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러다 굶어죽어 삐쩍 마른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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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자를 바라봤을때의 시점....
솔직히 광희는 군대 나오고 너무 뭔가 처참해보이더라....
할머니 마음..
광희인가 홍진경인가
뼈하고..가죽만 남아서 서있는게 고작이잖아...
할머니 마음..
할머니가 손자를 바라봤을때의 시점....
솔직히 광희는 군대 나오고 너무 뭔가 처참해보이더라....
옛날에는 조금 얄미운 이미지였는데...
다녀온거보고...고생했구나 싶었음
광희인가 홍진경인가
광희맞음
왜 갑자기 홍진경?
홍진경도 광희만큼 말라보여서 이미지가 약간 겹치네
솔직히 광희 거식증이라고 해도 믿겠어
저대로 tv조선에 나가면 탈북자로 나올 비주얼이긴 하다
뼈하고..가죽만 남아서 서있는게 고작이잖아...
나 광희 스트레스땜에 저렇게 빠진줄 알았는데 운동한거였대매.. 난 또...
혹시 군생활 같이 한사람들 피해갈까봐 그냥 운동해서 그런거라고 한거 아닐려나??
자막없으면 광희가 뺏기는 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