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자를 신고자에게 데려간 경찰

ㅋㅋㅋㅋㅋ 얘기해서 될거면 법이 왜 있고 경찰이 왜 있냐

저 데려간 경찰 신원하고 근무지를 방송해줘야할것같은데요...
뭐 신고할땐 저 경찰 있는곳은 피해서 신고하게..

저런 애들은 어디에서도 일 못하게 해야하는데...
일반 기업가도 기업 기밀 팔아먹을 놈들임

사명감없고 걍 안짤리는 평생직업의 개념으로 경찰을 하니 저꼴이 나지.

ㅋㅋ ㅅㅂ 어이가 없네

경찰이 되는 이유가 범인을 잡고 사회 정의를 위해서??  ㄴㄴ
철밥통에 순찰차 안에서 잘수 있으니깐....
물론 일부겠죠? ㅡㅡ....

너 ... 신고자의 이름 김오유 사는곳은 이 근처 모솔아파트에 102동 1101호에 사니깐 그쪽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특히 퇴근시간이후 7시 이후에는 항상 집에 있으니깐 절대 근처에 가지마

견찰이 견찰했네요.
와우.. 이젠 저런거 봐도 당연하게 여길정도..

진짜 저놈은 견찰이라고 불려도 할 말 없다 ㅡㅡ;

저 경찰 사람 신원도 공개했으면 좋겠는데.
악용하지 말라고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이야기할 테니깐.

견찰 대가리 우동사리 시켜서 넣어났나?

마약사범은 진짜 막장놈들이 많아서 뭔짓 할지 모른다고 하던데 ㄷㄷ;;?
진짜 마약한 사람이라면 어쩌려고 저런 ㅁㅊ 짓을 한거지 ㄷㄷㄷ;;;;

우리나라에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가 보네요

견찰ㅋㅋㅋ

뇌가 없나?

저런 수준도 경찰이 되는데 ...

방문한 이유가 있을텐데...

X발새끼네 그냥. 병.신새끼 나가 뒤져라

짭새들 수준 참

견찰이 견찰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의 자질이 전혀 없는 놈이네.
경고, 견책, 강등 같은 거 말고 파면 시켜라 제발.

예전에 회사물품 도난신고 한적이있습니다
잊고있었는데 경찰에게잡혀서 사무실로 연락왔을때 팀장이 엄중처벌 해달라고했더군요
한참이지나 와이프만있는 집으로 교도소에서 편지가왔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재범이라 형량이쌔서 수감댓는데 판사가 고소자에게 선처를받으면 형량이줄어들거라고 신고자 주소를 알려줬다했습니다
정말소름돋았습니다 회사 지시로 신고만하고 잡힌범인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사람이 저희집을알고있다는 사실에 한동안 불안했었죠 그뒤로 제일아니면 절대 신고 안해야지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경찰이 하고싶은 말은 이거죠.
"니가 감히 나 귀찮게 신고를 해??"

저런 머리로 어떻게 경찰이 됐을까...

경찰도 신고자에게 가상번호로 걸게 하던가 저런 머리로 어떻게 경찰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