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모르겠고 2번의 후반부는 근거없는 뻥.
S&T는 국방부와는 갑을관계일뿐..
그다지 특별할것없는 14..
무슨 중소기업도 아니고...
dietpepsi2019/03/10 14:41
근거 없는 카더라. 사실무근.
그리고 설계도면보고 만드는건 생산이지 개발이랑은 상관없음. 설명서 보고 잘 만드는 사람이 설명서 자체를 잘 작성한다는 보장은 없다는거임. 그리고 저런 수제급 소규모 생산과 대량생산은 완전 다른 거라 국방부에선 저 사람한테서 얻을게 전혀 없다는거. 단순히 설계도면 보여주고 공구랑 재료주고 만들라고 하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만해도 수천, 수만명 단위로 널렸을듯...
눈이나린다2019/03/10 15:08
1번은 모르겠고 2번은 루머입니다.
guga2019/03/10 15:42
2번은 구라인걸로...
dagdha2019/03/10 15:59
1번은 사실
2번은 5까지는 사실. 6부터는 구라. K14는 S&T 모티브(구 대우정밀)에서 제작한 총임.
그거 한정에 3,000만원 정도 함.
1번은 모르겠고 2번의 후반부는 근거없는 뻥.
S&T는 국방부와는 갑을관계일뿐..
그다지 특별할것없는 14..
무슨 중소기업도 아니고...
근거 없는 카더라. 사실무근.
그리고 설계도면보고 만드는건 생산이지 개발이랑은 상관없음. 설명서 보고 잘 만드는 사람이 설명서 자체를 잘 작성한다는 보장은 없다는거임. 그리고 저런 수제급 소규모 생산과 대량생산은 완전 다른 거라 국방부에선 저 사람한테서 얻을게 전혀 없다는거. 단순히 설계도면 보여주고 공구랑 재료주고 만들라고 하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만해도 수천, 수만명 단위로 널렸을듯...
1번은 모르겠고 2번은 루머입니다.
2번은 구라인걸로...
1번은 사실
2번은 5까지는 사실. 6부터는 구라. K14는 S&T 모티브(구 대우정밀)에서 제작한 총임.
도면보고 만들수 있다고 해서 총기를 개발할수 있는건 아니져
1번 진자 대단 ㄷㄷㄷㄷ
총기장인 저거는 그냥 주작입니다.
총기장인 팩트인지 과거 취재했던 담당기자에게 문의하면 답나올듯
저는 개인적으로
마약을 여태껏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루트로 합성해낸 사람
여우이야기 볼때마다 웃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