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체성 풀러렌이 도대체 뭔데.... 길가다 줏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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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튬이 저리비쌈? 그러니 K2 야간자 보수를 안해주지
하 씨 오늘 일하러가는길에 짐 무거워보이는 할머니 도와드리고 할머니가 내면체성 풀러렌 하나 가져가라는거 마다하고 왔네
땅파면 나옴
물질들 중에뽑는거라서 그래요.
반물질은 해당이 안됨.
이건 반물질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땅파면 나옴
전에는 반물질이 1위였는데
반물질은 물질이 아니라고 퇴출당했나
반 물질은 사람!
그새 사라져서 그럼
실존한적이 없어서 그런듯....
애초에 가격부터가 그냥 상상으로 매긴거라.
반물질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움 생겨나자마자 물질과 쌍소멸해서 그렇지...
시골에서 어느지역 땅 파다 보면 이상한 수정도 나오고 막 그랬는뎅
길가다 줏을 수 잇으면 비싸겠니
트리튬이 저리비쌈? 그러니 K2 야간자 보수를 안해주지
화력 보급이였는데 그거 겁나 관리 까다로웠음
방사성 물질이잔아..
차라리 처음부터 그냥 아광페인트나 발라주지
반물질 어디갔냐
꺼무위키 보면 1그램당 1경원 이라는데
물질들 중에뽑는거라서 그래요.
반물질은 해당이 안됨.
이건 반물질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antimatter- 이름부터가 물질이랑 반대개념이라고 붙어있음.
다이아가 1g에 6천임?? 그럼 시중에 다이아 반지들은 다른 다이아인가?
다이아도 품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그럼. 단순히 무게단위로 환산할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위 순위표는 순전히 뇌내 망상으로 새긴 순위라고 보면 됨.
1g이면 대충 5캐럿정도인데 5캐럿짜리 한덩이라면 등급이나 시기에 따라선 6천이 아니라 8천을 넘어가기도 하고 반지로 넘어가면 만들기 따라 몇억도 들지만 1캐럿짜리라면 반지 째로 하나에 수십~수백만원 선에서 정리되기도 하는등...
그외에 공업용 다이아로 넘어가면 가격 내려가는건 뭐 말할것고 없고...
아마 적당히 인터넷에 5캐럿 다이아 검색해서 나온 가격보고 써놓은게 아닌가 싶음. 그냥 이렇게 비싸게 팔수도 있다 정도로만 보는게 좋음
마찬가지로 타파이트, 페이나이트 등도 품질이나 캐럿수에 따라 고무줄이라 저 표의 가격은 오바임
하 씨 오늘 일하러가는길에 짐 무거워보이는 할머니 도와드리고 할머니가 내면체성 풀러렌 하나 가져가라는거 마다하고 왔네
다이아도 보석으로는 가치 없고 공업용으로 쓰는건 겁나 싸다고 하던데 ?
미국 거주 중이고 LSD하는 친구들 좀 있는데 저렇게 비싼거였나...ㄷㄷㄷ
플러렌이 저렇게 비싸다고 ?
저거 대량생산이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들었낭 ==
내면체성 풀러렌 검색해보니 풀러렌분자 안쪽에 원자나 이온이나 다른 입자가 들어가있는걸 말한다고함
풀러렌 자체는 많은데 저 정구체 60방형 플러렌은 합성이 극악해서 비싼겁니다. 다만 아직 효용성이나 합성 난이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 관계로 떡락 후보 1순위입니다.
풀러렌 안에 다른 원자를 가둬둔걸 말하는거임 그림참조
아항 안에 뭐가 들어있는게 비싼거구나
의료용으로 저렇게 안에다가 약같은거 넣는 기술 개발한다고
들었던 적 있음. 기술만 좀 발전하면 언젠간 떡락할 수 있단 소리...
내면체성 풀러렌은 아직 거품이 있는 물질이라... 캘리포늄처럼 떡락 가능성도 많습니다.
반물질은 그야말로 E=MC^ 니깐 1g 만 있어도 나라 하나는 정말 우습게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물질이니 가격이 떨어질 리는 없는 부동의 1위고 나머지는 기술발전에 따라서 가격 변동이 심한 놈들이라 반물질 미만 잡 ㄴㄴ 입니다.
다만 Anti-물질이니 물리과학적으로 비싼 물질은 아니지만 경제적 관점에서는 가장 비싼 물질이 맞겟죵?
1g으로 나라 초토화 못해요. 구미 정도의 중소도시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전설의.. Van 물질
anti-man
1위 국자 꺼꾸로 한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