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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글 보면서 느낀점. 약간의 수정

진영 불륜녀때문에 참 시끄럽네요
하고 싶은 말 한마디 적고 갑니다..
야 이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애 엄마 자격도 없는 한심한..
그런 여자가 모가 좋다고 상간하는 남자 머리도 참..
그걸 감싸주는 누나란 작자도...
같은 여자입장으로 봤을때... 아니..내 신랑이
열심히 돈 벌어다주면 내조를 해주던가 할짓이 없어서
그러고 애 엄마 자격은 있니? 낳았다고 다 엄마 아니야
너는 니가 니 딸 인생 불쌍하게 만드는거야..
넌 두사람의 인생을 망친거야..
열심히 사는 쏘랭님. 그리고 니 딸
그리고 상간남.,
너도 참 남자 망신 지대로 시킨다..
추접하게 사는 비굴한 분아...
내 지금 언어순환하면서 글 싸질르지만
손톱발톱 위치를 바껴버려도 시원치 않을 ..
그리고 상간녀 누나..
동생이 잘못된 길을 가면 바로 잡아주지는 못할망정
머? 니가 더 나쁜짓하는거야..
나도 남동생 있다만 남동생이 그랬음 다리몽둥이 뿐질렀어
그게 정상적인거야..
나 솔직히 돌싱인데도 글만봐도 울화통 터지는게
전 신랑 여동생..훤칠하게 생긴 지 남편두고
딸.뇌성마비 아들 냅두고 처녀인척 하면서 딴놈한테
자기야 이러면서 외박하는거 보고 나보고 모른척 해달래
말이야 방구야..하도 어이없어서 지랄했더니 전신랑 왈
냅둬라..즐기고 살게 난 부럽다 이 지랄해가
이 집안이랑 엮임 안되긋다 싶어서 2년만에 갈라셨는데
좀 적어도 지킬껀 지켜가며 살어라 이 뇌에 우동사리
팅팅 부은 것들아..ㅡㅡ
아침부터 욱했네요...
죄송해요..
다들 꽃샘추의 감기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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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W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