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뛰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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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도 개를 그렇게 좋아했다던데....
보면 독재자들이 사람은 못 믿어서 그 반대급부로 동물을 믿는거 같음.
푸틴은 안는 폼이 다르네
푸틴 : 오늘 저녁은 저녀석이야....
푸틴은 보면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
콧수염의 그분도..
푸틴은 보면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
콧수염의 그분도..
히틀러도 개를 그렇게 좋아했다던데....
보면 독재자들이 사람은 못 믿어서 그 반대급부로 동물을 믿는거 같음.
그냥 자신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동일하다고 보는거지 ㅋㅋㅋ
사람한명 목숨이나 개 한마리 목숨이나 동일하다고 보는거야
503도 tv프로 중에 동물의 왕국을 제일 좋아했다잖아. 왜냐고 누가 물으니까
"동물은 배신 안 하잖아요.."라고 했다더라... 소름 돋더라고...
그래서 막 악당들은 흰고양이를 항상 쓰다듬고 있는건가!!??
503는 동물 배신했잖어
지는 청와대에 키우던 개 버리고 갔으면서..
본인이 동물을 배신하면서 ㅋㅋ 본인도 포함이구먼 쓰레기년
걔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게 멍청해서 그런거 아닐까??
그러고보니 박정희도 개를 그렇게 좋아했지.
그래서 사장님은 말하는 나옹이를 뒤로하고 페르시온 쓰다듬잖아
오 일리 있다
푸틴은 안는 폼이 다르네
강아지 들 땐 뒷발에 뭔가 닿게 해주는게 좋은데(죄다 고소공포증) 푸틴은 되게 자연스럽게 뒷발부터 끌어당겨서 안네.
푸틴 : 오늘 저녁은 저녀석이야....
멍뭉이가 되게 순하네
외교 망하는건가
저렇게 목덜미 잡는게 개들한텐 편한거 아닌가?
동물들 대부분이 엉덩이쪽 안받쳐주면 졸라 불안해함
어미가 목덜미 물고다니기때문에 새끼들한텐 문제없을거임.
그것도 새끼일때나 그렇지 무거운데 누가 가죽만 잡아서 들어올리면
새끼일때나
그건 고냥이 아녓음?
근데 실제 어미들이 자기 새끼 옮길때는 입으로 저 목덜미 물고 옮기는 용도라서 사람이 저기 잡아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동물 어미들은 자기 새끼들이 불안해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거임??
덩치가 크면 ㅈㄴ 아플거다.
새끼때는 그러지만, 애가 자라면서 그런 습성이 없어져.
새끼는 몸이 가벼워서 다행인거고 몸집이 더 커지면 커질수록 축처지니까 몸에도 무리간다고 들었음
3개원 이전 강아지 상태였을때만....
그 뒤론 너무 무거워서 껍데기 벗겨지는 고통.....
어릴땐 철봉 오래 매달려도 안 힘드지만 20대 후반 되면 운동안한사람은 1분도 못매달려 있는거랑 같은 이치
푸틴표정 굳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자국인이였으면 바로 코로 폴로늄 들어갔을듯..
그 와중에 강아지 귀여움
푸틴 : .... 하하 ^^ 가서 홍차 한잔이나 하러 가시죠
지옥의 우롱차
들어올릴때 표정이 바뀌네
서기장동무는 동물 안조아했나
말 좋아했을껄?
기병출신이기도 하고.
저건 뭐 어디 식용견 팔 때나 나올 법한 자세 아닌가;
강형욱씨가 개 저렇게 다리 사이에 손 넣어서 들어올리는거 않좋다고 하지 않았나???
잠깐이면 상관 없나???
등가죽 잡고 쭉 땡기는것보다야 낫지 않을까?
저거 무슨종이지?
직접 사냥한 시체 들어올리는거 같네
개 잡고 들어올릴때 계속 개만 쳐다보네
솔직히 푸틴인 걸 떠나서 애견인 입장에서 개 저렇게 들면 화나지
무슨 적장의 수급 들어올리듯 하는데.
푸틴 웃는 얼굴이 싹 굳는거 봐라.ㄷㄷ
대체 저 개는 왜 나온거고 왜 저리 든거고 푸틴은 빡치던걸 어떻게 참은건가
옐로카드 빠르게 소진
아니 왜 목을...죽은 동물 들어올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