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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래고약

요즘 미세먼지 과거엔 더 심했다 하면서 연계되서
옛날 생각이 나는데,
참 많이 곪았어요. 자가로도 많이 짜고, 집에서 할아버님이
마늘 비누등등 섞어서 쓰기도 하고, 당시엔 그래도 이명래 고약이 최고 였지요.
왜 그렇게 염증이 많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위생, 옷재질, 부실한 영양상태등 이였던거 같네요...
요즘은 그리 곪지도 않아서인지 고약도 안파는거 같군요.

댓글
  • 책성애자 2019/03/07 05:56

    항생제가 흔해져서 아닐까요

    (oiEcTS)

  • 사진은모바일로 2019/03/07 06:02

    예전처럼 곪는거 차체가 그리 흔치않습니다.

    (oiEcTS)

  • 사진은모바일로 2019/03/07 06:03

    그리고 당시엔 항생제 주사약도 약국에서 팔았는데요...

    (oiEcTS)

  • Silver_Jミⓛㅅⓛミ 2019/03/07 06:32

    고약팔아요 약국에

    (oiEcTS)

  • 하양까시 2019/03/07 06:36

    항생제 고기로 먹기땜에

    (oiEcTS)

  • 하양까시 2019/03/07 06:39

    조선시대 왕들이 염증으로 고생했던거 보면 원래가 그런거

    (oiEcTS)

  • 험프리박 2019/03/07 06:55

    매일 씼고 살아서 그러는 이유도 있죠.

    (oiEcTS)

  • n에이브이y79 2019/03/07 07:21

    예전엔 항생제 노출이 덜 되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직접 먹지 않아도 각종 양식 생선, 축산물
    등 에 포함된 고기를 간접적으로 먹으니..,

    (oi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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