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본다는 사람 스스로 입법청원을 하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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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를 아주 마니 피는 사람이다.
피해본다는 사람 스스로 입법청원을 하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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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설득당하네... ㅋㅋ
저게 대놓고 무논리에 비문이지만 문장만 좀 다듬으면 비흡연자가 할말 없게 만들기 딱 좋은 내용이죠 ㅎㅎㅎ
무논리에 무논리로 대응 하면 부지런한 또라이가 이깁니다.
할말이 없어서, 논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쯤되면 또라이기 때문에 그냥 피하는 것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머리가 나쁘냐? 창문을 닫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머리가 나쁜가? 담배피는 입을 꼬매버리면 되겠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팩트 : 국민건강증진법이랑 공동주택관리법에 제작년엔가 개정되서 간접흡연 관련내용 추가되었음
흡연충의 논리 ㄷㄷ
얼마나 오래살려구,,담배를 안 피우나,,?,,ㅎ 술 담배 커피는 보약이여,,ㅎ
님같은분 지하철에 타면 똥냄새 쩔어요
이상하게 붐비는 지하철에 텅빈곳 있어서 가보면 아저씨 서있는경우가 백프로..
술담배 쩔어있어서 근처에서 숨을 쉴수가없음
용돈 하세여,,ㅎ
미안합니다,,
헉...갑자기 쑥들어오시면 제가 더 미안합니다
리플거칠어서 죄송해요 ㅠ
용돈이나 하세여,,ㅎ
신박한 주장인데 묘하게 어필한다ㅋㅋ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그래도 쫌...서로 양보하면서 사는게 미덕 아닐까요?
저런 개소리 장황하게 하는게 여기 노인네들하고 똑같음. 컴퓨터로 독수리 타법 겨우 겨우 배워서 벽에 붙여놓고 바라보며 본인 스스로가 대견 하다고 웃었겠지? 에세랄에선 스마트폰으로 자게 하는거 배워서 개소리 장황하게 늘어놓고 댓글 달리면 욕이든 칭찬이든 희열을 느끼는 노인네들 천지. 대개 머리가 스폰지 처럼 구멍 숭숭 났을거임. 글을 찬찬히 잘 읽어보면 논리도 빈약하고 결론적으로 설득이 전혀 안됨.
적절한 비유네요.
에세랄 노인들 자기가 대단히 논리적으로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똥글 싸지르는거보면 기도 안차죠.
딱 태극기 노인들이랑 똑같은 수준.
주거공간까지 간섭하는 정도가 너무심하면 같이 살수없죠
아파트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옆집싸움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등 할수있는거 맞은데 담배라고 해서 비난받을필요가 과연있나? 저렇게 공고식으로 말이죠
둘이서 풀면되는건데 안되니까 올린것같은데 참 답답합니다. 같이살면 어느정도 참을줄도 알아야하지 않나 합니다. 막상 저한테 닥치면 욕나오긴하겠지만요 ㅎㅎ
자꾸 그러면 방법당한다 ㄷㄷㄷㄷ
글이 배운사람이긴 하네
문은 흡연자가 처 닫고 펴야지.. ㅁㅊ
담배를 무슨 음식냄새나 애완견과 비교시켜놓았는데 명백한 자기 합리화..
당연히 애완견 문제나 언급한 문제들도 클래임 걸려면 충분히 걸 수 있는 문제임... 하지만 비교가 적당치 않다는건 담배는 간접흡연으로 인해 타인에게 명백하게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
흡연장소 있던데....
옆집 개소리나 층간소음을 예로 들면서 담배로 지랄하냐?..가 아니라 그 셋다 안해야 되는 거죠
저건 논리라고 하기도 애매한거 같은데;;
실내에서 필거면 창문닫고 자기가 공청기를 돌리든 향초를 피우든 해서 피면 되죠
물론 그렇게 피는 양반은 못봤습니다 ㅋ 늘 창문은 열어놓고 피죠
정 담배 못끊으면 전자담배로 바꾸는 정도라도 해야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