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에서 주문후 며칠간 기다리다 재고없단 소식에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주문 한 후 어제 판매점에서 들어왔단 소식듣고 용산으로 달려가 방문수령했습니다.
그립에 대해 많이들 말씀 하시던데 제가 손이 작은편인데도 새끼손가락의 위치가 애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셔터누를때 찰칵이 아닌? 느낌이라 어색합니다.
기존에 쓰던게 m6+11-22, 22mm였는데 무게는 무겁게 느껴졌었는데 와이파이님은 기존에 쓰던 카메라와 뭐가 다르냐며(?) 무겁지 않게 생각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35.8이 아닌 rf24-105 같은 렌즈끼려면 그립을 장착하는 것두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EOS R도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셔터소리 R이랑 다른가요? R 셔터소리는 간결해서 쓰면 쓸수록 좋더라구요 ㅎ
축하드립니다~
R은 못만져봤구요.
80d랑 m6 써봤는데 rp는 찰칵소리가 나지않네요.
감사합니다 잘써야져 :)
새로운 재미에 빠지시겠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확장그립 만져 보시면 바로 끼우시게 될듯요. 베터리 커버 여는 방식에 반하실 겁니다. 기본 커버는 너무 허접하게 느껴저서 받자마자 합체했네요
알피 영입 추카드립니다 :) 새끼손가락은 확장그립이 해결해 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