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사인 볼트 만나러 자메이카에 무도팀 출동
2. 운전 도중 갑자기 왠 남자가 차에 세척제 뿌리고 창 닦음
3. 그리고 사례비 요구
4. 하하는 겁먹어서 차 창문 조금 열고 돈 줌
5. 돈 받고 감
1. 우사인 볼트 만나러 자메이카에 무도팀 출동
2. 운전 도중 갑자기 왠 남자가 차에 세척제 뿌리고 창 닦음
3. 그리고 사례비 요구
4. 하하는 겁먹어서 차 창문 조금 열고 돈 줌
5. 돈 받고 감
저거 안주면 개 난리남
심지어 대충 닦음
지가 멋대로 세척제 뿌려서 지맘대로 닦고 돈내놔라 하는건 도대체 뭐임 ㅋㅋㅋ
안주면 오물 같은거 뿌리거나 해코지 한다던데
우리나라도 비슷한거있잖으
사고나면 지맴대로 끌고가서 돈달라고하는거
ㅋㅋㅋㅋㅋ
저거 안주면 개 난리남
안주면 오물 같은거 뿌리거나 해코지 한다던데
지가 멋대로 세척제 뿌려서 지맘대로 닦고 돈내놔라 하는건 도대체 뭐임 ㅋ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한거있잖으
사고나면 지맴대로 끌고가서 돈달라고하는거
ㅋㅋㅋㅋㅋ
저긴 그런 동네야
구걸의 한 방향이지
후진국들 가면 저런거 존나 많아
예를들면 베트남 가면 지들 멋대로 신발 닦는척 하다가 돈달라고 그럼
해외관광지 가면 무조건 맘대로 사진 찍어서 현상해줄테니 돈달라고 발악하면서 달라붙음
그걸로 싸움도 많이 남ㅋㅋㅋ
내가 저걸 딴 나라도 아니고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서 당했음. 내 앞에 나타나서 '웨잇어미닛' '웨잇어미닛'하더니 종이에 가위로 내 얼굴 30초만에 오리고 나한테 사라고... 그걸 내가 샀는지 안 샀는지는 챙피해서 말 못해.
렉카 양아치 : ㅎㅎ...ㅈㅅ!! ㅋㅋ
미국영화에도 자주 나오던데... 저장면
렉카 보면 한국도 비슷해
동의없이 끌고 가잖아
놀랍게도 우리나라 90년대에 보이던 모습이야.
차이라면 차내에서 손사래치듯 거절이 가능했지
심지어 대충 닦음
미국만 가도 그러지않나?
영화보면 목표 차에 뭐 추적기 붙일라고 저렇게 접근해서 시야 가린후 작업하든데
우리도 옛날에 저런 경우 왕왕있었지. 이젠 사라진 풍경.
근데 저 사건이 해외에 알려지면 우리도 ㅈㄴ 욕먹음
태운홍철인가 자막 쓴 놈 누구냐 대체
도망도 못가!! 어흑 마이갓...!
그것도 아시아계 외국인인데 저거 돈 안줬다면 레알 찰영하기 어려운 상황도 될수있었을거 같음...
호주도 저지랄함 돈안주면 세제 뿌림
외국 공항에서부터 저런놈 졸라 많음 ㅋㅋ
그냥 돈 주고 끝내는게 낫다고 하더라
한국도 예전에 비슷한 짓 많이 했었음
폰팔이도 있었고..
저거랑 긴 나무 막대기로 차 못지나가게 막는거 정말 당해보면 짜증남.
특히 막대기로 막을때, 4인 2조(2명씩 아주 긴 막대기로 막음)경우가 있는데
앞에서 막대기로 막고, 만약에 운전자가 뒤로 후진하면 나머지 한 조가
뒷길 박아서 못 빠져나가게 막더라고. 중국에서 여행버스타다 경험했는데
관광버스 상대로 그짓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득 함. 돈은 얼마 줬는지 기억나질 않는데
여튼 꽤 뜯꼈던 걸로 기억함.
심지어 미국 LA도 저런놈들 널렸음.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 들어가는 골목에서 신호등 빨간불에 차들 멈춰섰을때 다가와서
멋대로 차 유리 닦고 돈 받아내려함. 하지말라고 손짓해도 쌩까고 그 지랄을 기어이 하는 족속들.
으악 워싱 니그로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저런거 있지 않았나? 막 와이퍼도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