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14091347925 국무총리님은 '서울강남유흥업소에서 터진 마1약범죄와 성범죄, 그리고 경찰의 유착의혹'이라 말씀하셨는데, 기래기놈들 너무 뻔하다.
지금 저거 준비하는 기자 둘은 그 선에서 끝낼 생각 없어보이던데
받아먹은 기래기인생도 빠이빠이 라서?
승리 정준영에 초점 맞춘 꼬라지봐라 친구비 누구한테 받았을까
저거 마지막이 장자연이야
끝까지 가길 원하는 기자와 연예인 사건으로 난리치려는 기자로 나뉘어 있지
승리 정준영에 초점 맞춘 꼬라지봐라 친구비 누구한테 받았을까
지금 저거 준비하는 기자 둘은 그 선에서 끝낼 생각 없어보이던데
한반도에 멸종한줄 알았던 기자라는 존재가 살아있었다니....
그거보단 서로 다른 파도를 탄 두 기자들이지. 한쪽은 탈탈 털어서 입지를 넓혀보려는 거고 한쪽은 철저하게 방어해서 나중에 뒷돈좀 받아보려는거고
받아먹은 기래기인생도 빠이빠이 라서?
기자들은 더 가길 원할거 같은데.
저거 마지막이 장자연이야
끝까지 가길 원하는 기자와 연예인 사건으로 난리치려는 기자로 나뉘어 있지
마지막은 조선일보죠.
그리고 추악한 언론에 빌붙은 권력기관들...
장자연 사건도 마지막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