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머니가 앵무새 두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앵무새 두 마리가 tv를 보고 이상한 말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오빠들. 나 빗치야. 공짜로 해줄게 원 나잇 어때?"
경악한 할머니는 그 두 앵무새를 가지고 동네 교회 목사에게 상담했다.
목사가 대답했다.
"마침 제가 기르는 앵무새 두 마리가 있는데 그 둘은 매일 기도문을 외운답니다. 그 앵무새들을 같이 있게 하면 교화가 되겠지요."
할머니는 좋은 생각이라 여기고 두 앵무새를 들고 목사의 집에 찾아갔다. 목사의 집에는 정말로 앵무새 두 마리가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다. 할머니는 감격하며 자기 앵무새를 목사네 앵무새들 새장에 넣었다.
"오빠들. 나 빗치야. 공짜로 해줄게 원 나잇 어때?"
그러자 주 기도문을 외우던 수컷 앵무새들 중 한 마리가 묵주를 집어 던지며 외쳤다.
"이봐! 프랭크! 하나님이 드디어 우리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그래서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잘모르겠고 저 말 한놈은 한발 가져갔을듯
약실에 총알을 꽉 채웠다는건 무슨뜻일까
탄창7발 + 약실1발 이란건가
약실에 총알을 꽉 채웠다는건 무슨뜻일까
탄창7발 + 약실1발 이란건가
ㅇㅇㅇㅇ
ㅇ
추가탄창이면
약실1발 + 결합된 탄창 7발 + 추가탄창7발
아님?
그래서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LMG MOUNTED AND LOADED!
세기의 대결
잘모르겠고 저 말 한놈은 한발 가져갔을듯
일단 아내에게 1발부터
총포상이 50만원 이득
저런 미국식 유머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마을 동서행
그냥 상대방도 콜트를 갖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여자가 마을버스라는거지
일렬로 쏴 재끼던지 아니면 수류탄 까야겠네
갑자기 킹스맨 교회장면 생각났네
한 할머니가 앵무새 두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앵무새 두 마리가 tv를 보고 이상한 말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오빠들. 나 빗치야. 공짜로 해줄게 원 나잇 어때?"
경악한 할머니는 그 두 앵무새를 가지고 동네 교회 목사에게 상담했다.
목사가 대답했다.
"마침 제가 기르는 앵무새 두 마리가 있는데 그 둘은 매일 기도문을 외운답니다. 그 앵무새들을 같이 있게 하면 교화가 되겠지요."
할머니는 좋은 생각이라 여기고 두 앵무새를 들고 목사의 집에 찾아갔다. 목사의 집에는 정말로 앵무새 두 마리가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다. 할머니는 감격하며 자기 앵무새를 목사네 앵무새들 새장에 넣었다.
"오빠들. 나 빗치야. 공짜로 해줄게 원 나잇 어때?"
그러자 주 기도문을 외우던 수컷 앵무새들 중 한 마리가 묵주를 집어 던지며 외쳤다.
"이봐! 프랭크! 하나님이 드디어 우리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시원하게 아내한테 전부 쏘면 되겠군
그정도면 필요한 총알은 단 한발
향해야할 곳은 내 머리인가, 마누라의 머리인가
마을버스...
상대가 너무 많아서 한발씩만 쏴도 벌집이 되는 건 남편 쪽이겠군
마을버스
미니건 가꼬와
남편을 제외한 모든 남자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