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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아내 응징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한두분씩 글들을 올리시는게 부인 외도가 이슈가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저로 말할거 같으면 이 ㅈ같은 일을 겪기전까지 힘든 도장일을 주,야 2교대로 하며 집-회사 만하던


평범한 딸바보 였습니다. 집에 월급 350 정도 갔다주고 용던 일주일에 만원타쓴.....


헌신하다가 헌신짝된 불쌍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그래도 뉴질랜드 남자가 아니라서 다행)


그동안 머리속에서만 구상하고 있던 걸 이제 실행에 옮길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를 시리즈별로 해서 보배드림에 올리는거....



제가 상간자랑 바람핀 마누라 한테 적은글을 15만명 이상이 보셨대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590855


말이 15 만명이지... 이게 얼마나 많은 인원이면

댓글
  • 리버서밍 2019/03/09 20:10

    저도 마누라년 바람나서 애둘 혼자 키웁니다.
    시뻘년이 그래도 애미라고 애미로써 도리는 하라고 전셋집까지 해서 보내고 애둘 양육비로 30씩만 내라 했는데 썅년 잠수탄지 1년6개월 됐네요.
    물론 양육비도 못받고요.
    근데 웃긴것 그년 직업이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인천에 이x연 선생님~ 이씨벌년아 니자식들 지금 졸라 행복하게 일년에 한번 꼬박꼬박 해외다니고 행복에 넘친단다. 이x연 선생 씨벌년아. 내가 꼭 갚아준다. 위자료는 이혼후 3년안에 청구 된다더라. 너 바람핀 자료 그대로 들고있다.
    내가 여유생기면 니년부터 조진다.
    이x연 애미되는 전x임 썅년아. 니딸 바람나서 이혼하는 마당에 돈 더주라고? 미친년아 니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이놈저놈 만나는 꼬라지 보여주니까 니 딸년 이x연 년도 배운거야 병신같은 년아. 휴

  • Berasian 2019/03/10 19:42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 할수 없지만 그럼에도 잘 이겨내시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시고, 욕도 아까운 인간들 보란듯이 잘 사십쇼.

  • h4420 2019/03/10 21:13

    기회만 되면 남자고 여자고 바람피운다 ..평소 지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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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9/03/10 21:16

    이륙이도 바람피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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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씨기파라요 2019/03/10 21:17

    염산을 붓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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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후드 2019/03/10 21:20

    애엄마이자 아내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라구요?
    와 정말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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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말고너 2019/03/10 21:24

    더러운년 얼굴 보기도 싫엇는대 잘가리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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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100004 2019/03/10 21:27

    손만두 고기만두 세요..
    양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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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꺽정 2019/03/10 21:34

    892가 그리 좋나?
    근데 남자들
    본인 스스로 멋진 남자가 되십시다...
    뱃살도 빼고...옷도 좀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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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2019/03/10 21:59

    바람피는 년놈들 보면 멀쩡함 근데 아닌 경우도 있음(쉣더퍽도 있음) 처음엔 만나서 밥만먹자는 마인드인데 그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이놈저년 붙어먹음. 윗댓글분께서 뱃살빼도 옷도 좀 꾸미라고 하시는데 그렇게해도 가정에 충실해도 바람필 년놈들은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바람핌. 정말 가정에 충실하고 육아도 잘하는 아는사람. 멋짐. 근데 마누라 바람핌. 이유 그냥 혼자 집에서 있는 시간이 외로워서(가정주부) 친구소개로 채팅하고 그러다 만남. 바람피는 놈들은 모르겠지만 년들은 혼자 안핌. 꼭 주위사람 꼬심. 시발 무슨 전우애여,,,암튼 촉이 이상하다, 여사친 자주 만나는데 그 여사친이 문제가 있다 싶으면 못만나게 막으시고. 보배하는 아재들 총각들 중에서 유부녀 유부남 만나는 개색이들아. 나중에 임질에 매독걸려서 잣 자르시길 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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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풀옵션 2019/03/10 22:02

    하... 생긴대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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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탈컴뱃 2019/03/10 22:03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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