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댓글 알바를 모집해서 돈을 주고 일을 시켰음.
그러나 연결고리가 추적되어 잡혀가다 보니까.
이제는 댓글 업체를 이용함.
단 이 업체들 간의 경쟁이 좀 심하다 보니 계약하려면 실적을 보여주어야 하는 구조임.
이런데서 분탕질하고 댓글 달린거랑 추천수랑 캡춰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면 그 정도에 따라 액수를 정해서 계약을 따냄.
예전처럼 편하게 일하는 구조가 아니라
선지롤 후계약 구조라서
지롤을 누가 더 알차게 잘 햇는지를 경쟁해야 함.
특히 남들이 안하는 지롤을 잘 하는 것도 보여 주아야 함.
현재 자리가 다 차서 새로운 계약이 힘들다 보니
새로운 이슈가 뭐가 좋을지 여기서 간보는 것임.
그래서 반응이 좀 오면 그걸로 하루 이틀정도 총지롤하고
그거 캡춰해서 계약 따러 가는 방식임.
잘 살펴보면
1. 별의 별 이슈를 다 가져다 지롤함.
2. 입질이 좀 온다 싶은 이슈를 놓고 2일 정도 개지롤함.
3. 하루 정도 쉬고 (계약하러 다니느라고...)
4. 계약이 성사되면 5일 정도 갖은지롤을 함.
주기가 있음. 이 사이클의 무한반복임^^
예전 재택근무하던 알바 버러지들이
그래도 요즘은 팅잠급으로 계약 따러 다님.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그 돈으로 밥처먹은 니 자식들이
천벌 안받을것 같냐?
천벌은 대물림이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