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녀 사야까의 매춘에 대한 명언

매춘이 성행하면 어짜피 관계가지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으니 진정한 사랑이 더 빛을 발할 것이라는 거지
그리고 평소에 생각하는 건데 남자 입장에서도 매춘 싫음

그 말보단 물질적보다 정신적인 가치에 더 중점적인 사회가 된다면
뿅뿅와의 교감은 오로지 물질적인 교감이기에 정신적인 교감에게 밀릴 것이다, 뭐 이런 논지 같은데
남녀 관계에서 그런 걸 어케따지냐는 거임 내 생각은
친한 남사친이나 여사친이랑 말하는 것만해도 뱃속에 열이 부글부글 끓는데
아예 뿅뿅/놈이라 해도 떡을 친다? 개 야마돌지;

뿅뿅이 뭔데

창.녀지;;

아 ㅇㅇ 니 말에 전적으로 동감함
어짜피 인간도 동물인데 너무 이성적인 존재라고 봤어 저 위의 여자는

맞음, 저 사람 말을 아주 부정하고 싶진 않은데
몸판다는 걸 너무 1차원 적으로 보는 느낌이라 영 거시기하네,
마치 길거리 진짜 안 좋은 불량 식품 같은 거 이야기하면서 '훌륭한 집밥을 만든다면 팔아도 상관없다' 이러는 느낌

전제가 이상한데, 이건 선택임.
매춘은 선택이고
별로인 사람 걷어차는 것도,
감싸안는것도 선택임.
'싫으니까 반대하자'는 명분이 될 수 없지.
니말대로 '그런사람 별로'인건 맞음.
근데 별로인 사람을 불법으로 만들자는 별개의 문제.

그건 내가 말한 거에서 이어지는데, 여자가 매춘하는 남자 싫어하는데 불법이면 당위성이라도 있잖아
근데 합법으로 되면 그런 당위성도 사라지고 오히려 공공연하게 되니 싫어하는 거 아님??
창.녀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는데....
그런거 제외해도 딱히 창.녀를 찬성할만한 명분은 없어보이는데, 여자 입장에선

여자입장에서 찬성할만한 명분을
너도
나도
찾을 필요가 없다.

여자 반대한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왜 그러는지 이해해야 이야기가 되지, 남자나 여자나 자기 목소리만 높이면 싸움밖에 더 되냐;;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거다.
정수리에서 냄새나는 사람 대부분이 싫어하겠지만
그걸 공론화시키는 법은 없을거임.

굳이 냄새나거나 뚱뚱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싫어하는 사람은 상당수라 생각하는데, 뭐 님 생각이 어떤 건진 알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