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배에 "쏘랭이길들이기"라는 분이 글을 올리셨음 (아내의 외도관한 내용)
2. 쏘랭님과 와이프는 2013년도에 혼인신고를하고 2014년 30살에 결혼식을 올림 2015년도엔 진영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옴
3. 쏘랭님은 하루일과가 거의 회사->집->회사->집 이었지만 집과차, 가정이 있으므로 행복하게 나날을 보내고있었음.
4. 2016년 딸이 태어남 아이를 키우며 몸은 엄청 힘들지만 행복함을 느끼며 지냈음.
5. 2017년 갑자기 와이프가 아이를 핑계로 운전을 알려달라고 요청(장롱면허) 그래서 운전 열심히 알려줌.
6. 운전을 다배우고나니 자기가 아이도 어린이집에 맡기고 돈도 벌어오겠다고 선언. 당시 쏘랭님은 근무시간이 줄어 어렵던 시절.
7. 와이프 취직후 갑자기 갑자기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함(사무실에서 음료수들고 현장드나듬, 가방과,지갑을 위한 할부지출)
8. 2017년 8월 쏘랭님이 주간만 하는곳으로 직장을 이직하였고 주간일을 시작하니 아내가 밤에 계속 나갈 궁리를하였음.
(쏘랭님 글 보시면 카톡대화가 공개되어있음 참고하시길)
9. 두달동안 밤마다 아이를 놔두고 쳐나가는 개같은 짓거리를 함, 이 와중에 멍청한 와이프 증거들을 흘리고다님, 휴대폰, 영수증 등등
10.와이프 쇼파에서 자다가 애가 울길래 달래러 간사이 와이프휴대폰 발견->톡내용 : 누가봐도 이건 불륜이다. (글참조)
11.쏘랭님 개빡쳐서 카톡 대화상대(상간남) 맞다이 깨러 다녀옴.
12.신나게 한판하고와서 와이프의 다시 잘해보자는 말에 속아서 증거들을 다지움(아이생각이 컸을것으로 사료됨)
13.어떻게든 버티며 살아보려했지만 방귀뀐년이 성낸다고 자기가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지랄염병을함.(증거지웠으니 배째라이거임)
14.쏘랭님 멘탈 다부셔저서 결국 협의이혼하자고하고 근처에 원룸으로 이사간후 주말마다 딸래미 만나러다님.
15.2017년11월12일 이 미친 년놈들이(썅년,상간남)
한집에서 나오는걸 CCTV로 목격함 심지어 상간남이 자기아이의 유모차를 끄는걸 발견함
16.충격으로 인해 영혼 가출한 쏘랭님이 너무힘들어서 보배드림에 글을 올림.
17.상간남 신상털리자 누나한테 이름->누나가 쏘랭님을 법적절차 취할꺼라고 협박 -> 상간남누나의 남편까지 쏘랭님을 협박
18. 개빡친 보배형들 야마돌아버림(아무래도 상간남누나가 벌집을 건든듯)
19. 진영 이디아커피에 상황실 설치 (설현까지 출동)
일단 이정도로 정리해봤는데 추가하거나 수정할부분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