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Etoro_people
에토로부족(Etoro tribe)은 정액에 생명의 힘이 가장 많이 깃들어있고 어린 남자아이가 의식을 거치지 않으면
정액이 나오지않는다고 믿는다
그래서 성인식 과정에서 남자아이들은 펠라치오를 통해 성인 남성의 정액을 먹는 의식을 거치는데
이 의식은 7살때부터 17살때까지 매일 치뤄진다
이를 통해 남자아이가 강한 전사로써 거듭날 수 있으며
또한 선대가 가진 생명의 힘을 후대로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이들과 달리
인근 부족인 칼룰리 부족(Kaluli tribe)은 생명의 힘을 항문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거 신도에루 쩡에서 봤어!
응/기/이/잇
그냥 지네들이 하고 싶으니까 핑계로 전통의식 만든거 같은데.
응/기/이/잇
이거 신도에루 쩡에서 봤어!
문화인류학
크으.ㅈ동지여
그럼 부X케 당하는건 저 쪽에선 최종병기 취급이냐?...
말하자면 스테로이드 복용한거네
강해지는거 맞네. 다른거에 눈뜰지도 모르지만
매일????????? 미쳤냐????
그냥 지네들이 하고 싶으니까 핑계로 전통의식 만든거 같은데.
헐?
저건 마일드한 편
고대 그리스...
!
머 과거엔 먹을게 부족하니 나름 단백질 보충이 되었을... 거 같기는 한디... 음;;;
매일??!
내가 족장이였으면 대상을 바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