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이 느린 아이도 잘 들어보면 NTR냄새남
뒤쳐져서 하룻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던 애가 뒤늦게 나타났는데 어딘가 낯설다는거 보면.....
불꽃저그2019/03/08 11:12
고려사에 의하면 공민왕도 즐기던 장르....
봉감2019/03/08 11:03
오랫동안
봉감2019/03/08 11:03
사귀었던
PupleJoker2019/03/08 11:03
슬픈가사인데 신나는 노래
가면레인져 핑크2019/03/08 11:03
심지어 실화
사건2019/03/08 11:05
그 어느날~
슈퍼-아시아2019/03/08 11:06
걸음이 느린 아이도 잘 들어보면 NTR냄새남
뒤쳐져서 하룻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던 애가 뒤늦게 나타났는데 어딘가 낯설다는거 보면.....
늘 별2019/03/08 11:13
허미... 씌펄...
뒤도라 너에게로2019/03/08 11:14
대놓고 ntr아님?
슈발로이카12019/03/08 11:14
그건 2절까지 가면 그냥 NTR인 줄 알았는데(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허락해 줄 수만 있다면 그 사람 갖고싶다고) 그 이후 가사나 효과음 같은거보면 여자가 시한부라 남자 뗴어내려고 거짓말한다는 느낌이...
뒤도라 너에게로2019/03/08 11:15
함께 걸으면 손닿지 못할만큼
한참을 뒤에 오던 그녀였죠
빨리오라며 그녀를 다그치고
답답한마음에 난 앞서서 걸었는데
천천히 걸을걸 그랬죠
먼저간 날 잃었었는지
그녀가 오질않네요
하루를 헤매다 돌아온 그녀는
어제보다 많이 다른 모습이죠
날 보며 웃는미소도
그 향기도 모두 예전과 같은데
낮설은 그대 모습
-간주중 -
사소한 일로 많이다툰 날였죠
평소와 다른 그녀모습보고
먼저 다가가 그녈 달래봤지만
내말도 들으려 않은채
울고있죠
사랑하는 사람있다고 허락해줄수만있다면
그 사랑 안고 싶다고
고개를 저으면 그저 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수있나요
조금 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알지못한 내 죄로 보내야하나요
그대혼자서 나를 남겨둔채 가는건
여린 그대가 참 힘든일이라
나 그대 따라서 이별이란 슬픈세상에
나도 함께갈게요
고개를 저으면 그저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조금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난 보내야만 하죠
하룻밤 사라진 여자가
사랑하는 다른 남자 생겼다고 보내달라는 가사잖아
걍 대놓고임
슈퍼-아시아2019/03/08 11:19
그렇내 ㅋㅋㅋㅋㅋㅋㅋ
『NTR 혐오자』2019/03/08 11:13
흐음
아리아12019/03/08 11:17
우효!~
째칼리온2019/03/08 11:30
네토렌쟈
불꽃저그2019/03/08 11:12
고려사에 의하면 공민왕도 즐기던 장르....
루리웹-26211787442019/03/08 11:14
내시들한테 지 후궁 뿅뿅하라고 했잖아
불꽃저그2019/03/08 11:16
공민왕 말년 기사 보면
소라넷 회원이 따로없더라 ㄹㅇ
엑셀 로우2019/03/08 11:13
김창환의 NTR 3부작
잘못된 만남(김건모) - 흔들린 우정(홍경민) - 몰라(엄정화)
제뤼2019/03/08 11:13
신라시대때부터 ntr을 즐겨온 민족
세계의보물?눈동자에 두고왔지2019/03/08 11:13
NTR 앞에서 예술혼 불태우는건 처용까지 거슬러 올라가야지.
청년실업2019/03/08 11:14
나는 처용가 나올 줄 알았더니. 나갈때 보니 다리가 두개더니만, 저거 다리가 네개네. 두개는 내 임자 건데 나머지 두개는 누구거요?
Arctic Warfare2019/03/08 11:16
와! 쌍조ㅌ!
청년실업2019/03/08 11:18
역시 한국인의 얼이 살아있네. 바로 즐기는 모습ㄷㄷㄷ
뒷북폭탄ㆁ2019/03/08 11:25
게다가 역신은 여신이라더라
서슬달2019/03/08 11:17
유사한 사례로 홍경민: 흔들린 우정 이 있다
키넨시스2019/03/08 11:17
Ntr 함 : 잘못된 만남
Ntr 하려다맘 : 흔들린 우정
밀덕이2019/03/08 11:32
당함 아님?
