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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쏘랭님이 올린 사진 잘못 본건가요?

댓글
  • 쏘랭이길들이기 2019/03/13 11:45

    저 유모차...창원롯데마트1충에 아기용품파는곳에서산 간이유모차입니다.
    그리고 손에들고있는 잠바...우리집에 그대로있어요

  • Furnace 2019/03/14 11:35

    진짜 열받을만 합니다... 저였으면 눈이 돌아가서 어떤짓을 했을지 모르겠네요...... 쏘랭이님 힘내세요~

  • o오빠o 2019/03/15 11:33

    네. 잘 보신거 맞습니다. 그래서 쏘랭이님이 피꺼솟을 한...큰 이유이기도...

  • o오빠o 2019/03/15 11:33

    네. 잘 보신거 맞습니다. 그래서 쏘랭이님이 피꺼솟을 한...큰 이유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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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rnace 2019/03/15 11:35

    진짜 열받을만 합니다... 저였으면 눈이 돌아가서 어떤짓을 했을지 모르겠네요...... 쏘랭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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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키No7 2019/03/15 11:35

    저였음 정말 내 남은인생 포기하고 이판사판 찾아가서 사고 저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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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착한사람 2019/03/15 11:36

    해석하신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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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셩아빠 2019/03/15 11:37

    아 진짜 욕나올라고 하네요 아 저걸 어떻게 보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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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어버릴라 2019/03/15 11:37

    면상 함 봤음 좋것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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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재흙먹어 2019/03/15 11:38

    Cctv에 보이는건 유모차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룻밤 집에서 자고 다음날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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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두부 2019/03/15 11:40

    하아...킬러가 보배보다 빡쳐서 처리해주셨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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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랭이길들이기 2019/03/15 11:45

    저 유모차...창원롯데마트1충에 아기용품파는곳에서산 간이유모차입니다.
    그리고 손에들고있는 잠바...우리집에 그대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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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랍속의추억 2019/03/15 11:49

    형님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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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초적인본능 2019/03/15 11:50

    자제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화학용제나 폭발물 이나 총 만들어 요단강으로 인도해줄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어른 싸움에 아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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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ka 2019/03/15 11:54

    가슴이 펑 뚫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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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소능소 2019/03/15 11:56

    형님이 보낸 인고의 시간을 제가 모두 헤아릴순 없겠지요.힘내세요 형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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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아잠깐만 2019/03/15 11:59

    형님 힘내세요~~ 담주 수요일 3월20일 오후쯤 88식당 맛있다던데, 피자랑 먹으로 갑니다~~ 포스트잇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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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는싸다 2019/03/16 11:46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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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플레따면난뚜껑부터핥는다 2019/03/16 11:4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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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트라이더213 2019/03/16 11:47

    제가 이런 걸 당했으면 하... 더러운손으로 내아이를 안고 있다니.........하 ... 더러워서 애기 목욕 시키고 입혔던 옷 버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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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미아빠 2019/03/16 11:47

    진짜 토나온다...
    상간남들 다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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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무한질주v 2019/03/16 11:48

    와...내 같으면 저 년놈들 죽였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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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톨 2019/03/16 11:48

    저같으면 눈돌아감 씨벌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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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똥개 2019/03/16 11:49

    남에 가정 들어와서 애도 있는데 1박을 하고 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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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꾸리 2019/03/16 11:50

    저도 저거보고 쏘랭님 부처이신듯 하다고 댓글 쓴적 있습니다.
    내새끼 유모차를 만지고 내새끼와 접촉이 있었고 내가 자던 침대에 누가 들락거린다?
    저는 부처가 아니라 가만히는 못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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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스챠 2019/03/16 11:50

    저같으면 얼음도끼로 대가리 찍어버렸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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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요정 2019/03/16 11:50

    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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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궤변 2019/03/16 11:50

    귀두짤라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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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옹박 2019/03/16 11:51

    요며칠 진영건 계속해서 찾아 보구 있는데.. 이건 뭐..
    쏘랭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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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한남자 2019/03/16 11:53

    저였으면 진짜 죽였을듯 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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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칸 2019/03/16 11:55

    와...나였으면 기절시켜놓고 부랄터트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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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지키미 2019/03/16 11:56

    제가 평소에 인내심이 주무기라 평가받지만
    내가 쏘랭님이었음
    이미 이세상 아닐것같아요
    적어도 세명 정도는...
    힘내세요 쏘랭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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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랑칼국수 2019/03/16 11:56

    아 보는내가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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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천사 2019/03/16 11:57

    살인 안난게 다행이네요
    저였다면......
    잘 참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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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들 2019/03/16 11:57

    정말 두 상간 남녀는 인면수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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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녀회장의그놈 2019/03/16 12:00

    저 둘은 지금의 이 현실을 전혀 예상 못했겠죠..행복만이 가득할꺼라 믿었겠죠...좋은 만큼 아픈거니까..이제는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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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사용중인닉넴 2019/03/16 12:00

    대단하시네요...절재력이..
    저라면 저 썅년 썅놈 둘다 목아지 따 버렸을 듯...
    아니면 그전에 재산 다 처분하고...
    둘다 불구 만들었을듯....애는 우리 본가에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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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게로 2019/03/16 12:01

    재가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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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개츠비 2019/03/16 12:04

    아주 부부네 부부..지롤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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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xo 2019/03/16 12:06

    일을 완전 터트려주신 상간남 누님.. 이미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동생이 한가정 파탄내고 그따구로 행동이 나오는데 감쌀걸 감싸야죠. 사람이 머리가 있으면요. 이미 신상 털릴때로 다 털렸는데 다른데가서 장사하면 다시 될꺼 같죠? 제가 보배를 지켜본바 석달도 안되서 소문나고 잊을만하면 재업되고 그래요. 평생 괴롭힘 당하는거에요. 본인도 가족 욕 듣는거 싫다고 하셨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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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바랜청춘 2019/03/16 12:07

    와..진짜 더러운꾸정물같은 년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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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min 2019/03/16 12:07

    와... 내새끼를 불륜남이 안고간다니 ㄷ ㄷ ㄷ
    진짜 간댕이가 처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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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제리너스 2019/03/16 12:09

    와 열받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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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개츠비 2019/03/16 12:11

    밤늦게 쳐들어오건 ..언제 어디서 술을 쳐먹고 뭔 지롤들을 하고 오던...
    그건 간통하는 년놈들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직 이혼도 안했는데, 상간남을 내 자식과 함께 내집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이거 미치지 않고서야..어떻게 저 짓을 할 수 있을까??
    남자한테 함 빠져 미치니..자식이고 뭐고 세상 눈에 뵈는 게 없나... 하는 것이
    글을 읽으면서도 온몸을 부들부들...피가 꺼꾸로 솟게 하는 것..고로
    이 막장드라마에서 가장 나쁜 악질은 그 누구보다 상간녀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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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inair 2019/03/16 12:14

    나도 딴건 다 개인사니깐 이해하겠는데 이혼 소송중에 상간남이 집에 들락날락 한거에 열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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