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라 지도층에는 유전자 단위로 뭔가 있나
레볼루숑의 나라에서 레볼루숑 당할일을 왤캐 좋아하지
핀 판넬2019/03/14 03:23
퍼스트 레볼루숑은 축적된게 쌓여서 터진건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호카게 나루토2019/03/14 03:22
마리 앙투아네트는 희생양이지 실제론 착했다는데
떡 깨구리2019/03/14 03:17
레볼루숑
오딘132019/03/14 02:32
레볼루숑의 나라
단두대는 피에 굶주려있다
파란피부 성애자2019/03/14 03:17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생알중2019/03/14 03:17
ㅡ
떡 깨구리2019/03/14 03:17
레볼루숑
핀 판넬2019/03/14 03:18
저 나라 지도층에는 유전자 단위로 뭔가 있나
레볼루숑의 나라에서 레볼루숑 당할일을 왤캐 좋아하지
독재호카게 나루토2019/03/14 03:22
마리 앙투아네트는 희생양이지 실제론 착했다는데
핀 판넬2019/03/14 03:23
퍼스트 레볼루숑은 축적된게 쌓여서 터진건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잔느챠2019/03/14 03:36
자기 친정국가에 기대려고 하는 등의 실책이 없던 건 아닌데 상당히 억울한 케이스는 맞음. 노골적으로 루머가지고 악녀로 만들었으니까.
스킹2019/03/14 03:37
사실 레볼루숑만큼 정말 추하면서도 위대한 사건이 없다
뉴타입닼린이2019/03/14 03:20
우리나라도 프랑스 레볼루숑 같은거 일어났으면 좋겠다
다
루리웹-62717663572019/03/14 04:09
그래서 탄핵했습니다
무당 똘마니를
뉴타입닼린이2019/03/14 04:26
아니 탄핵보다 단두대쇼 말하는거임ㅋ
코와이요혼토니2019/03/14 03:22
우리나라는 부패한공권력을 숙청한 역사가 없어서 저런거 보면 부럽다.. 코리안 단두대가 필요해.
독재호카게 나루토2019/03/14 03:24
왜 없어. 근래에 있었는데
독재호카게 나루토2019/03/14 03:25
탄핵이지만
브렛팍2019/03/14 03:30
그게 정말 숙청이었을까? 난 요즘 정권보면 더 그런 생각만 듬.
힘의 균형을 잃어버리는 순간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게 된다.
독재가 되는거지.
브렛팍2019/03/14 03:40
단 한번도 이 나라(대한민국) 역사에서 고인물들을 완전히 끌어내리고
전부 숙청해서 새로운 가치와 신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던 적이 있었을까?
노론 친일 친러 친미 ......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지 았았던가?
공화당은 늘 썩었었고 민주당은 썩은 곳에서 물들어서 고만고만 하게만 행동 할 뿐 더 이상 저항하지 않는.
이제 뭐가 옳고 그른지조차 희미해진 세상이 되어버렸고 사람들은 거기에 적응하기 시작했음.
바꾸는게 없애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나가 가장 중요한데
늘 우리는 그랫듯 불같이 달려들어서 저항은 했지만 그 이후는 없었다.
그런거보면 프랑스의 정신은 우리로써는 부러 울 수 밖에.
엘레리움2019/03/14 03:52
햐...
정해진 절차대로 법치 잘하고 있구만 뭐 독재?
인수위도 없이 시작했는데다.국회는 여소야대라 마음대로 입법도 못하고 있고
모든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있는 상황
우여곡절 끝에 연초에 비로소 계획대로 예산타기 시작 한게 이번 년도다.
이런 상황에 어딜 감히 독재를 들먹여?
브렛팍2019/03/14 03:58
핀트를 잘 못 잡은 것 같은데 단순히 지금 정권 까고 있는걸로 보이는거임?
이 나라의 근간 자체가 시작부터 완전히 맛탱이가 가있었는데?
브렛팍2019/03/14 04:00
지금은 오히려 초가삼간 전부다 태우고 새로 짓고 있는데
다시 예전 기득권들이 하나하나 잡아가고 있는 또 개같은
노론에서 친일 넘어가듯 친일에서 친미 넘어가듯
그 역사적 반복이 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바꾸면 뭐하냐 광복되면 뭐하냐 전쟁끝나면 뭐하냐고 바뀌질 않는데.
