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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처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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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업자
저것도 결국 케바케겠지
초반이니 소꿉놀이같은거지
나이먹으면서 환상깨지고 의사소통 발전도 더디고 잘안된다고함
베트남 처녀들이 생각한 한국인은 BTS족이잖아
국제결혼도 돈이 있어야 하지
저것도 결국 케바케겠지
베트남 처녀들이 생각한 한국인은 BTS족이잖아
네 다음 업자
국제결혼도 돈이 있어야 하지
ㄹㅇ 돈 있어야 함 ㅜㅜ
베트남의 경우 모계사회라 여자측이 가정경제에 공헌도가 크다고함. 근대 현금가치가 달라서 월 30만원씩 친정부쳐주면 그만한 신랑이 없다고는 함.
한국인끼리 결혼해도 그게 그거인셈.
박근혜시절 법안이 강화되서 앵간한 베트남녀는 다떨어져나간상태인데 이게 좋은건지나쁜건지는 모르겠음.
허들이높아진거니 앰생이 떨어져나간거라는 긍정적 기대는 가능하지
나도 흥미있어서 알아봤는데 한국돈 천삼백이면 그쪽에서 십년넘게모아야할 정도의 가치라고하니 비용면에서 저렴한건 맞다고봄.
베트남에선가 피해입은거 때문에 법안강화되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결국엔 서로 좋고좋은거같기도 하네
ㅇㅇ 우리나라로 결혼이민온 여자가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다고함.
베트남쪽에선 그런일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정도였는데 한국측에선 허들을 팍 높여서(베트남쪽의 허들이 크게 높아짐. 한국쪽도 올리긴했는데 그래도 노양심거래수준이지) 성사율이 크게줄었다고 함.
그리고 이혼율은 70% 당연하게도 한국에서 인기없는남자(농촌, 고령)과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운건 여자로선 당연한 일이라.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6개월 후가 입국조건 달성(언어소통문제) 인데 이 허들이높아진거라 지금의경우 결혼은 했는데 신부가 결혼이민(?)허들을 못넘는 경우가 생기겠더라.
ㅋㅋㅋ 그래도 그정도면 파혼가능성이 낮아질거니 부부는 당연하거니와 브로커로선 좋을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6개월 조건이 생겼구나
국내 결혼도 돈이 있어야 해
이제 저거 결혼해서 생활하다가 한국국적 따면 자기나라에서 애인데려와서 이혼한다. 분명하다.
네가 말하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고 잘사는 부부도 많고, 한국에서 사업 성공해 한국남편 먹여살리는 여장부도 있는데?
말투를 보아하니 행복한 부부 꼴보기 싫어서 저주 퍼붓는 못된 심보네.
저것도 잠깐이지 한국생활 하다보면 바람 나서 집 나감
초반이니 소꿉놀이같은거지
나이먹으면서 환상깨지고 의사소통 발전도 더디고 잘안된다고함
한국인도 의사소통 안 되요ㅋㅋㅋㅋㅋ
초반에 소꿉놀이하듯이 알콩달콩하다가 나이먹고 환상깨지는건 국적불문 마찬가지..
그리고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말이 통하는건 아님
내친구 통일교라서 친구네 아주머니가 일본인인데 그거 보면 레알 이해잘됨
내친구 어릴적엔 아주머니도 한국말 거의 못하시고
친구새1낀 원래 호로같은 놈이라서 지네 엄마 한국말 잘 못한다고 놀리고 있었고
거의 그집안 종교때문에 같이 사는거지 그거 이외에는 잘 느껴지진 않았음
덕분에 그집 자식들은 통일교에서 짝지어주는 결혼에 대해서 존나 반대하고 있고
글치..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월탱이 있지. ㅋㅋㅋㅋ
한국사람 장점:같은 말을 쓴다
한국사람 단점:같은 말을 쓴다고 말이 통하는건 아니다
단체게임이 다 증거가되는거지..
