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두막 출시
사골바디네요 니콘이랑 소니랑 사진 비교해보세요 완전 사진품질 쓰레긴데요?
캐논은 시간이 역행하나요? 캐논 곧 망하겠네요.. 이거 사는사람도 참 브랜드충성심 오지시네요
2. M50 출시
사골바디네요 니콘이랑 소니랑 사진 비교해보세요 완전 사진품질 쓰레긴데요?
캐논은 시간이 역행하나요? 캐논 곧 망하겠네요.. 이거 사는사람도 참 브랜드충성심 오지시네요
3. EOS R 출시
사골바디네요 니콘이랑 소니랑 사진 비교해보세요 완전 사진품질 쓰레긴데요?
캐논은 시간이 역행하나요? 캐논 곧 망하겠네요.. 이거 사는사람도 참 브랜드충성심 오지시네요
4. EOS RP 출시
사골바디네요 니콘이랑 소니랑 사진 비교해보세요 완전 사진품질 쓰레긴데요?
캐논은 시간이 역행하나요? 캐논 곧 망하겠네요.. 이거 사는사람도 참 브랜드충성심 오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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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전엔 진짜 필드에서 캐논 or 니콘이었는데 요즘 필드 나가면 소니가 정말 많이보이더군요.
부자가 망할땐 시간이 필요한것처럼 캐논도 이렇게 사골하다 보면 언젠가 점유율을 잃어가겠죠
맞아요 팩트죠 ㅋㅋ 캐논이 마케팅층을 초중급자쪽으로 돌린것 같은데 이게 성공할지 망할지는..
저도 제가 소니를 쓰게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관심밖의 브랜드였고 나름 소니 안티였는데 말이죠.
저도 제가 메인카메라로 소니를 쓰게 될 줄은... 캐논이 서브 카메라로 밀릴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ㅎㅎ
지방이라 그런지, 요새 만삭촬영 무료로 해준대서 3군데 정도 돌았는데,
5d mk3, 6d mk2 에 50.8, 24-70 더군요,,
DR성능등의 스펙비교는 캐논뿐 아니라 대부분의 카메라의 성능을 따져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다이내믹레인지를 가진 캐논 센서는 욕먹을수밖에 없는 숙명이죠. 신센서(만들건 사오건)를 도입해서 더 좋은 화질을 가진 캐논 카메라가 출시된다면... 캐논 사용자들에게 축복이 되겠죠. 이건 회피하거나 무시할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캐논의 자업자득이죠.
하지만... "쓰레기..."식의 표현은 동호회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보이는 패턴이죠.
캐논에서 타사를 까거나 캐논에서 자사를 커버치는 부분에서도 항상 일정한 패턴이 나옵니다. 걍 제조사만 욕했음 좋겠네요. 회사끼리 경쟁해야 소비자가 웃는 법이죠.
케논 육두막 사용했을때가 가장 만족감이 높던데요..
요즘 육두막 가격 보면 진짜 서브로 가지고 싶더군요 :)
이제 남은건 가격이랑 색감으로 승부인거죠? ㅎㅎㅎ
사실 그것밖에 내밀게 뭐 있나요 ㄷㄷㄷ
색감도 사실 개취고 구분하라면 구분도 못함 ㄷㄷㄷ
이왕 이렇게 된거 초중급기 보급으로 가격으로 승부해주면 소비자들은 좋을거 같습니다
그거밖에 내밀게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동체추적 0.3초 더 빠르고
dr더 좋고 이런것고 중급이하 소비자한테
엄청 와닿는게 아니라 ㅎㅎ 캐논이 버티는거같아요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말들이 나오죠 ㅎㅎ
같은 가격에 아니 좀 더 비싼 모델이 타사에 비해 딸리니 계속 말이 나오는거 같네요..
비슷한 넘들이면 사양이 좀 더 좋은거 안쓰겠어요 ㅎㅎ
뭐 회사들 끼리 치고 박고 경쟁하면 소비자는 어찌되었든 이득
소니는 일단 구린 액정이나 뷰파인더 개선이 시급해 보임 ㅋㅋ
가격은 캐논이 젤 비싸죠...
글이 참~~
만족하고 쓰는사람은 모가 되나요?
쓰레기를 산 호구되는건가요?
ㅋㅋㅋ 그냥 글들 보다보면 항상 저패턴이라서 모아본거고 전 육두막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벌써 20만컷찍고 셔터막도 갈았네요
많이팔리는게 최고면 역시 현대차가 최고라는 것과 같은 논리 아닌가 싶네요.
제품 평가하는데 판매실적 예측은 왜 하는건지 참....
제품평가를 하는건지 기업 주가 분석하는건지 헷갈린단
항상 그래서 사단이 나는거 같습니다.
제품 판매량 평가가 아니라 제품 자체평가를 하는건데.... 이를 혼동하는 분들이 꼭 생기는....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이게 왜 신고를 먹는거죠... ㄷㄷㄷㄷㄷ
신고자 기준에선 신고먹을 글이니까요...ㄷ ㄷ ㄷ
결국 캐논~
육두망 두대에 RP유저 입니다.
집에 쓰레기가 넘쳐나요.
사용자 기준에 있어 마음에 들면 사서 쓰는겁니다. ㅋ
중요한 부분인건 인정하지만 DR이나 센서가 카메라의 완전한 전부는 아니자나요.
조금은 핀트가 어긋난 비유지만 소비자가 슈즈를 고르고 옷을 고르고 가방을 고르고 집을 고르고 차를 고를때 무조건 성능과 스펙만 보는건 아니듯이..
캐논이 타사와 비교하면 스펙에서 까이는건 많은게 사실이지만
사용, 조작감이나 색표현이나 렌즈구성이나 추구하는 카메라 사상이 소비자의 또다른
구매기준이 아닐까요 ㅎ 특히 감성적인 부분도 취미에 있어서는 무시하기 힘든..
과거에 비하면 그래도 풀프레임 카메라의 가격이 많이 안정화되었고, 대중화된 것에서 캐논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ㅎ
미러리스 바디는 소니가 엄청난 전자 기술력으로 앞서고 있는게 자명한 사실이고
저도 그래서 A9를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고 조작해보고 들어보고 느껴보고 R을 기추했습니다 ㅎ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저도 당연히 기존 캐논유저로써 익숙함과 바디의 컨셉과 카메라스러운 조작감이 좋았네요. 언젠가 소니가 그런부분까지 가져간다면 더욱 캐논이 긴장해야할 거 같습니다 ㅎ
캐논 까는 글에 딱히 다른 의견은 없지만
이거 사는 사람은 무슨 병X 처럼 비유한 글은 불편하네요
캐논사는데 씹원도 보태준게 없는데 ㅎ
반어법?이라면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구요 ㅎㅎ
아무튼 이런 관심도 캐논의 실력?인거같습니다 ㅋ
ㅋㅋㅋ 그냥 글들 보다보면 항상 저패턴이라서 모아본거고 전 육두막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벌써 20만컷찍고 셔터막도 갈았네요
말씀하신것처럼 DR만 보고 카메라 쓰는게 아닌만큼 저는 스위블터치동체나 사설픽쳐스타일 폭넓은 렌즈군들에서 대단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가 새로운 전장인가요
싸우지맙시다 호호
사진의 색감을 떠나서 품질이 떨어지는건 팩트거든요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자구요
이 글, 댓글에서 인정을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