나는 지금 이걸 핀트로 이야기 한거 아닌가?
엘레리움2019/03/14 04:06
핀트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런 양반이 왜 지금 정권을 들먹이며 독재 소리를 하는데?
그리고 난 정치 혐오에는 관심 없으니까 약 그만 팔아
아무리 거지 같아도 끝까지 관심가지려고 노력할 거고 최악보다는 차악을 택하는 선택을 할 거다.
브렛팍2019/03/14 04:10
거지 같으면 최악보다 차악을 택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근간 자체를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이미 썩어 문드러진 땅에서 진정으로 새로운 기치가 일어 날 것으로 생각하는건가?
내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건 그거였음.
한국은 하지 못했지만 프랑스는 그걸 해냈음.
난 그 정신자체를 높게 사고 싶다는 이야기다.
브렛팍2019/03/14 04:12
프랑스가 옳았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다.
난 그 저항정신의 가치만을 따지고 싶으니까.
브렛팍2019/03/14 04:15
어차피 세상은 그런식으로 이루어진다. 그건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쉽게 이야기하면
집단(가치나 신념)이 생긴다 -> 고인다 -> 썩는다 -> 새로운 집단이 생긴다 -> 저항한다 -> 바꾼다 -> 반복
정반합이라고 표현하는 이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이행 된 적이 있다고
진정으로 그렇게 믿냐고 생각한다면, 내 개인적인 의견은 단 한번도 없었다라고 말 하고 싶다.
브렛팍2019/03/14 04:17
저항이라는 것도 온건과 강경으로 나뉠거고 무수한 갈래들이 생기면서 모든 개인의 생각이 다를테니까.
니가그럼그렇지2019/03/14 03:25
이게 혁명이지
냥파스트2019/03/14 03:27
2019년이니까 라팔 날개로 단두대 만들면 될듯
하이 호2019/03/14 03:44
쟤네는 한국으로 따지면 503 vs MB 같은 상황이였음
프랑스 애들이 "흠 그래도 르펜보단 마카롱이 나을듯" 해서 마카롱 뽑았는데 거기서 거기였던거지
Happymode2019/03/14 03:52
가스로 되겠음?? 이 상황을 여름까지 몰고가서 한참 더울때 전기를 끊어버려~ ㅋㅋㅋ
Re:start2019/03/14 04:05
펙트
프랑스는 혁명을 성공시켜서 적폐를 조진 적이 많았다.
대한민국은 혁명을 시도해도 실패한 적이 많았으며 성공했다한들 적폐를 정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레볼루숑의 나라
단두대는 피에 굶주려있다
저 나라 지도층에는 유전자 단위로 뭔가 있나
레볼루숑의 나라에서 레볼루숑 당할일을 왤캐 좋아하지
퍼스트 레볼루숑은 축적된게 쌓여서 터진건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 앙투아네트는 희생양이지 실제론 착했다는데
레볼루숑
레볼루숑의 나라
단두대는 피에 굶주려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레볼루숑
저 나라 지도층에는 유전자 단위로 뭔가 있나
레볼루숑의 나라에서 레볼루숑 당할일을 왤캐 좋아하지
마리 앙투아네트는 희생양이지 실제론 착했다는데
퍼스트 레볼루숑은 축적된게 쌓여서 터진건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친정국가에 기대려고 하는 등의 실책이 없던 건 아닌데 상당히 억울한 케이스는 맞음. 노골적으로 루머가지고 악녀로 만들었으니까.
사실 레볼루숑만큼 정말 추하면서도 위대한 사건이 없다
우리나라도 프랑스 레볼루숑 같은거 일어났으면 좋겠다
다
그래서 탄핵했습니다
무당 똘마니를
아니 탄핵보다 단두대쇼 말하는거임ㅋ
우리나라는 부패한공권력을 숙청한 역사가 없어서 저런거 보면 부럽다.. 코리안 단두대가 필요해.
왜 없어. 근래에 있었는데
탄핵이지만
그게 정말 숙청이었을까? 난 요즘 정권보면 더 그런 생각만 듬.