같은 나라에서 자란 사람도 안 맞아서 이혼하는데 말도 안통하는 나라 사람이랑 사는게 과연 쉬울까
외국인 여자 사겨 봤는데 영어 조금만 할줄 알아도 2년은 사귀더라
괄호치고 처녀다 나만 불-편하냐
진위여부는 재껴도 일단 업자가 쓴글은 맞는거같다
ㅇㅇ 전장권이후로 저기 업계 고사중이라더라
전장권? 전장권이 뭐임? 검색으로 안 나와서..
왜냐면 오타쿠들은 대부분 동정이거든
베트남 여자 만나서 잘 살 수도 있는건 맞는데 뜬금없이 친구가 이혼하고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는데서 주작필이 넘 심하게 느껴지는데?
뭔 초치는 새기들이 이렇게 많냐 걍 둘이 좋다는데 걍 허허 하고 넘기면 되지 아주 방구석 선지자들 오지네
사실 국적은 상관없고 남자 입장만 보면 여자가 남자한테 의존적이면서 순종적인 타입이 마음은 편하지.
근데 그건 여성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상이고, 결혼이라는 게 그런게 아니잖아?
인격체와 인격체 간의 환경적 결합인데 모순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한쪽이 한쪽한테 너무 순종적이거나 의존적인 것도 뭔가 이상함.
거기다 한쪽이 순종적임으로서 생기는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따질 거면 차라리 결혼 안 하는 게 더 안락함.
결혼은 하고 싶은데 여자가 순종적거나 의존적인 게 좋다고?
그건 꼴마초고.
한국여자의 몇안되는 장점이 한글패치인데...
베트남여자가 도망가는 사례만 생각하는데 그건 한국에서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들이 베트남처녀랑 결혼해서 그런거지, 저렇게 나이어리고 멀쩡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잘 살 가능성 높다고 본다.
나도 이생각함. 일단 글 내용에선 남자가 이상할만한 행동 하나도 보이진 않았음.
그냥 직업도 있는 멀쩡한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성임
친구 상사가 30후반에 결혼했는데 잘산다더라.
농촌은 도망거는경우 많다던데 도시살면 해볼만할듯
친구도 상사 따라서 준비중이던디
매매혼?? 조건따져서 반반도 안하는디 매매혼 욕할처지가 되나?
이건 ㄹㅇㅋㅋ 직접적으로 돈주고 사와야만 매매혼인가 조건 따지는 시점에서 간접적 매매혼이지 다
조건보면 결혼비용부담, 장인에게 돈좀 부치는정도인데 그비용설계가 벳남의 경우 1300수준이라고 함.
국내결혼비용과 급이다름.
그리고 친정에 돈부치는걸로 매매혼이라 하는데... 그건 어느결혼이든 똑같은 양상을 보이는데 그것도 매매혼인가 도의인가.
코에걸면 코걸이 목에걸면 목걸이급의 논란이라 생각함.
그러게 한국에서 해도 지참금이니 뭐니 하면서 돈 오가는건 같은데.
노총각도 아니고 겨우 29살에 국제 결혼 알아본것도 신기하네
나도 지금 만 28인데(어차피 국제에선 만나이따지니) 진지하게 국제결혼 고민중임(정직원)
자격요건 미달은 아니라고 진지하게 믿고싶음
베트남 계신 아부지 말씀으로는 한국에 대한 인식 좋은건 사실.
베트남 남자들이 워낙 놈팽이들이라 여자들이 생활력이 더 강하다고 함.
대신 본문대로 일편단심이라. 상대도 나에게 일편단심이어야 함.
바람이라도 피면 거시기 잘리는 경우도 많다고 함.
배트맨 처녀라는줄
국제결혼은 10살이나 8살 차이가 딱 적당함
대부분 도망가는 신부들 보면
남편이랑 나이가 20살 차이나던데
서로 말도 안 통하는데
남편이 나이가 많고
돈도 없고 스킨십도 적고 고추도 쓸모없으면
정 뚝 떨어질걸?
