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때를 아주 오랜만에 벗겨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만족할만한 정도로는 못했지만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요.^^
취미가 셀프세차라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카메라로 촬영해봤습니다.
하얀색 차량이라 상황에따라 만족한 사진을 만들어주는 카메라도 있고 그렇지 못한 카메라도 있었습니다.
E-M1X는 제가 좋아하는 색감의 사진을 쉽게 만들어주네요~~ 맘에듭니다!!
[ E-M1X +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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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x 세차하는줄 알고 내심 기대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제가 소심해서 차마..^^;;
차 한대를 가지고도 이렇게 담을수 있다니..
진짜 배워갑니다 ㅠㅠㅠㅠㅠㅠ
ㅎㅎㅎ 감사합니다.^^
엔진룸도 궁금하네요
프로렌즈 끼었으면 물뿌려도 됩니닼ㅋㅋ 예전에 m1으로 폭우속에 1시간 반 서있어봤어요. 카메라 고장나기전에 제가 먼저 감기 걸리겠더라구욬ㅋㅋㅋ
네~ 하지만 제가 많이 소심해서 테스트는 못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