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중인.. 임산부석에 앉은 군인...

헌병단에서 근무하는 상병입니다 부터 주작

임산부 배려!!!석인데...
왜 욕먹는지...

임산부가 있으면 모를까 없으면 상관없죠 할아버지께서 앉으라고 하셨는데

비켜주면 되지.. 일반화해서 논란거리 만들 필요야...

헌병신단에 근무하는 상병신인가?

복무중이라 배려석 같은 것도 몰랐을 듯

앞에서 말 못하고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애들이 젤 이해 안감

인터넷에 올려 댓글을 받아야 기분좋으니까~

헌병 좋아하네 붕신ㅅㄲ

7호선 광고나오는거 보니 비워두라고 광고 하더란... 매번 아줌마나 젊은 여자들이 더 자주 앉아있던데.... ㅡㅡ

그냥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ㄷㄷㄷ

헌병이면 어쩌라고?
폰은 왜 들고 다니는지?

임신일수도

주작냄새 솔솔난다

임산부석이라는게 꼭 있어야 되나요? 누가봐도 배가 불렀으면 알아서 양보하던데요
임신 초기에 서있는것도 위험하다면 대중교통을 타지 말아야하는게 아닌지
실질적으로 아줌마나 젊은 여자들이 앉더만 무슨 쓸모인가 모르겠어요

직원인데 근무복 입고 앉아줘야하나

임산부석. 원래 노약자석에 같이 앉는거였는데 일부 노인네들이 하도 지랄해서 만들어준..
울나라엔 5~60대 아줌마가 임신한거 같더만. 죄다 앉아있고

여자들이 훨씬 많이 앉는 자리인데 어쩌다 앉는 군인이 앉은 사진가지고 꼴값떠네요 진짜

아매바같은새끼 하...

국가에 봉사하는데 그정도도 못 앉아가나요

가끔가다 60대 아줌마 꼭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지나가던 60대 아저씨가 막 일어나라고 뭐라 하면서 싸운다. 젊은 임산부가 당신 보고 일어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냐며!!!! 싸우는데 아줌마 소리치면서 싫어요!!!! 하며 절대 안일어 남. 몇번 봤다.

나라지키는데 배려를 해줘야죠

임산부석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임산부가 앞에 서면 당연 양보할텐데...
오히려 미국처럼 군인들을 대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은 좀 앉아도 되는걸로 ... 뭐 누구나 앉아도 되지만

만삭인 임산부가 앞에 있었으면 모를까..
그냥 군인에게 양보 하고 싶네요...얼마나 힘들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군인이 대접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리베트 받아 처먹는 몇놈빼고..

지하철 임산부석은 '배려석'이지 어떤 특정인을 위한 '지정석'이 아닙니다.
'노약자석'도 마찬가지입니다.
피곤하고, 아픈 사람, 특별한 사정이 있는 사람... 당연히 앉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학생, 직장인들이 너무 피곤한 날(야근,잔업,야간수업)...엔 앉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 여성들은 그런 분들을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물론, 임산부, 나이 많이 드신 분, 거동이 불편하신 분, ... 당연히 앉을 수 있구요....
저는, 참기어려운 너무 피곤한 날(몸이 뒤틀리는 날)은, ... 그런 자리에 스스럼없이 앉습니다.
글고, 휴가 혹 외출 나온 군인 잠시 비어있는 자리에 앉는 것, ... 애교로 봐 주는 사회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젋은 날, ... 국가를 위해 ... 수고하는 젋은이로구나 라는 생각에....!!
우리나라는 지원이 아니라 징집입니다. ....
가장 젋은, 가능성이 있는 기간을 자가가 아닌, 다른 것(국가)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아름답게 볼수 있는 사회!!

많이 피곤했나부네 기대고 졸 정도면.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구만요

군대생활을 하였거나 혹은 자식이 군대간 사람은 ... 골아 떨어진 군인을 이해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