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도에 cctv가 없고
경찰과 경호원분들이 숙소에
처음 왔을 때
너무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소화기 점검 한다고
누가 문을 따고 들어왔는데
다행히 안전고리를 걸고 있었다고 하네요
ㅡㅡ+
그리고 경호원 분 두 분께서
2교대를 하는데
숙소 경비원분께서 어디 호실인지
그냥 알려주셨다고 하네요..
ㅡㅡ^
시스템이 완전 허접스럽네요
그리고 숙소에 기본 물품이 없는 듯한데
샴프가 없어서 폼클란징으로
머리를 감으셨다고 하네요
@.@
그리고 위치추적 시스템은
sos버튼 누르고 10분내로 출동이라
윤지오씨 어머니 입장에서는
불안하여 사설경호원 분들도
함께 경호중이라고 하십니다
ㅜㅜ
윤지오씨를 계기로
장자연씨 사건뿐만아니라
피해자 신변보호에 대한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 되었으면 하네요
이렇게 허접한데 누가 증언을 해..
차라리 우리집이 낫지
염병 너무 허접해!!!
아주 안 좋음.
우와 어떻게 소화기 점검 한다고 딱 들어오려구 하나..
1년 한번 할까 말까한데..
소화기 점검 한다는 놈 조사해 봐야할 듯
https://cohabe.com/sisa/963805
[펌]윤지오씨 경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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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집은 초인종 누르니까 4명이 바로 달려오더라고...
이게 안전 가옥인지....
어휴
삭제된 댓글입니다
야~~~ 진짜 이게 나라냐?
에휴.... 목숨걸고 증인하는건데
증인 보호 존나 허술 하네요
이번에 일 잘못되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희망이 없음
ㄷㄷㄷ
자살당하는건 아닌지
엄청 위험한 상황입니다...
공수처나 특검 가야하고 윤지오씨는 여가부장관 관사에서 보호하는거 아니면 위험...
어휴ㅜ
그런 상황 자체를 이렇게 게시판으로 아무나 알 수 있는것부터도 문제네요
에구
그렇죠.....
위치는 다행이 모르지만
경호 상태는 심각한 것 갓슴다
경호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분들이 공격받았을 때, 끝까지 찾아서 강경대응하지 않는 경(검)찰이 문제임.
뒤에 몰래와서 깔빵 놓는 애들은 돈만 갔고 튀면되고, 사주한 놈은 언론 막고 경찰 입막음 되니까.
부페 카르텔이 단단합니다
윗대가리 부터 박살내고 뿌리까지 불탸ㅐ워야ㅐ합니다
3년만 버티면 된다고 숨어있을 뿐
증인보호 프로그램인데 소화기 점검한다고 들어올려고 시도한다는것 자체가 소오름
그니께요....
소화기 점검 그넘은 뭘까요 대체.......
어떻게 알고 왔는지.... 그걸 확인도 안고 보내들인 놈들이나...ㄷㄷ
암묵적으로 서로 다 알고 들여 보내준 것 일수도.....
존나ㅓ 무섭.....
cctv 없는데로 투숙 시킨거부터가 계획적인거 같은데요?
아직도 배후 세력이 움직이고 잇음
여가부가 숙소 마련해줬다던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31311...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전두환이 개인 승용차 뒷 유리창을 벽돌로 내리친 두명을 잡기위해 경찰병력 100여명을 밤새도록 야산뒤져가며 풀었던적도 있었죠. 사형수였던 새끼를 겨우 사면해준건데, 정의로운 시민 두명이 뒷통수를 벽돌로 친것도 아니고, 위협하려고 뒷유리만 내리치고 도망갔는데 그게 100여명씩 경찰 인력 써가면서 잡을일인지...
미친나라.,
보배형님들 상황실 설치하는게 더 나을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