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WhDe8tShgg
가문에서 아웃사이더가 되지 않기 위해 어머니를 학대한 자식들.
가족 전체가 한 사람에 대해 폭언과 폭행 등 가학행위를 이어갔고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자 시신을 국과수로 돌리고 곧 화장.
조선일보 일가인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과 고인이 된 그의 부인 이미란 씨 이야기입니다.
이미란씨의 형부인 김영수씨가 PD수첩의 보도는 그나마 순화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4분4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cohabe.com/sisa/95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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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동서관계 형성에서
이미 짐작하고도 남을 대단한(?) 가문
이게 뭔소리죠?? 아들과 어머니가 근친상간을 했다는 얘기인가요??
당사자가 어머니가 아닌 장자연사건요
자식들이 애비랑 짜고 어미를 잡아먹은 사건
기대 치가 워낙 낮아서 놀랍지는 않음 제 심정은 그랬음 다만 저런넘들이99년 이상 언론을 하고 있다는게 참 대한민국이 안됐음
방씨가문 일본똥꾸녁빨던개망나니 집안ㄷㄷㄷㄷㄷ
북한군 찬양도 했음 점령 당했을때 살아가는 방식이 참 이것도 유전인가
.......... 역겹네요
대중들은 정준영이
더 쇼킹하죠 ㅋㅋ
어머니를 죽인 자식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