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엄기영 앵커
이 양반이 2000년대에 MBC 앵커로 재직하고 있던 시절이었음. 심지어 저 때는 MBC 뉴스데스크가 9시로
편성되어 있던 때라 'KBS 뉴스 9'와 박 터지게 시청률 경쟁을 해도 그렇게 밀리지 않던 때였거든.
심지어 저 때는 뭐 뉴스데스크를 빼놓고 보더라도 '시사 매거진 2580'이나 'PD 수첩' 같은 탐시 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좋은 시절이긴 했으니까. 적어도 탐사 보도 퀄리티는 지금보다는 좋았지.
정동영, 손석희, 엄기영
MBC시절엔 신뢰도가 높았는데, MBC 퇴사 이후 행적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연보흠 기자?
Mb가 mbc 언론을 많이 타락시켰지
그만두고나선 좀 그러든데
배신의 아이콘 정동영
그만두고나선 좀 그러든데
ㅇㅇ. 나도 그래서 저 떄 적잖이 실망했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연보흠 기자?
근데 저땐 뉴스가 저거하고 kbs1뉴스 밖에 없었잖아. sbs뉴스는 아직 제대로 자리 못잡았고
SBS가 자리를 못 잡았다고 하기에는 이미 1991년부터 뉴스 프로그램이 있었어. 저 때는 2000년대니까 SBS가 저녁 뉴스 프로그램이 생긴지 10년도 넘었던 때인데.
sbs는 한시간 빠른 뉴스로 8시에 방송했음
정동영, 손석희, 엄기영
MBC시절엔 신뢰도가 높았는데, MBC 퇴사 이후 행적은...
배신의 아이콘 정동영
Mb가 mbc 언론을 많이 타락시켰지
권력맛좀 보거라!!
저때는 진짜 목숨을 걸고 기자한다 그러고 들이댔는데 MB가 MBC평정하고 낙하산 태우자마자 완전 개같이 타락했지
mbc뉴스는 그 도망가지 말레이 하던 아저씨만 생각나는데
엄기영 저 양반 강원도지사 한번 돼보겠다고 한나라당에 가서 큰절도 하고 여론 조작 사무소 같은것도 돌리지 않았던가?
여론 조작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테 전자는 확실함.
엄기영은 진짜 당시 강원도지사 토론을보면
저게 진짜 내가 알고있는 그 엄기영이 맞나 의심이 갈장도 ㅋㅋㅋㅋ
같은 내용을 다뤄도 희안하게
엠븅쉰 뉴스가 재미있던 시절이 있었지..
6살때인가 뉴스에 빠져서
뉴스만 본다고 할아버지가 예뻐라하셨는뎅
물론 나는 뭔 말인지는 모르고
멍때리기에 최고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