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눈팅만 하다 얼마전에 가입해서 처음 글 써보내요.
오늘 빛나아버지 보고 왔어요.
1시 쯤 방문을 해서 "꽈배기 2만원치 주세요~~"했는데 4~50분 걸린다고 하셨나?
암튼 주문 받은게 많아서 오래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으시겠냐고...
살짝 난간한 표정을 지으니 그럼 도넛을 빨리 해주시겠다는 사장님말씀에 낼름 그렇게 해달라고 했죠.
잠시 기다리는데
"꽈배기 만원어치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배 눈팅만 하다 얼마전에 가입해서 처음 글 써보내요.
오늘 빛나아버지 보고 왔어요.
1시 쯤 방문을 해서 "꽈배기 2만원치 주세요~~"했는데 4~50분 걸린다고 하셨나?
암튼 주문 받은게 많아서 오래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으시겠냐고...
살짝 난간한 표정을 지으니 그럼 도넛을 빨리 해주시겠다는 사장님말씀에 낼름 그렇게 해달라고 했죠.
잠시 기다리는데
"꽈배기 만원어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