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3마리가 18살 옥사나를 집단뿅뿅하고 교살시도. 의식을 잃자 불을 지른 후 폐기장에 내다버림
옥사나는 피부 55%가 탄 상황에서 구조되어 팔과 다리를 각각 하나씩 절단
댓글
야황 육손2019/03/05 21:54
좋은 시위였네
사랑을 담아서D.VA2019/03/05 21:54
저게 진짜 여성인권 운동이지
파이날펀취2019/03/05 21:56
시벌 색히들 커터칼로 회를 떠서 죽일놈들
루리웹-83504454072019/03/05 21:59
와 ㅅㅂ 가해자 ㅅㄲ 인간이 아니네.
야황 육손2019/03/05 21:54
좋은 시위였네
사랑을 담아서D.VA2019/03/05 21:54
저게 진짜 여성인권 운동이지
파이날펀취2019/03/05 21:56
시벌 색히들 커터칼로 회를 떠서 죽일놈들
근육미소년2019/03/05 22:14
커터칼로 회뜨고 과산화수소 부으면 개꿀띠
마요네즈요정2019/03/05 22:21
커터칼보단 감자채칼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2019/03/05 22:27
조리도구로 장난치지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톱깎이로 뜯어라
루리웹-83504454072019/03/05 21:59
와 ㅅㅂ 가해자 ㅅㄲ 인간이 아니네.
쌀8082019/03/05 21:59
전부 사형때려라
레전드짐승2019/03/05 21:59
어느나라던 뿅뿅는 꼭 있구나 사형시켜라
모리야스와코2019/03/05 22:00
뭔가 했는데 저런 이유였구나...
숙연해지네...
허씨초콜렛2019/03/05 22:00
사람이 아니라 고블린 ㅅㅋ들이네
D.Ray2019/03/05 22:01
옛날에 중세시대떄 알몸으로 말타고 돌아다녔는데 마을사람들이 안봤다는 썰 기억나네 뭐였지
쿠아곰2019/03/05 22:02
레이디 고디바
그리고 그 와중에 엿보던 놈은
피핑 톰
루리웹-1234568901232019/03/05 22:02
레이디 고다이바
똥개 연탄이2019/03/05 22:03
나도 뭔지 모르겠지만
마을사람들은 영주 부인을 위해 절대 보지 않았고
한놈이 욕정에 못이겨 보았다가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
루리웹-11898921412019/03/05 22:03
영주의 아내였나? 마을 뺑뺑이 돌린거
거대떡볶이2019/03/05 22:10
이 그림의 주인공. 레이디 고다이바. 영주의 어린 아내 고다이바가 마을의 세금을 낮춰달라고 영주에게 부탁했는데, 영주는 아내에게 네가 알몸으로 마을을 한바퀴 돌면 세금을 낮춰주겠다 이야기를 함. 수치스러우니 당연히 안하겠지 했는데 진짜로 함.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알몸으로 마을을 도는 영주의 아내를 위해 그날은 창문을 닫고 절대 밖을 보지 않음. 그 와중에 훔쳐보는 놈도 한놈 있긴 했지만. 아무튼 영주는 감동해서 세금을 낮춰줌. 고디바 초콜렛의 어원이기도 한데, 고디바 로고도 보면 말을 탄 벗은 여자 모양임
득템만세2019/03/05 22:14
그 훔쳐봤다 눈이 멀어버린 놈이 재단사 톰 이라서 관음하는 사람의 대명사가 피핑 톰 이 되버렸지 아마
좋은 시위였네
저게 진짜 여성인권 운동이지
시벌 색히들 커터칼로 회를 떠서 죽일놈들
와 ㅅㅂ 가해자 ㅅㄲ 인간이 아니네.
좋은 시위였네
저게 진짜 여성인권 운동이지
시벌 색히들 커터칼로 회를 떠서 죽일놈들
커터칼로 회뜨고 과산화수소 부으면 개꿀띠
커터칼보단 감자채칼
조리도구로 장난치지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톱깎이로 뜯어라
와 ㅅㅂ 가해자 ㅅㄲ 인간이 아니네.
전부 사형때려라
어느나라던 뿅뿅는 꼭 있구나 사형시켜라
뭔가 했는데 저런 이유였구나...
숙연해지네...
사람이 아니라 고블린 ㅅㅋ들이네
옛날에 중세시대떄 알몸으로 말타고 돌아다녔는데 마을사람들이 안봤다는 썰 기억나네 뭐였지
레이디 고디바
그리고 그 와중에 엿보던 놈은
피핑 톰
레이디 고다이바
나도 뭔지 모르겠지만
마을사람들은 영주 부인을 위해 절대 보지 않았고
한놈이 욕정에 못이겨 보았다가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
영주의 아내였나? 마을 뺑뺑이 돌린거
이 그림의 주인공. 레이디 고다이바. 영주의 어린 아내 고다이바가 마을의 세금을 낮춰달라고 영주에게 부탁했는데, 영주는 아내에게 네가 알몸으로 마을을 한바퀴 돌면 세금을 낮춰주겠다 이야기를 함. 수치스러우니 당연히 안하겠지 했는데 진짜로 함.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알몸으로 마을을 도는 영주의 아내를 위해 그날은 창문을 닫고 절대 밖을 보지 않음. 그 와중에 훔쳐보는 놈도 한놈 있긴 했지만. 아무튼 영주는 감동해서 세금을 낮춰줌. 고디바 초콜렛의 어원이기도 한데, 고디바 로고도 보면 말을 탄 벗은 여자 모양임
그 훔쳐봤다 눈이 멀어버린 놈이 재단사 톰 이라서 관음하는 사람의 대명사가 피핑 톰 이 되버렸지 아마
지식이 늘었다.
숭고하네...
ㅠㅠㅠㅠ
개좋은 시위였네
이래서 러시아랑 멀리해야
졷같은 강.간범 새.끼들.
저런 놈들은 다 불타 죽어야해.
유게 ㅂㅅ들이 왜곡한걸로 웃고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냥 시위 = 시위네
누드시위 = 시위네? 왜 누드지? 그 이유는! 이렇게 되는건가?
왜 누드시위는 노모짤이 없는가
하 ;;;
저 사람들은 너 눈요기 하라고 벗은게 아님
에효
희롱하라고 벗은게 아니야.
비추를 원하는 거 같으니까 원하는대로 비추 준다.
뿅뿅1병1신
어딜가도 쓰래기는 있고
그 쓰래기는 소각되면 좋겠다
가해자 새1끼들 방사능 홍차 대접하고싶다
여성들만 가능한,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아름다운 시위방법이로군.
모자이크 없는 원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