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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주민 새끼들은 지 남편이나 가족이 계급 높은거 가지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는 뿅뿅들이 많더라
부인들끼리도 남편 계급따라 간다더만 뿅뿅들
육군훈련소에서 장성 새끼가 병사가 지들 가족 못 보게하려고 뒤돌아서 고개 처박게 했던게 군대인데 뭘
쓰레기쉨들
군머가 군머했네
쓰레기쉨들
군머가 군머했네
육군훈련소에서 장성 새끼가 병사가 지들 가족 못 보게하려고 뒤돌아서 고개 처박게 했던게 군대인데 뭘
관사주민 새끼들은 지 남편이나 가족이 계급 높은거 가지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는 뿅뿅들이 많더라
부인들끼리도 남편 계급따라 간다더만 뿅뿅들
회사도 똑같음.
예전에는 사장집 김장 하면 부하직원들 아내 총출동.
사장집 이사하면 남직원들 총출동 ㅎㅎ
웬그막 보면 노주현집 지하실 수리하는 거 노구가 돈 들이지말고 소방서 부하들 쓰라고 했다가 망하는 스토리도 있고.
전부 군대를 가다보니 그게 이어진거지
관사사는 간부여편내들 주제 파악못하는 골빈계집애미년들이 득실거리지
계급낮은 간부아내들까지 다 집합시켜서 김장시키는거 보고 진짜ㅋㅋㅋ
죄송합니다..
난 육군훈련소 자대여서 뚜레쥬르,카페베네,피자집 세개 다 영내에 있어서 살쪄서 나온듯
이제 폰도 된다던데 육훈소 자대면 정말 개꿀이양
조폭이나 다를바 없지 뒷돈 주면 하게 해줄걸
인권위 쓸모없다고 떠들던 븅신들은 다 어디갔냐?
이거 결국 이대로 헬조선엔딩임?
또 일부 공군이라고 하겠지 ^^
저거 저거 사천이라고 함. 3훈비
마음속 깊이 노예로 생각해서 이런거임 옛날부터 노예가 밥 잘 먹거나 잘 놀면 불편해하는 썩은 권력층들이 있었지
별 시덥잖은 이유 다 붙여서 암것도 못하게 하는게 군대지 ㅋ
군대랑 민간사회랑 똑같이 봤다간 다침
역으로 군대에서 전역한 사람도 사회에서
탈탈 털림
상관에 대한 충의는 흔히들 말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부하에 대한 충의다. 위대한 사람들에게 빈번히 발견되는 특성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며,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남을수 있게 해준 것이다 - 패튼 장군
2차 대전때 장군도 아는 사실을 ㅋㅋㅋㅋ
일본군의 정통직계자너
군간부 뇌정애인이지 ㅋ
이로써 진짜 주 적이 윗동내라는건 둘째치고 또 다른방향에서 병사들의 주 적은 간부와 장교라는게 이렇게 확실해졌네 ㅋㅋㅋㅋ ㄹㅇ
군대 가고싶지도않았고 갈 생각이 없지만 어쩔수없이 국방의 의무랍시고 억지로 끌려간거, 저런 사소한 대우 하나조차 받는게 그리 아니꼽고 그걸 무시하고 밟아가며 간부,장교 행세를 내고싶을까; ㅈㄴ 입대할때는 조국의 아들이지 정작 이후에는 조국의 무상 노예수준인데 솔직히말해서 유사시에 프래깅 사태가 상당히 터질것같음
병사들이 자기들에게 충성을 하게끔할려면 그전에 모범을 보이고 병사들에대해 기본적인 대우는 해줘야할꺼아닌가
잊혀질때까지 묵묵부답 존버하는게 쟤네 방식의 좋게 해결하는 법이 맞음
자기(군대)들한테는 좋게 해결된거지 ㅋㅋ
일본의 주민들이 사원들 편의점 이용못하게 막다 망한 얘기 생각나네...
으딜 노예쉨들이 빵을 먹을라고!
군대를 갔다왔다면 저 황당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다는것을 알지
좀 충격이네 강릉 비행단에 있었을 땐 밖에서는 절대 돈 주고 사먹지 않을 크라운베이커리의 인기가 엄청 났는데.... 저 빵집은 맛이 있어서 간부들이 이용을 많이 해서 저런 사단이 났으려나? 여튼 극혐
흑인좌석 백인좌석 나눈 게 이거랑 다를 게 뭐람 ㅎㅎ
ㅋㅋㅋㅋㅋ
역시 병을 노예로 보네
정작 전쟁나면 제일 먼저 튈새끼들이 평시에 갑질오지네
저 빵집 생길 때 사천에 있었는데, 병사들 빵집에 못 가게 한 건 아니고 근무지에서 빵집에 갈 때 관사지역을 통과하면 빠른데 그걸 못하게 한 거였음. 그리고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일과 끝나면 병사들도 빵 사먹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