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동호회에서 어떤분이 중성화 시켜준 수컷 강아지 ja위해주면 애들 스트레스 풀린다고 들어서
가끔 고추고추 해줬는데요...
이불에서 같이 데리고 자는데
요즘은 자다가도 갑자기 일어나서 고추고추 해달라고 손 뚝뚝 치네요 ...
어떤날은 20,30분 간격으로 잠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잠도 못자게 하면서 고추고추 해달라고 낑낑 데는데요....
숫컷 ja위해주면 스트레스 풀리는게 정말 맞나요?
제가 강아지 고추고추 해주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 같아요...
혹시 집에서 키우시는 강아지들도 고추고추 해주시나요?
고추고추를 어느정도 간격으로 해주시나요?
https://cohabe.com/sisa/949755
집에서 애완견 ja위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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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적절하네요 ㅋㅋ
대딸이라니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중성화수술 해주세요.
중성화 했습니다ㅠㅠ
별 개지랄을 다떠네 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군요.
대딸셔틀 ㄷㄷㄷ
개딸맛을 들여놨으니 책임지셔야죠
시밬ㅋㅋㅋㅋㅋㄱㅋ 한 수 배우곷갑니다ㅋㅋㄱㅋ
강아지 키운게 수십년인데 처음 듣는 소리네요.. 지금 충격..
그게 무슨;;;;;;;;;;;
중성화 수술이 거세 한다는 말 이죠?
그럼 그게 되나요?
부랄만 짤라냅니다...
고추는 멀쩡해요 ㅠㅠ
부랄만 짤라 낸다면,
고추가 서고, 정액도 나올 수 없을텐디...
고추가 오줌 누는 역할만 할뿐 이잖아요
서는거는 엄청 잘 섭니다...
스치기만 해도 빨간 고추가 쭉 나와요
전문가군요
중성화보단 인간적이네요ㄷㄷ
중성화도 했데요..
제가 잘못본줄 알았네요....
세상에......
고추고춪ㅋㅋㅋㅋㅋㅋㅋㅋ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
문화충격이네...ㄷㄷㄷ
새로운 애견사업이 딱 떠오르네요.
애견 대딸방
유사 성행위 저촉은 받는 자가 자연인에게만 해당 되나요??
개가 대딸 강요....
고자수술 가즈아
형 잘하나봐.
언제 나도 부탁해용♡
삭제된 댓글입니다
너무 나갔어요
네 삭제했습니다ㅜ
충격 ㄷㄷㄷㄷㄷㄷㄷ
개는 너무 불쌍한 존재
개키우면서 그런말 세상처음 듣네요 충격인데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형님이 대딸이라니 ㄷㄷㄷ
예전 친구놈 호기심에 우리집 다롱이 대딸함 그뒤로 그놈만 오면 환장을 하던 기억이,,
개 대딸 후배가 예전에 그러더군요.
아는사람 다 처줄듯요.
개인형 리얼한거 사주세요 뭔 대딸이래유
사주었는데 엄청 아겨요 ㅠㅠ
ㄷㄷ 리all돌이다
아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
후다다닫ㄹ닫랃라달
아씨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개 그만 키워요.
팔뚝을 대준다는 말은 들었어도..ㄷㄷㄷ
젊은 여자들에게 달려들기도 한다던데...
개 싫어하는 나도 대딸 알구먼 개좋아한다면서 첨듣는사람들은 먼가요?
성견전에 중성화한 강아지라면 그냥 습관적이 된거네요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안됩니다. 지인이 개알못이네요 ㄷㄷ
애완견 대딸방 창업 가즈아~~~ㅎㅎ
from SLRoid
남자분이시면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가 풀리나 현타가오나.....
리all돌에 대딸까지 ㅎㄷㄷ
동호회 사람이나 글쓴분이나 개 키울 자격 없는
딸쳐주지 마세요 할수록 더 원해요 사람도 마찬가지
개새끼 대딸이라니.... 충격 ㄷㄷ
입으로 해주면 더 좋아할듯
중간을 모르는분이네
주변에 외로운 암컷 찾아봐요
개딸인가요
ㅋㅋㅋ 고추고추는무슨 에휴진짜
스윗타임보단 더 젖절해보임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생전첨듣는소리네요 대딸이라니
허허. 이건 막장이네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와...처음 들어보네요
손맛을 못 잊나보네요.
그놈의 손맛..
개는 개같이 키우셔야죠.사람이 개 대딸이 뭡니까..참..
이건 또 뭔소리야 ㅎㅎㅎㅎㅎㅎㅎ 개대딸이라니..
애들 스트레스 풀린다는건 개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쌌어요?
부랄 없으면 못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후로 충격과 공포네. ㄷㄷㄷ
수간인가요ㄷㄷㄷ
여견도 되나요?
ㄷㄷㄷㄷ
군대있을때 취사병이 강아지 고추만져주었떠니 앞치마두른 군인만 보면 발라당 눕더란야그 들었네요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참나
해주먼 더함
동물농장에 제보해봐야겠다. 아니면 개전문가 유튭있으면 물어봐야겠다
개싫어하는데도 대딸은 안다는사람도 있으니.
진짜 살다살다 개대신 딸쳐주는건 첨들어봄.
수컷 멍멍이를 한 마리, 17년밖에 안 데리고 살아봐서 그런가 그런 적이 없었는데...
'산책갈까?' 하고 많이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될 텐데요.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니까 산책가자 그러면 지가 알아서 목줄 물고 올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별 드러운 이야길 다 듣네..
이게 애견인들 대중스런이야기면
에라이ㅡㅡㅉㅉ
35세 ㅋㅋㅋ 처음 들었습니다 ㅋㅋㅋ
고추고추 ㅋㅋㅋㅋㅋㅋ
신조어 창출된거같습니다ㅋㅋㅋ
고추고추??
ㅎㅎㅎ
와 이렇게 개를 키우진 않았는데
충격입니다.
충격... 진짜 문화 컬쳐의 충격의 쇼크를 받았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자를 넘어서 이제는 대딸까지 받는 미친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