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AV전문 사이트에서 작성된 데뷔 연도 별 넘버원 AV여배우 를 정리한 것이 있어 옮겨봅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뽑은 것은 아니고 다음과 같은 기준을 두고 선정했다고 하니 나름 객관성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무수정까지?
1. 지명도
2. 출연작품수
3. AV 여배우로서의 질
4. 작품의 질
5. 무수정 작품의 존재, 질, 양
2018년 : 카와키타 사이카(河北彩花)
논란의 여지가 다소 있을 듯 보입니다. 6편만 찍고 은퇴를 해버렸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온라인 최대 판매 사이트인 FANZA에서의 2018년 매출의 1, 4, 8, 12위가 바로 카와키타 사이카라고 하네요.
2017년 : 요시카타 네네(吉高寧々)
2017년도... 저는 기억도 안 납니다만... 별로였나봐요.
나카무라 미우(仲村みう), 사쿠라 모코와 경합을 벌였습니다만, 요시타카를 선정했네요.
2016년 : 타카하시 쇼코(高橋しょう子)
타카하시가 그렇게 인기가 좋은 그라비아 아이돌이었나요?
몸매는 훌륭합니다만, 다소 씩씩해 보이는 인상이...
요즘 턱을 깎았는지 좀 갸름해보이긴 합니다만, 데뷔 때부터 줄곧 잘 나가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아리나가 같은 해 데뷔를 했군요.
2015년 : 미카미 유아(三上悠亜)
이견은 없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돌 출신이라는 화려한 배경으로 시작부터 AV팬들의 이목을 확 쥐어잡았죠.
국내에선 무디즈의 이토 치나미(伊東ちなみ)가 더 인기가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2014년 : 아마츠카 모에(天使もえ)
이름만으로는 뭐 대적할 수가 없습니다. '천사'라니... 게다가 '모에'라니...
자국 내 활약에 있어서는 뒤지지만 국내에서는
사쿠라 유라(さくらゆら)와 모모타니 에리카(桃谷エリカ)가 더 인기가 있었음을 무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2013년 : 스즈무라 아이리(鈴村あいり)
프레스티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AV 여배우라니... 뭐 할 말 다 했죠.
작년에 은퇴 루머가 돌기는 했습니다만... 또 무수정 유출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있어.... 좋아요. ㅋ
2012년 : 아소 노조미(麻生希)
성형으로 망한 케이스죠. 게다가 무수정 출연(유출이 아님), 마약, 구속, 실형, 임신, 사산 등 스캔들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SOD에서의 데뷔 때의 그녀는 최고였습니다.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네요.
2011년 : 우에하라 아이(上原亜衣)
한때 이름난 공장장으로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떠난 정말 천사같은 그녀죠. 설명이 필요없음입니다.
같은 해 사쿠라 마나가 데뷔를 했는데... 저는 사쿠라에 한 표! 왜냐면 사쿠라니깐.
2010년 : 야마구치 리코(やまぐちりこ)
AKB48 출신의 AV여배우라는 것이 큰 작용을 한 듯 합니다. 동생과도 동반 출연한 것도 있구요.
뭔가 강력한 임팩트가 없는 아오이 츠카사(葵つかさ)의 데뷔해이기도 합니다.
2009년 : 미즈타니 코코네(水谷心音)
나루세 코코미(成瀬心美), 노조미 마유(希美まゆ) 등이 같이 데뷔한 해입니다만, 후에 무수정을 찍어준 것이 고마워서 뽑아주었다는...
2차 출처 맨피스
곧 .이 많이 달릴 게시물입니다
오늘 또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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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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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같은 분
너무 많이 주관적이네요. 2012년만 봐도 SOD에 사쿠라 마나 데뷰를 했을텐데 쟤 그당시에도 그닥아니었어요?
리사타치바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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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맛에 불펜 들어오죠. 정치이야기 때문에 요새 들어오기가 싫음
스크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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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 다시 돌아와
08년이없다니..
앞으로 더욱 착하게 사실분 들은 .을 찍어주세요
그래도 일단 ㅇㄷ
왜 다 아는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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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타카하시 쇼코가 맞습니다. 2016년 신인 중에선 객관적 실적으로도 타카하시 쇼코가 압승이죠.
다아는사람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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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절대 강자가 없나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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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면 쇼코가 맞죠. 지금도 탑급 아닌가요?
2017년도 당연한 결과 같은데... 네네 초미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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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 제발 돌아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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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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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우리는 유규한 역사의 흐름 한가운데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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