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zum.com/articles/51159895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 총연합회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구(舊)시장 통로에서 생존권 쟁취 결의 대회를 열었다.
.
인권위는 이번 사안이 국가인권위원회법이 규정하는 긴급구제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https://cohabe.com/sisa/96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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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들어라
바가지나 씌우지 마라...
억지도 어지간히.
살려내는게 아니라 죽이려는거.......;;
이건 인권문제가 아니라 이권문제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정답이네요...
오~ 이러한 댓글은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양아치들..
야 진짜 안간다 안가.... 미친것들... 그냥 우리동네 횟집이 최고임.
민주노총이 저런데 관여하니까 욕먹는겁니다.
구상인들 이권 및 이기주의에 민주노총이 정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보면
민주노총의 순기능은 이미 상실됐다고 봐야 합니다.
저것들 그냥 불도저로 싸그리 밀어버리고 철거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하고싶었던말..
민노총이 저런곳에 들어가서 타협 협상 없이
쟁취만을 위해 온갖 진상 다 부리니 노조로써
근로자에게도 외면당하는거죠~
구시장 빨리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 진행해서 거듭나야하는데 말이죠
며칠전 기봤는데... 너무너무 춥고 을씨년...
손님들도 없더란... 왜 저러시는지..
지들이 죽여놓고 누구보고 살리라는 건지??
저 사람들 때문에 새 건물로 이전한 상인들도 피해보고있어요. 저 사태때문에 사람들이 노량진 안 갑니다.
요즘엔 노량진 아니어도 지역마다 수산시장이 있어서 싱싱하고 저렴한 상품 구하기 쉬워요.
조폭 같은 호객 행위에 치를 떨고 안간다!
용팔이와 다를바 없죠.
전부라고는 안하지만 바가지와 겁박 당해보면 다신 안가게 됩니다
수산시장치고 정직한곳 못봄
왜 저런데요? 신시장 매장이 좁은건 구시장에서 마구잡이고 가판 늘어놓고 장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통로좁고 물 고여있고 그래서 안가는건데...
노량진 수산시장에 남자 서너명이 가서 해산물에 소주한잔 하면 30만원 넘는거 일도 아니더군요. 뭐 유흥주점도 아니고 ㅎㅎ
신규상가 지으면서 분양권 우선으로 주니까 장사하던자리 권리금까지 내놓으라고 배까고 누웠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뭔 결의대회...
그동안 불법으로 도로점거하며 상가 도로를 내집마당처럼 쓴 사용료나 내고 가야지
용팔이와 다를바 없죠.
전부라고는 안하지만 바가지와 겁박 당해보면 다신 안가게 됩니다 (2)
전 딱 2번가고나서 다시는 안가는곳이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갈일 없을겁니다.
싹쓸려버려라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