참나...
이게 바로 열정페이 인권유린 자유침해인데
불편하네요
훈련하고 나라지키러 군대갔더니 ㄷㄷㄷ
나라 지키라고 보냈더니 열정페이 시키네..
그래도 막상 군인들은 신날듯
민간인도 보고.. 밖에도 나오고..ㅎㅎ
군생활중에 저런 대민지원이라고 나가 봤으면,,,,꿀빠는건데. 현실은 키 얼굴 학력 별것 다 따져서 뽑더군요 .ㄷㄷㄷㄷㄷㄷ
저런 거 나가면 완전 대박인데...... 군대 있는 거 보다 저게 훨신 좋아요.... 반은 휴가 받은 거나 다름이 없죠..... 아마 거거 하는 인력이 공병대일 가능성이 높은데.... 저건 뭐 노는 거죠....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고생이다 싶겠지만.... 저게 뭐가 개 고생이냐는? 군대서 썡 노가다 뛰는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하루에 몇번이나 바꾸겠어요.... 두번 바꾸면 42분 일하고 하루 죙일 놀고 세번 바꾸면 63분 일하고 하루 죙일 노는 건데.... 저런 땡 보직이 어딨냐는..... 올림픽 기간 내내 꿀 보직이고만... 공짜로 경기 관람도 하고.... ㄷㄷㄷㄷㄷㄷ
얼마나 힘들고 갑갑했으면 대민지원 가는걸 조아라 하겠어요.
하기사 저고 제주도 전경출신이지만
대민지원이라고 하루종일 관광객 탄 말 고삐를 끌던 기억 나네요.
목욕비 하라고 푼돈 손에 쥐어 주던 기억 ㅠㅠ
그리고 감귤 나무 심는곳에 갔더니 시작하기전 막걸리 부터 마시게 하고
죽어라 삽질 시키고 목욕비 주는게 전부 ㅠㅠ
저거 엄청 땡보직일텐데 밥도 짬밥 아니고~ 선수들도 볼 수 있고ㅋㅋㅋ
하루에 19번 교체하는것도 아니고 한번 교체하고 한참씩 쉴텐데요~
중요한건 그들의 의견인데 제가 봤을때 하겠다는 군장병이 줄을 설겁니다.
저도 군복무때 전국체전에 차출되어서 기수단하고 했는데, 솔까 잼나던데유.. 훈련 째고... ㄷㄷㄷ 맛난거 많이 주고
그리고, 기자가 오바 하는거고, 저거 군인들 끝나면 휴가랑 진행하면서 부식 많이 줍니다.
군인들 월급에 수당이라도 줘야지 개처럼 갈궈먹고 진짜로 집지키는 개 취급이나 받고 이거뭐 억울해서 못삼류
자랑이노 라는 말은 사투리로 안쓰는데...ㄷㄷㄷ
군대문화도 많이 바뀌었는지 모릅니다만,
오래전에는 정말 한심한 경우도 많았었던거 같아요. 별뜨면 무슨 하나님이라도 뜨는마냥 난리부르스에
휴양소 물 흐르는 곳 돌 이끼까지 제거하고 별 짓을 다했었네요.
사그리 바뀌어야 할 군대문화, 지금은 좀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정 페이가 요기 있네 ㅡㅡ
참나 웃긴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