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8472 요즘 초딩들은 느낄수 없는 감동 Sgt오드볼 | 2019/03/04 20:58 7 5456 7 댓글 시카요 2019/03/04 20:59 그래도 토요일에 쉬는게 더 좋았어 깔깔이냥 2019/03/04 21:03 부모님이 마중나와주신 적이 거의 없어서 ㅜㅜ 너 숙청 2019/03/04 20:59 놀토의 짜릿함은 요즘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느낄 수 없겠지 라그나로쓰구이 2019/03/04 20:59 몰라...... 초등학생 때 엄마랑 따로 살아서 모른다고...... 펠하우스 2019/03/04 21:01 아니...모르는게 나아. 토요일까지 애들 끄집어내서 뭐하는거야 좀 쉬고 놀게 냅둬 딥다크병장 2019/03/04 20:58 문방구 어디? (CdLqJk) 작성하기 졸려잘래 2019/03/04 20:59 대신 평일에 저거 느끼던데 (CdLqJk) 작성하기 라그나로쓰구이 2019/03/04 20:59 몰라...... 초등학생 때 엄마랑 따로 살아서 모른다고...... (CdLqJk) 작성하기 시카요 2019/03/04 20:59 그래도 토요일에 쉬는게 더 좋았어 (CdLqJk) 작성하기 심각하네 2019/03/04 20:59 저런거 있는 애들은 좋겠다 (CdLqJk) 작성하기 퍼페토 2019/03/04 20:59 당시 중고딩 : ㅅㅂ 초딩새끼들 (CdLqJk) 작성하기 Cleasky 2019/03/04 20:59 아니 얼마 되지도 않은거가지고 추억처럼 만들지 마셈 (CdLqJk) 작성하기 그렇게살면안돼 2019/03/04 20:59 그냥 토요일은 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CdLqJk) 작성하기 모랄빵엔E 2019/03/04 20:59 중학교때도 저랬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놀토가 생겼지만 (CdLqJk) 작성하기 너 숙청 2019/03/04 20:59 놀토의 짜릿함은 요즘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느낄 수 없겠지 (CdLqJk) 작성하기 초코시럽푸딩 2019/03/04 21:58 격주 놀토 늘짜릿해!늘새로워! (CdLqJk) 작성하기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9/03/04 22:13 달력확인할때 토요일 5번으면 개짜증났었음 (CdLqJk) 작성하기 Love_Yui 2019/03/04 20:59 요새 애들 토요일에 학교 감? (CdLqJk) 작성하기 Sgt오드볼 2019/03/04 21:00 요즘 안감 (CdLqJk) 작성하기 자체감금 2019/03/04 20:59 문방구에서 엉기정기 모여앉아 100원짜리 게임을 즐기던 (CdLqJk) 작성하기 펠하우스 2019/03/04 21:01 아니...모르는게 나아. 토요일까지 애들 끄집어내서 뭐하는거야 좀 쉬고 놀게 냅둬 (CdLqJk) 작성하기 대변맨 2019/03/04 21:02 가을의 정오의 햇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그 시절의 왕성한 호르몬과 가을의 싱숭생숭함이.. (CdLqJk) 작성하기 깔깔이냥 2019/03/04 21:03 부모님이 마중나와주신 적이 거의 없어서 ㅜㅜ (CdLqJk) 작성하기 왜 사나 2019/03/04 22:03 나도. 울 어머닌 전업주부셨는데 한번도 안와주심. 비오는 날 우산도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안 오셔서 실내화 주머니로 머리 가리고 뛰어서 집가곤 했는데... 어린 마음에 이게 왜 그렇게 서글펐는지... (CdLqJk) 작성하기 Ang dae 2019/03/04 21:06 요즘 애들도 10년 20년 뒤엔 우리처럼 이렇게 루리웹하면서 요즘 초딩들은 모르는 감동 이렇게 글쓰겠지ㅋㅋㅋ (CdLqJk) 작성하기 낭심고양이 2019/03/04 22:00 요즈음,,,넘들은,,VR이다,,뭐다허면서,,허공에,,휘졌고,,,화면을,,,터치해야지,,,게임이라,,,허는거지 (CdLqJk) 작성하기 루리웹-1490779840 2019/03/04 21:07 솔직히 모든게 스마트 디지털화 되어가니까 점점 아련한게 사라지는거같아 (CdLqJk) 작성하기 Archaon 2019/03/04 21:54 나도 엄마랑 따로살아서 누가 마중나오고 그런건없었어... (CdLqJk) 작성하기 선(SUN) 2019/03/04 22:11 아 모르고 비추를 ㅠㅠ 다 추억이다 진짜 (CdLqJ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dLqJ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대학교 개강 패션좀 봐줘라 [14] RPG용사 | 2019/03/04 21:03 | 4428 댓글 막힌 주호민 유튜브. [20] 졸려잘래 | 2019/03/04 21:02 | 4630 문제 : 피는 왜 빨간색인가? [28] 파로스텔라 | 2019/03/04 21:00 | 4975 소전] 찐따 두명 [11] 테티x | 2019/03/04 21:00 | 5061 뻘글] 만투가 해상력때문에 까일 렌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진짜빠른거부기 | 2019/03/04 21:00 | 5206 필름스캐너 관련 질문드립니다. [7] tkwlsvlffmadd | 2019/03/04 20:58 | 3229 요즘 초딩들은 느낄수 없는 감동 [31] Sgt오드볼 | 2019/03/04 20:58 | 5456 X-t1 하루하루를 기록하다 [8] Astro1980 | 2019/03/04 20:57 | 5111 여자 기숙사 환영회.gif [16] HoneyPear★ | 2019/03/04 20:55 | 2774 rx1m2 E16 에러문제 해결은? [5] 야고부 | 2019/03/04 20:55 | 2505 라스트 오리진 신규 기사 근황 [34] abw25 | 2019/03/04 20:55 | 5183 어제 처음으로 안 부끄러운 사실 [19] 블루마인드 | 2019/03/04 20:52 | 2475 최근 박신혜 파리직찍 [19] 테디보이 | 2019/03/04 20:51 | 3514 « 31991 31992 31993 31994 31995 31996 31997 31998 31999 (current) 320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문화 스ㅇㅍ 진행중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벙커버스터 맞았다는 헤즈볼라 수장 은신처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찜질방 원나잇 후기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하나의 중국 근황.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정력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의대생 근황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포트나이트 근황.gif 김연경 피규어 출시 요새 미국 취업시장을 교란 중인 놈.jpg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한국인들은 모른다는 진짜 맛있는 소내장 부위 AV배우 누드집 왔다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최현석 셰프가 말하는 아내에게 내린 벌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올해 나온 상반되는 두 게임을 알아보자
그래도 토요일에 쉬는게 더 좋았어
부모님이 마중나와주신 적이 거의 없어서 ㅜㅜ
놀토의 짜릿함은 요즘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느낄 수 없겠지
몰라...... 초등학생 때 엄마랑 따로 살아서 모른다고......
아니...모르는게 나아.
토요일까지 애들 끄집어내서 뭐하는거야
좀 쉬고 놀게 냅둬
문방구 어디?
대신 평일에 저거 느끼던데
몰라...... 초등학생 때 엄마랑 따로 살아서 모른다고......
그래도 토요일에 쉬는게 더 좋았어
저런거 있는 애들은 좋겠다
당시 중고딩 : ㅅㅂ 초딩새끼들
아니 얼마 되지도 않은거가지고 추억처럼 만들지 마셈
그냥 토요일은 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중학교때도 저랬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놀토가 생겼지만
놀토의 짜릿함은 요즘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느낄 수 없겠지
격주 놀토 늘짜릿해!늘새로워!
달력확인할때 토요일 5번으면 개짜증났었음
요새 애들 토요일에 학교 감?
요즘 안감
문방구에서 엉기정기 모여앉아 100원짜리 게임을 즐기던
아니...모르는게 나아.
토요일까지 애들 끄집어내서 뭐하는거야
좀 쉬고 놀게 냅둬
가을의 정오의 햇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그 시절의 왕성한 호르몬과 가을의 싱숭생숭함이..
부모님이 마중나와주신 적이 거의 없어서 ㅜㅜ
나도. 울 어머닌 전업주부셨는데 한번도 안와주심. 비오는 날 우산도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안 오셔서 실내화 주머니로 머리 가리고 뛰어서 집가곤 했는데... 어린 마음에 이게 왜 그렇게 서글펐는지...
요즘 애들도 10년 20년 뒤엔 우리처럼 이렇게 루리웹하면서 요즘 초딩들은 모르는 감동 이렇게 글쓰겠지ㅋㅋㅋ
요즈음,,,넘들은,,VR이다,,뭐다허면서,,허공에,,휘졌고,,,화면을,,,터치해야지,,,게임이라,,,허는거지
솔직히 모든게 스마트 디지털화 되어가니까 점점 아련한게 사라지는거같아
나도 엄마랑 따로살아서 누가 마중나오고 그런건없었어...
아 모르고 비추를 ㅠㅠ 다 추억이다 진짜