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아서 산 PS4 가 사라졌다. txt (후기)

THINKDICK 2019/03/14 16:22

이거 후기도 있지 않냐

메가톤.맨 2019/03/14 16:22

으으 잔기스 나는거 으으

플레이브 2019/03/14 16:23

이거 그건가 카톡으로 뒤에도 싸우더니 형은 아무것도 없는 ㅄ이라고 한겈ㅋㅋㅋ

자체발광다이오드 2019/03/14 16:23

아무것도 없는 뿅뿅
칼들고 쫒아왔다매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 2019/03/14 16:23

한번에 다올리지 후기도 짤렸네;;;

야너두 2019/03/14 16:23

이거 뒤에 내용도있지않음?ㅋ카톡이였나

딜미터기 2019/03/14 16:24

ㅋㅋ

햇표 참기름 2019/03/14 16:24

마지막 후기도 있음 글쓴거 본 형새끼가 지 랄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열라맨 2019/03/14 16:25

보면서도 어이가 없었음.

모바일게임중독자 2019/03/14 16:25

야씨 방문사진 어디갔어

안갱yo 2019/03/14 1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2990683 2019/03/14 16:26

저뒤에 나중에 칼들고 죽이려고 야외에서 찾아오는 편도 있지 않았나요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3/14 16:26

썰 올리니까 칼들고 쫓아온것도 찾아오거라

간다무간다무 2019/03/14 16:26

아 이거 전설의 그 썰이네

루리웹-4630990185 2019/03/14 16:27

이거 형이 고소한다고 했을 걸 그 다음 후기도 보고 싶다.

범들 2019/03/14 16:28

전설의 병형신

비셀스규리하 2019/03/14 16:28

카톡 후기 있잖아
형은 아무것도 없는 병.신이야!

루리웹-0610690499 2019/03/14 16:28

이거 진짜 집찾아왔지만
그 친척형이 털리지 않던가?

마지막_잎새 2019/03/14 16:30

본인은 첫 게임기로 플스를 사고 관심을 갈구했지만 내 동생은 눈길하나 주지않았다

루리웹-8022615163 2019/03/14 16:30

지금은 뭘하고 살고 잇을까

울트론님당신은옳았습니다 2019/03/14 16:31

이거 2차 후기가 저 백수가 자기 아저씨 삼단봉(경호업체 근무하신다 했던가 그럼)을 가지고 밤에 내려와서 대치하다가 좀 싸우고 화해하고 끝

BadNews 2019/03/14 16:32

헐 이거 후기도 좀

알라리크 2019/03/14 16:33

와...난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