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 ma = m * (dv/dt)
m은 공대생의 두뇌, dv/dt 는 단위 시간동안의 학습총량이라 놓을 때
동일한 힘듦의 정도 F 가 가해질 때에는 두뇌가 좋을 수록 단위 시간 학습총량이 줄어들고
동일한 두뇌를 가진다 해도 단위 시간 학습 총량이 증가하면 힘듦의 정도 F도 증가한다.
상추밭 너구리2019/03/06 1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게이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완성되면 주변사람들이 못알아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캐릭터이름2019/03/06 17:10
dv/dt는 미분값인데 왜 학습'총량'이 되는 거고
집중도 k =ie 는 어디갔냐 인싸력이랑 주변 환경 영향 파라미터 때문에 집중도 출렁여서 빡세진다는게 학계 정설인데
BakerStreet221B2019/03/06 17:11
역시 진지한 녀석이 나올 줄 알았어..
예쁜캐릭터이름2019/03/06 17:12
드립을 칠거면 그럴 듯하게 쳐야조 애초에 나도ㄱ드립이지만 최소한의 루틴은 따라갔다구
갸갸갸갹2019/03/06 16:56
시험기간에 새벽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담배 피우면서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도 갔겠다 하고 이야기 나누던 생각이 나는 구만..
류티미르2019/03/06 17:06
서울대 갔으면 커리큘럼이 더 죽었을 가능성이 농후....ㅠㅠ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9/03/06 16:56
힘들어 죽을거같아
진짜? 뭐가 어떻게 힘든데?
어... 그냥 힘들어..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9/03/06 17:00
내가 입학하고 가장 큰충격을 선사해준게 열역학 재료역학 ㅆㅂㄹㅇ...
DoItOurselves2019/03/06 17:02
기공과이신가요...
루리웹-08108539752019/03/06 17:03
유체역학 기구학 ㅇㄷ?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2019/03/06 17:03
유체역학 츄라이 츄라이
Jiha2019/03/06 17:06
진동학 ㅇㄷ?
고시 백수2019/03/06 17:06
제목
닉네임길이가좀긴닉네임을만들고싶2019/03/06 17:02
ㅈ같음
v더블피스메이커v2019/03/06 17:04
사실 말을 듣지 말고 그들의 패션을 보면 얼마나 힘이드는지 알 수 있다.
전립선인증 하지마라후회한다2019/03/06 17:04
징징되다가 아니고 징징대다인데...
라쿤맨2019/03/06 17:06
공대생이라서 맞춤법을 몰라서 그래
밤과낮 그사이로2019/03/06 17:06
어휘구사능력이 딸린다잖아 바보야
전립선인증 하지마라후회한다2019/03/06 17:06
아!
그림자나무2019/03/06 17:06
이산수학... ㅡ.ㅡ "뭐여 이거?" 그람!
리얼북2019/03/06 17:06
예전에 ktx 대구에서 영등포가는거 탔는데
뒷자석에 안경끼고 엄청 공돌이포스나는 두명이 뭔가 엄청 열심히 토론?을 하던데 뭔가 신기했음 내용이 쉬불 우주랑 관련된거였는데 와 듣고있는 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는줄 알았슴 그건 약간 오차가있을수도있는게 어쩌고 저쩌고 무슨 힘의 작용이 ;;;
코드로 표현하려했는데 아직도 디버깅하고 있는중임
공식으로 표현하려 했는데 아직 증명중임
그럼 공식으로 힘들다고 하면 되지
내가 입학하고 가장 큰충격을 선사해준게 열역학 재료역학 ㅆㅂㄹㅇ...
어휘구사능력이 딸린다잖아 바보야
그럼 공식으로 힘들다고 하면 되지
코드로 표현하려했는데 아직도 디버깅하고 있는중임
공식으로 표현하려 했는데 아직 증명중임
증명과정이 시간 걸려
F = ma = m * (dv/dt)
m은 공대생의 두뇌, dv/dt 는 단위 시간동안의 학습총량이라 놓을 때
동일한 힘듦의 정도 F 가 가해질 때에는 두뇌가 좋을 수록 단위 시간 학습총량이 줄어들고
동일한 두뇌를 가진다 해도 단위 시간 학습 총량이 증가하면 힘듦의 정도 F도 증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게이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완성되면 주변사람들이 못알아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v/dt는 미분값인데 왜 학습'총량'이 되는 거고
집중도 k =ie 는 어디갔냐 인싸력이랑 주변 환경 영향 파라미터 때문에 집중도 출렁여서 빡세진다는게 학계 정설인데
역시 진지한 녀석이 나올 줄 알았어..
드립을 칠거면 그럴 듯하게 쳐야조 애초에 나도ㄱ드립이지만 최소한의 루틴은 따라갔다구
시험기간에 새벽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담배 피우면서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도 갔겠다 하고 이야기 나누던 생각이 나는 구만..
서울대 갔으면 커리큘럼이 더 죽었을 가능성이 농후....ㅠㅠ
힘들어 죽을거같아
진짜? 뭐가 어떻게 힘든데?
어... 그냥 힘들어..
내가 입학하고 가장 큰충격을 선사해준게 열역학 재료역학 ㅆㅂㄹㅇ...
기공과이신가요...
유체역학 기구학 ㅇㄷ?
유체역학 츄라이 츄라이
진동학 ㅇㄷ?
제목
ㅈ같음
사실 말을 듣지 말고 그들의 패션을 보면 얼마나 힘이드는지 알 수 있다.
징징되다가 아니고 징징대다인데...
공대생이라서 맞춤법을 몰라서 그래
어휘구사능력이 딸린다잖아 바보야
아!
이산수학... ㅡ.ㅡ "뭐여 이거?" 그람!
예전에 ktx 대구에서 영등포가는거 탔는데
뒷자석에 안경끼고 엄청 공돌이포스나는 두명이 뭔가 엄청 열심히 토론?을 하던데 뭔가 신기했음 내용이 쉬불 우주랑 관련된거였는데 와 듣고있는 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는줄 알았슴 그건 약간 오차가있을수도있는게 어쩌고 저쩌고 무슨 힘의 작용이 ;;;
맥스웰... 전자기학...
징징대다를 징징되다고하는거에서 고증 100%
징징'되는'에서 설득력 상승
그래도 상대적으로 취업은 잘되니까 그거보고 참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