힘의 균형을 잃어버리는 순간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게 된다.
독재가 되는거지.
단 한번도 이 나라(대한민국) 역사에서 고인물들을 완전히 끌어내리고
전부 숙청해서 새로운 가치와 신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던 적이 있었을까?
노론 친일 친러 친미 ......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지 았았던가?
공화당은 늘 썩었었고 민주당은 썩은 곳에서 물들어서 고만고만 하게만 행동 할 뿐 더 이상 저항하지 않는.
이제 뭐가 옳고 그른지조차 희미해진 세상이 되어버렸고 사람들은 거기에 적응하기 시작했음.
바꾸는게 없애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나가 가장 중요한데
늘 우리는 그랫듯 불같이 달려들어서 저항은 했지만 그 이후는 없었다.
그런거보면 프랑스의 정신은 우리로써는 부러 울 수 밖에.
햐...
정해진 절차대로 법치 잘하고 있구만 뭐 독재?
인수위도 없이 시작했는데다.국회는 여소야대라 마음대로 입법도 못하고 있고
모든 언론은 하루가 멀다하고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있는 상황
우여곡절 끝에 연초에 비로소 계획대로 예산타기 시작 한게 이번 년도다.
이런 상황에 어딜 감히 독재를 들먹여?
핀트를 잘 못 잡은 것 같은데 단순히 지금 정권 까고 있는걸로 보이는거임?
이 나라의 근간 자체가 시작부터 완전히 맛탱이가 가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초가삼간 전부다 태우고 새로 짓고 있는데
다시 예전 기득권들이 하나하나 잡아가고 있는 또 개같은
노론에서 친일 넘어가듯 친일에서 친미 넘어가듯
그 역사적 반복이 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바꾸면 뭐하냐 광복되면 뭐하냐 전쟁끝나면 뭐하냐고 바뀌질 않는데.
나는 지금 이걸 핀트로 이야기 한거 아닌가?
핀트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런 양반이 왜 지금 정권을 들먹이며 독재 소리를 하는데?
그리고 난 정치 혐오에는 관심 없으니까 약 그만 팔아
아무리 거지 같아도 끝까지 관심가지려고 노력할 거고 최악보다는 차악을 택하는 선택을 할 거다.
거지 같으면 최악보다 차악을 택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근간 자체를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이미 썩어 문드러진 땅에서 진정으로 새로운 기치가 일어 날 것으로 생각하는건가?
내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건 그거였음.
한국은 하지 못했지만 프랑스는 그걸 해냈음.
난 그 정신자체를 높게 사고 싶다는 이야기다.
프랑스가 옳았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다.
난 그 저항정신의 가치만을 따지고 싶으니까.
어차피 세상은 그런식으로 이루어진다. 그건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쉽게 이야기하면
집단(가치나 신념)이 생긴다 -> 고인다 -> 썩는다 -> 새로운 집단이 생긴다 -> 저항한다 -> 바꾼다 -> 반복
정반합이라고 표현하는 이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이행 된 적이 있다고
진정으로 그렇게 믿냐고 생각한다면, 내 개인적인 의견은 단 한번도 없었다라고 말 하고 싶다.
저항이라는 것도 온건과 강경으로 나뉠거고 무수한 갈래들이 생기면서 모든 개인의 생각이 다를테니까.
이게 혁명이지
2019년이니까 라팔 날개로 단두대 만들면 될듯
쟤네는 한국으로 따지면 503 vs MB 같은 상황이였음
프랑스 애들이 "흠 그래도 르펜보단 마카롱이 나을듯" 해서 마카롱 뽑았는데 거기서 거기였던거지
가스로 되겠음?? 이 상황을 여름까지 몰고가서 한참 더울때 전기를 끊어버려~ ㅋㅋㅋ
펙트
프랑스는 혁명을 성공시켜서 적폐를 조진 적이 많았다.
대한민국은 혁명을 시도해도 실패한 적이 많았으며 성공했다한들 적폐를 정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프랑스도 혁명하고 병크 오지게 했는데?
혁명
우리나라도 상황은 다르지만 그런적이 한번 있었잖아..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