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2013년 잔잔한 내일로부터
2014년 4월은 너의 거짓말
2015년 원펀맨
2018년 바이올렛 에버가든
2018년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2019년 5등분의 신부
중간부터 약을 파네?
솔직히 2018년에 정점을 찍었다
존나 듬직하다
세인트 세이야?
중간부터 약을 파네?
이시키가 어디서 구라를
그해에 제일 쩌는거랑 제일 구린거 나란히 놓네
솔직히 2018년에 정점을 찍었다
일해라 원근감
세인트 세이야?
존나 듬직하다
넷플릭스의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진짜 자본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다시끔 느끼게 해줬지
작붕 쏙 빼놓은거 보소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예고편은 가을 쯤에 나오려나?
어?드디어 다다음 주에 바이올렛 에버가든 더빙판 블루레이가 나오는구나....
90% 진실 속에 10%의 거짓을 섞으면 믿는다는 걸 이용했구먼
잠수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