국제결혼하려면 적어도 글쓴이처럼 20살 후반에 하든지 30살 초반에 하길 권함
10살 8살 이라는줄;;
윽 이게 유게 할뻔했다
업자는아닌거같고 케바케임 내가 베트남여친있음
매매혼 맞지. 그런데 한국녀와의 결혼도 대부분 매매혼임
뭐 이게 맞지. 요즘은 거의 상대 조건 보고 결혼하는데 베트남이라고 그러면 안되란 법 있나.
유게이들은 싸이족~ 데헷
업자님 고생이 많습니다.
업자가 올린거 맞는거같은데 ㅋㅋ
저말이 구라인 이유
29살에 5000저축해서 결혼할 여유 있고 20살에 두번 연애해볼 생퀴가 한국에서 한국 여자랑 결혼 못했다는게 말이 안됨
베트남 국제결혼 나도 알아봤는데 기본 2000만을 써야하고 여성 가족에게도 돈 ㅈㄹ 많이 줘야함
그래도 시댁이니 또 챙겨줘야 할건 챙겨줘야하고
베트남 미녀 많은데 여기서 미녀는 거기서도 미녀다 쉽게 만나기 힘들다
하 참나 내가 외모가 딸려서 결혼 못하는줄 아는가 본데!!! 마!!! 내가 외모 없지!! 돈도 없다!!
누굴 개 부자로 보나
그냥 한국 여자 만나보니까 별로인거 같아서 국제 결혼 했다는거 아녀?
나도 저 조건인데... 대학교다니면서도 일 빡세게 해서 29살에 7000, 31살에 1억모으고 32살에 그걸로 창업함.. 글고 20대때는 당연히 연애는 했지. 정작 지금 나이먹고 돈은 있어도 결혼못하고 있지만.
근데 베트남 여행 가보니까 이쁜애들은 확실히 이쁘더라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도 좋은거 같고
먼저 와서 k팝 아이돌 누구누구 아냐고 말도 걸고 그러더라
어차피 싸이족인 우리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다
아무리 임금격차가 커도 여자 입장에서 다른 나라 출신 외간 남자를 그리 챙길 수가 있나
다 케바케지. 저런 행복한 케이스도 있고, 돈과 국적만 얻으려고 결혼하고 튀는 여자들도 많고, 반대로 여자 데려와서 학대하는 남자들도 많고. 근데 글이 너무 티나게 업자의 낚시글 같긴 함 ㅋㅋㅋ 그나저나 오늘은 댓글 정상이네. 전부터 이 글 올라올때마다 조옷같은 한국녀 버리고 베트남가자 물타기 오지게 하는 댓글만 넘쳤었는데.
매매혼 매매혼거리는거 뭐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지 싶은데, 반대로 학벌보고 집안보고 직장보고 연봉보고 집안끼리 서로 재고, 예물주고 뭐 보태주고 뭐 갖다주고 등등등 하는 한국 결혼은 매매혼 아닌가. 한국은 오히려 돈에 집안이랑 자식들 인생까지 더 얹어서 걸고 하는 매매혼 아니냐? 차라리 사람끼리 맘에 들었으면 알아서 잘사는거야 뒷문제니까 싸게먹히는쪽이 낫지. 요즘 메갈같은 피해망상 오지는 여자들 하는얘기 봐봐라. 같은나라말 쓴다고 얘기가 통할거 같디? 결국 그냥 사람문제야. 돈은 돈대로 써도 반도못가고 인정못받는 한국결혼문화보단 저쪽이 그나마 나을수도 있을지도 몰라.
공장 알바할때 나이 젊은 형이 국제결혼해서 베트남 아가씨와 살다가 딸 낳았고....
도망감. 딸 데리고.... 그분 딸 찾으러 베트남가고..... 그 소식 알려지고 공장 분위기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 나도 왜 그런가하고 조사했는데 베트남은 어머니가 양육권 우선으로 절대 못 데려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