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계가 승리사건 깔 자격이 없는 이유

 

저놈의 이름은 사가와 잇세이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왜소하고 못생긴 외모로 아싸기질이 다분한 인간이었다

 

프랑스로 유학을 간 그는 짝사랑하던 같은 혹교의 여학생 르네를 집에 초대한 뒤 그녀를 솔해하고

 

그 시신으로 요리를 해 먹고 감상평을 일기로 쓰는 미1친놈이었다

 

 

후에 시신을 어설프게 유기하려다 목격자들의 신고로 프랑스 경찰에 붙잡혔으나

 

심신 미약을 이유로 석방

일본 정신병원에 입원한다고 귀국했다

 

일본 경찰측에서는 그를 검거하려 프랑스 측에 사건 자료를 요청했으나

 

프랑스 측에서는 무죄인 사건의 자료를 넘겨줄 수 없다며 거부

결국 일본에서도 그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얼마 안 되어 퇴원했다

 

 

 

 

그리고 가관인 점은 사가와가 쓴 식인과 살인에 대한 회고록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그의 살인 사건을 모방으로 하는 비쥬얼의 AV가 제작되거나

그가 고기를 먹으며 평가하는 장면이 TV에 방영되기도 했다

 

 

 

 

 

 

유머는 교양에서 조별과제로 이새1끼 했었는데

기적적으로 모든 조원들이 정상인이었으나

이 씨1발놈이 너무 뿅뿅이라 조원들 모두 자료조사로 고통받았던 게 유머

 

검색하면 시신에서 살 발려놓은 거 존나 쉽게 나오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