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 OL 작가인 카자미 아야미와
목소리로 일하자 콘노 아즈레가 결혼 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
이 부부가 어떻게 사귀고 결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 쪽이 남성 공포증이라 자신은 평생 결혼 못하겠다고 생각했다가
남편과 만나자마자 1분만에 서로 천생 연분인것 같아 사귀기로 결정
만나기 전에 채팅으로 아내쪽이 저로도 서시나요 라는 질문에
남편이 애널에 대한 이야기를 열변하면서 작품 취향과 실제 취향은 다르다고 말했다.
이후 아내가 불임인것 같아 아내가 사과하자 남편이
불임은 여자만에 잘못이 아니다 남자쪽도 문제가 있으니 나도 검사를 받는다
라며 불임 검사를 받아고 이 행동으로 처가와 아내에게 호감을 사 결혼하게 된다.
덤으로 불임검사를 위해 정액 채취하게 되는데 그때 코믹 쾌락천이라고
쩡인지 모음집이 있어는데 전부 남편 지인이라고.....( 남편왈 : 쩡인지가 이렇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구나)
결혼식때 지인을 불러야하는데 다들 그쪽계다보니 바쁜 12월과 1월을 피해
2월에 결혼 결혼식 입장곡은 남편의 대표 만화인 목소리로 일하자 op였다.
그리고 결혼식 장에 온 지인들이 축하 선물이라며 레어한 동인지들을 주고 갔다.
현재 딸도 태어나 5살이다.
부부 두명의 결혼까지 이야기가 만화 그자체
해당책은 정발되있으니 사서보자
쩡인지의 얼마 안되는 사회적 기능을 사용했구만 ㅋㅋㅋㅋ
쩡수저
부러브
엄청나구만
레어한 동인지 ㄷ
해당책은 정발되있으니 사서보자
번역 정발임??
ㅇㅇ 재밌어
뭐라 검색해야됨?
링크 좀
결혼해도 오타쿠랍니다
파라만장하다 ㅋㅋㅋ
뭔가 아웃사이더 느낌이 오지게 나네;; 그럼에도 양가 축복속에 결혼하는 거 보면 유게 애들도 충분히 결혼 가능하다
나는 못생겨서 수천만원 들여서 한 약혼도 파토나는 지경인데...
쩡수저
쩡인지의 얼마 안되는 사회적 기능을 사용했구만 ㅋㅋㅋㅋ
쩡인지가 한몫 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