키넨시스2019/03/08 11:33
아 맞네 실수
리얼북2019/03/08 11:18
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한 민족이였네 ㅅㅂ ㅋㅋㅋㅋㅋ
가능성의 짐승2019/03/08 11:19
태양-웨딩드레스도 ntr이자너.
잉큰이2019/03/08 11:22
kcm의 흑백사진은 진성스토커 가사던데 ㅋㅋㅋㅋ
나무닦이2019/03/08 11:23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결혼식에서 갑자기 남자하나가 신부데리고 도망가는씬이 낭만적이라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종종 나오는 클리셰이기도 한데
이것도 ntr아님?
슬픈가사인데 신나는 노래
심지어 실화
걸음이 느린 아이도 잘 들어보면 NTR냄새남
뒤쳐져서 하룻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던 애가 뒤늦게 나타났는데 어딘가 낯설다는거 보면.....
고려사에 의하면 공민왕도 즐기던 장르....
오랫동안
사귀었던
슬픈가사인데 신나는 노래
심지어 실화
그 어느날~
걸음이 느린 아이도 잘 들어보면 NTR냄새남
뒤쳐져서 하룻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던 애가 뒤늦게 나타났는데 어딘가 낯설다는거 보면.....
허미... 씌펄...
대놓고 ntr아님?
그건 2절까지 가면 그냥 NTR인 줄 알았는데(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허락해 줄 수만 있다면 그 사람 갖고싶다고) 그 이후 가사나 효과음 같은거보면 여자가 시한부라 남자 뗴어내려고 거짓말한다는 느낌이...
함께 걸으면 손닿지 못할만큼
한참을 뒤에 오던 그녀였죠
빨리오라며 그녀를 다그치고
답답한마음에 난 앞서서 걸었는데
천천히 걸을걸 그랬죠
먼저간 날 잃었었는지
그녀가 오질않네요
하루를 헤매다 돌아온 그녀는
어제보다 많이 다른 모습이죠
날 보며 웃는미소도
그 향기도 모두 예전과 같은데
낮설은 그대 모습
-간주중 -
사소한 일로 많이다툰 날였죠
평소와 다른 그녀모습보고
먼저 다가가 그녈 달래봤지만
내말도 들으려 않은채
울고있죠
사랑하는 사람있다고 허락해줄수만있다면
그 사랑 안고 싶다고
고개를 저으면 그저 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수있나요
조금 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알지못한 내 죄로 보내야하나요
그대혼자서 나를 남겨둔채 가는건
여린 그대가 참 힘든일이라
나 그대 따라서 이별이란 슬픈세상에
나도 함께갈게요
고개를 저으면 그저난 저으면
예전처럼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조금더 함께하고파 그렇게도
천천히 걷던 그녀를
난 보내야만 하죠
하룻밤 사라진 여자가
사랑하는 다른 남자 생겼다고 보내달라는 가사잖아
걍 대놓고임
그렇내 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우효!~
네토렌쟈
고려사에 의하면 공민왕도 즐기던 장르....
내시들한테 지 후궁 뿅뿅하라고 했잖아
공민왕 말년 기사 보면
소라넷 회원이 따로없더라 ㄹㅇ
김창환의 NTR 3부작
잘못된 만남(김건모) - 흔들린 우정(홍경민) - 몰라(엄정화)
신라시대때부터 ntr을 즐겨온 민족
NTR 앞에서 예술혼 불태우는건 처용까지 거슬러 올라가야지.
나는 처용가 나올 줄 알았더니. 나갈때 보니 다리가 두개더니만, 저거 다리가 네개네. 두개는 내 임자 건데 나머지 두개는 누구거요?
와! 쌍조ㅌ!
역시 한국인의 얼이 살아있네. 바로 즐기는 모습ㄷㄷㄷ
게다가 역신은 여신이라더라
유사한 사례로 홍경민: 흔들린 우정 이 있다
Ntr 함 : 잘못된 만남
Ntr 하려다맘 : 흔들린 우정
당함 아님?
아 맞네 실수
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한 민족이였네 ㅅㅂ ㅋㅋㅋㅋㅋ
태양-웨딩드레스도 ntr이자너.
kcm의 흑백사진은 진성스토커 가사던데 ㅋㅋㅋㅋ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결혼식에서 갑자기 남자하나가 신부데리고 도망가는씬이 낭만적이라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종종 나오는 클리셰이기도 한데
이것도 ntr아님?
터보 - love is 도 ntr
이상하게 루리웹에서만 ntr 존1나싫어함
히토미에선 잘만보면서
쩡 올라오면 도리좀 묻지마
흔들린우정과 세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